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류,고기요리>닭갈비
📍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동판교로177번길 25
📞 031-8016-7999
🕐 월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10:00
★ 3.8 / 5.0 (61명)
💬 Google 리뷰
에비뉴프랑 2층에 있는 닭갈비집이다. 지난번엔 고구마 범벅으로 먹어봤는데 괜찮아서 이번엔 원조로 먹었습니다. 사실 닭이 많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배는 부르게 야채 등 양은 많았습니다. 원조닭갈비 맛 자체는 평타 정도 치는 것 같고 간은 적당한 편입니다. 나오는 고추의 맵기가 달라 조심히 드시길 바랍니다.
2시간 주차 적용 됩니다.
듣기로는 막국수가 맛있다네요~
23.02.09 방문
몇번 들렸던 닭갈비집인데 아브뉴프랑 내에 있어서 판교역에서 접근성도 괜찮습니다.
맛은 우리가 다 아는 그 아는 맛이에요. 근데 닭갈비 자체가 원래 맛이 없기 힘든 음식이잖아요?
미리 조리되어 나오기 때문에 가져다 주시면 그냥 냠냠 집어먹으면 됩니다. 라면, 우동 뭘 넣어먹어도 맛있는 사기음식 닭갈비 ^^
@foodarchive_sj
패밀리 셋트를 시키면 월남쌈과 볶음밥, 음료수가 나옴.
닭갈비가 조리되어 나와 귀차니즘을 덜 수 있어 편하긴 하다. 하지만 닭갈비 양념이 너무 약한 반면 마지막에 먹는 밥 양념은 강력하니 짠맛이 입에 내내 남아 있다. 차라리 갈비 양념을 세게하고 밥 양념을 약하게 했다면 끝맛이 이리 기분 나쁘진 않았을 듯.
월남쌈은 파인애플과 땅콩소스가 없어 매우 밍밍함. 소스만 잘 조절했더라면 꽤 맛있었을 텐데 아쉽다.
닭은 요리가돼서 나와서 연기피우지않아 좋은데 컵과 접시에 고추가루같은 이물질이 묻어있는상태는 서빙하시기전에 점검부탁드려요. 닭갈비. 맛평가는 개인이 느끼는 부분이니 맛있게 드신분에게는 죄송요~^^ 평가는 중간이면 딱 좋을듯요.
맛은 아주 맛있었어요. 하지만 구성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느낌 입니다. 닭고기 보다는 양배추가 많아요(고구마가 많았음 말도 안해) 1인분 9천원 정도가 딱 적당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감자만두는 냉동이라고 하는데 너무 비싸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비와별닭갈비는 경기도 고양 스타필드, 안성 스타필드, 킨텍스점 등 스타필드 계열 쇼핑몰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철판 닭갈비 전문 체인이다. 대표 메뉴는 철판 닭갈비로, 불 맛이 살아 있고 육즙이 풍부해 입 안 가득 수분감이 느껴진다는 평이 많다. 매운맛 선택이 가능하며, 세트 구성으로 한 끼를 든든히 해결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철판 위에서 직접 볶아 먹는 방식으로 식감도 좋고 양도 적절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분위기와 인테리어 면에서는 스타필드 내 잇토피아 푸드코트 또는 독립 매장 형태로 위치해 쾌적하고 넓은 편이다. 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유모차 이동이 편리하고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환경으로 꼽힌다. 직원 응대는 친절한 편이라는 언급이 있으며, 스타필드 내 위치 특성상 서비스가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인상을 준다.
가격대는 스타필드 내 식당가 수준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세트 구성의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는 평가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9시다. 스타필드 내에 위치해 대형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해 주말 가족 나들이 코스로 자주 찾는 곳이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스타필드 판교에서 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비와별닭갈비 후기
아이들 손을 잡고 스타필드를 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비와별닭갈비였어요. 남편이 예전에 다녀온 적 있다고 했는데, 이번엔 아이들을 데려가도 괜찮겠다 싶어서 방문하게 됐어요. 사실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외식할 때마다 신경 쓸 게 많거든요. 연기가 안 나는 음식점, 조용한 환경, 아이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 곳 이런 식으로요. 후기에서 닭갈비가 미리 조리되어 나온다고 했고, 스타필드 내에 있어서 공간이 넓다고 해서 기대를 품고 갔습니다.
