2023.09.14(목)-진스키야키

진스키야키 지도

🏷️ 음식점>일식>샤브샤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 031-601-7447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9: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9: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9: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9: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9:3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3:30, 오후 5:00~9:3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3:30, 오후 5:00~9:30

★ 4.8 / 5.0 (173명)


💬 Google 리뷰

1) 고기 선택 – 호주산, 한우 등심, 한우 특등심, 돼지목심
2) 육수 선택 – 스키야키, 샤브샤브, 된장샤브
3) 밥 선택 – 쌀밥, 잡곡밥
이런 순서대로 선택하게 됩니다.
스키여키와 샤브샤브는 육수만 다르고
다른 재료는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좋고
잡곡밥도 맛있어요.
하지만 주메뉴인 스키야키는 그냥 그랬어요.

예약하고 왔는데 친절하시고 맛있네요 🙂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

가족끼리 자주 가는 곳인데
점심메뉴가 합리적인 가격이에요
돈목 세트도 있어요.
그치만 저녁메뉴도 고기 질이 좋아요. 밥은 무한 리필이구요,
무엇보다 친절하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키야키를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샤브샤브를 좋아하더라구요.

대기 공간이 좀 넓게 생기면 좋겠어요

추워서 스키야키 생각나서 찾아보고왔어요.
고기가 부들부들 맛잇고 직원들이 친절해요~

여기는 샤브와 스키야끼 중간 어디쯤 스타일입니다. 육수 베이스로 소스로 찍어먹고 싶으면 샤브샤브,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으면 스키야끼가 됩니다. 여기는 고기가 예술입니다. 수입 와규부터 한우까지 있는데 정말 고기가 살아 있네요. 분위기도 바 스타일로 좋고, 서비스도 굿입니다. 1인 인덕션에 개인마다 자기 뜻대로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단점은 가격이 좀 많이 쎈 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진스키야키는 판교본점과 정자점을 운영하는 스키야키·샤브샤브 전문 일식당으로, 두 지점 모두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메뉴는 와규 스키야키 세트로, 2인 기준 점심 특선 와규 120g 세트가 38,000원 선이다. 한우 투뿔 눈꽃등심 등 고급 육류도 제공되며, 육수는 스키야키 방식으로 제공된다. 와규 특유의 살살 녹는 식감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직원이 직접 포트에 육수를 부어주고 먹는 방법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는 세심한 서비스가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다.

매장 분위기는 넓고 깔끔한 고급 인테리어로 데이트나 직장 동료와의 점심 식사 장소로 인기가 높다. 정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39 아이파크분당1 103~105호에 위치하며,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다. 판교본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31 판교테크원 1층에 위치해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불과 20m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두 지점 모두 아이파크분당1 상가 또는 판교테크원 주차장을 통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 차량 방문도 편리하다.

영업시간은 두 지점 공통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40분이다. 정자점은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평일 런치 시간대에도 예약 후 방문이 권장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대는 고급 일식 전문점답게 다소 높은 편이나, 점심 특선 세트를 이용하면 가성비 있게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다수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 함께한 진스키야키 판교본점 방문기

평일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분당 판교테크원에 위치한 진스키야키를 찾아갔어요. 솔직히 아이들과 함께 고급 일식당을 가기가 쉽지 않은데, 인스타그램에서 본 고급 인테리어와 친절한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 구성이 좋다는 후기들이 자꾸만 눈에 들어와서 방문하게 됐어요. 판교역에서 거리도 가깝고 주차도 무료라고 해서 더 마음이 끌렸거든요. 남편이 스키야키를 오래전부터 좋아해 하던 음식이라 한 번 함께 경험해 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판교테크원 1층에 위치한 진스키야키는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판교역 1번 출구에서 불과 20m 거리라니 정확했어요.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에 했는데 무료로 2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충분했어요. 남편이 아이들을 데리고 먼저 들어가 있는 동안 주차를 마치고 들어갔는데, 매장 입구부터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내부는 바 스타일의 좌석 배치로 되어 있어서 탁 트인 느낌이 들었고, 고급 일식당이라는 느낌이 물씬했어요. 다만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한가해서 아이들도 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 매장 내에 아이 의자가 별도로 있진 않았지만 일반 의자에 앉아도 테이블 높이가 적당해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메뉴 선택 방식이 독특했어요. 먼저 고기를 고르고, 그 다음 육수를 선택하고, 마지막으로 밥을 선택하는 순서였거든요. 직원분이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고기는 호주산 와규, 한우 등심, 한우 특등심, 돼지목심 중에 고를 수 있었어요. 우리는 점심 특선으로 나온 와규 120g 2인 세트를 주문했어요. 육수는 스키야키, 샤브샤브, 된장샤브 중에 고르는데, 남편은 전형적인 스키야키 스타일을 원했고 나는 샤브샤브를 원했어요. 직원분이 웃으면서 육수는 같고 먹는 방식만 다르다고 설명해 주셨어요. 스키야키처럼 계란 노른자에 찍어 먹으면 스키야키고, 소스에 찍어 먹으면 샤브샤브라는 거였어요. 결국 스키야키 육수로 통일했고, 밥은 무한 리필이 가능한 잡곡밥으로 선택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돼지목심 세트도 추가로 주문했거든요.

음식이 나왔을 때 정말 감탄이 나왔어요. 와규 고기가 정말 부들부들했거든요. 직원분이 직접 포트에 육수를 부어주시고 먹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육수의 온도는 적당했어요. 너무 뜨겁지도 않으면서 고기를 익혀내기에 충분한 온도였죠. 육수의 농도는 진한 편이었는데, 특별히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계란 노른자에 고기를 찍어먹으면 그 맛이 정말 살아났어요. 와규 특유의 살살 녹는 식감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거의 씹지 않아도 녹아 내렸어요. 반면 돼지목심은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었는데, 와규보다는 약간의 씹는 맛이 있어서 아이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고요. 밥은 잡곡밥이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보통 잡곡밥이 좀 뻣뻣할 수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어요. 옥수수, 콩, 현미 등이 고르게 섞여 있어서 식감도 좋았어요. 무한 리필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품질이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 반응도 정말 좋았어요. 맏형은 처음에는 좀 낯설어 하더니 계란 노른자에 고기를 찍어먹으면서 금방 푹 빠져버렸어요. “아빠, 이것도 맛있어. 다시 줄래?”라면서 계속 청을 했어요. 둘째 아들도 돼지고기가 자신의 입맛에 더 잘 맞는 듯했어요. 정말 열심히 먹더라고요. 특히 밥을 계속 리필해 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했어요. 직원분들도 아이들이 먹기 편하게 배려해 주셨어요.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다음에 담아주셨고, 밥을 리필할 때도 빠르게 대응해 주셨어요. 다만 아이 의자는 따로 없어서, 일반 의자에 쿠션을 깔아서 높이를 맞춰야 했던 게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테이블이 높지 않아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고급 일식당이면서도 아이 둘을 동반해 가기에 충분히 환영적인 분위기였고, 음식의 맛도 정말 좋았어요. 직원분들의 친절함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는 건 부인할 수 없었어요. 점심 특선 와규 세트가 2인 기준 38,000원선이고 거기에 추가로 돼지목심 세트까지 주문하니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거든요. 하지만 점심 특선이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저녁 시간대보다는 훨씬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공하거든요. 품질 대비 가격으로 봤을 때는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는 분명히 다시 방문할 거예요. 다음엔 아이들이 좀 더 커서 남편이 좋아하는 스키야키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말이에요. 추운 계절에 진한 육수가 생각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생각날 것 같은 그런 곳이에요.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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