주차는 스타필드 지하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아이들과 함께라 왕복하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다행히 스타필드 2층 이토피아 푸드코트 근처에 있다 보니 엘리베이터도 가깝고, 도착했을 때 매장 입구부터 느낌이 좋았어요. 공간이 생각보다 훨씬 넓더라고요. 아이 둘이 뛰어다닐까 봐 걱정했는데, 좌석 배치가 여유로워서 옆 테이블이 너무 바짝 붙어 있지 않았어요. 유모차도 접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고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아이들을 본 후 “아이들 음료수는 뭐 드릴까요?” 이렇게 먼저 물어봐 주셨어요. 주말 오후 시간대라 제법 붐볐지만, 대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메뉴판을 펼쳤을 때 선택지가 꽤 많아서 놀랐어요. 우선 우리 부부는 패밀리 세트를 하나 시키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한 가지 메뉴를 나눠 먹는 게 낫겠다는 판단이었거든요. 패밀리 세트는 닭갈비 한 판, 월남쌈, 볶음밥, 음료수가 포함된다고 했어요. 매운맛 정도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큰아이가 좀 매운 맛을 먹을 수 있어서 중간 정도로 신청했습니다. 남편은 추가로 우동사리를 하나 시켰어요. 후기에서 라면이나 우동을 추가하면 정말 맛있다고 해서요. 아이들을 위해서 계란 계란말이 같은 간단한 반찬도 주문했는데, 이건 평범한 수준이었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첫 인상은 정말 좋았습니다. 닭갈비가 철판 위에 미리 양념된 상태로 나오니까 연기도 거의 안 피어오르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육즙이 살아 있다는 표현이 정확했어요. 닭고기를 젓가락으로 집으면 씹을 때 그 안에서 수분감이 느껴져요. 근데 하나 솔직히 말하자면, 닭고기 자체의 양은 생각보다 적었어요. 대신 양배추, 고구마, 감자 같은 채소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닭갈비 양념이 조금 약하다고 느껴졌어요. 처음 몇 수저는 괜찮은데, 먹다 보니 간이 자꾸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마지막에 밥을 볶아서 나온 것은 반대로 양념이 꽤 진했어요. 짠맛이 입 안에 계속 남는 느낌이랄까요. 차라리 닭갈비 양념을 조금 더 세게 하고 밥 양념을 약하게 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추가한 우동사리는 진짜 맛있었어요. 닭갈비 국물에 우동 면을 비벼 먹으니까 면의 탄력도 살아 있으면서 국물의 풍미가 제대로 느껴졌거든요.
큰아이는 엄마 아빠 먹는 거 자꾸 챙겨 먹으려고 했어요. 아직 여섯 살이라 다 주진 못하고 닭고기 몇 점, 우동 좀 줬는데 잘 먹더라고요. 작은아이는 아직 어려서 밥에 달걀말이를 섞어서 먹였는데, 이건 다소 심심했던 것 같아요. 다음에 오면 아이용 특별 메뉴가 있는지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애초에 아이 동반 가족들에게 좋다는 후기가 많았던 이유는 공간의 넓음과 직원의 친절함 때문인 것 같아요. 아이가 조금 떠들어도 분위기가 크게 손상되지 않고, 직원분들도 아이들한테 좋게 대해 주셨거든요.
가격 측면에서는 패밀리 세트가 둘이 먹기에 괜찮은 구성이었어요. 스타필드 음식점가 수준의 가격대라 예상보다 비싸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세트로 묶으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 봐요. 우동사리까지 추가해서 다섯 명이 충분하게 한 끼를 했으니까요. 다만 개별 음식은 가격이 좀 높은 편이라는 건 사실이에요. 아쉬운 점을 굳이 더 꼽자면, 패밀리 세트에 포함된 월남쌈이 좀 밍밍했다는 거예요. 후기에서도 나왔지만, 파인애플과 땅콩소스 같은 게 없어서 그런 건가 싶어요. 그냥 채소만 싸인 상태로 나왔거든요.
전체적으로 비와별닭갈비는 아이 둘을 데리고 나가기에 참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쾌적한 공간, 친절한 직원, 연기가 적은 음식, 그리고 한 끼를 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세트 구성까지 모두 맞아떨어지거든요. 맛 자체는 평타라고 할 수 있지만, 가족 외식지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봐요. 후기에서 막국수가 맛있다고 했으니 다음 방문 때는 그것도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다시 올 의사는 충분합니다. 다만 이번에 경험한 닭갈비 양념의 밸런스 문제가 개선되면 훨씬 더 자주 올 것 같아요. 스타필드 다녀올 때 아이들 식사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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