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1(금)-동청담 삼평직영점

동청담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45

📞 031-705-7777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 3.8 / 5.0 (235명)


💬 Google 리뷰

음식점 하나 제대로 찾아볼수없는 이 판교역 금방에서 이집하나는 정말 대박맛집이다..
.
특히 해물짬뽕이 정말 맛있어서
이틀연속 일주일에 두세번씩 가서 먹는중…;;
.
불향도 나고 해물도 싱싱하고
홍합에 꽃게까지 들어간 푸짐한 짬뽕 하나로도
이집은 무조건 맛집이다
.
하지만 다른요리들도 수준급으로 맛있는
정말 소문난 중국집 인정~!!

제가 알고있는 중국음식점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기본적인 메뉴인 짜장면과 짬뽕은 물론이고 다른 요리들도 정말 맛있어요~!!
완전 추천하는 중국식당..! (기본 짜장면 최고에요~)

여자친구랑 즐겨찾는 중국집입니다.
배달까지 하는 요리집치고 자장면과 짬뽕이 훌륭하고
매장이 깔끔하고 직원분이 매우 친절합니다.
사진은 신메뉴인 차돌마라탕면으로 꼬치추가가 가능한데 꼬치 2개 추가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리고 매운맛은 1 정도면 충분히 매콤합니다. 마라탕향이 확실히 살아있어서 마라탕 즐겨드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하실것 같네요.
추천드립니다.

일단은 맛있긴 한데.. 부족한 점이 많은 곳입니다.
사천짜장은 일단 완벽하구요 해물짬뽕은 해물이 거의없어서 실망스러웠어요. 근데 국물은 맛있드라구요
진짜 어이없었던건 밑반찬.. 누가먹다남은거 준것처럼 성의가 없어도 이렇게 없는건 충격적이었어요
점심이라 한그릇씩 시킨건데 손님 가려받나 싶은정도

중국냉면이 생각날땐 동청담중화요리 좋아요
시원한 육수에
쫄깃한 면발
참 맛나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동청담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 직영점으로, 푸르지오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생생정보통에 소개될 정도로 맛이 좋기로 알려져 있으며,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당 이름은 청담동과 관련된 명칭으로 보이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동청담 삼평직영점 방문기 – 아이 둘 데리고 간 판교역 맛집

판교역 근처에서 가족 외식할 만한 중국집을 찾기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다가, 남편이 회사 동료들에게서 자주 듣는다는 “동청담”을 추천받았어요. 소개 글들을 보니 단순히 주문 받고 대충 내놓는 중국집이 아니라 정말 맛있다고 입소문이 자자했거든요. 특히 해물짬뽕이 화제인데, 푸르지오 건물 안에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있다 보니 주차가 편하고 깔끔한 환경인 곳을 선호하는데, 대형 쇼핑몰처럼 정돈된 공간이라니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주말 점심시간에 한 번 다녀오기로 결정했는데, 혹시 대기가 길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기도 했어요.

토요일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 다행히 주차는 매우 수월했어요. 푸르지오 건물의 넓은 주차장에 자리가 있었고, 엘리베이터도 깨끗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2층에 위치한 동청담에 들어서니 매장이 정말 정돈되어 있더라고요. 중국음식점이라고 해서 혹시 좀 더 투박한 분위기일까 했는데, 깔끔한 테이블 세팅과 은은한 조명이 감각적으로 배치되어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우리가 아이 둘을 데리고 들어가자 자연스럽게 반겨주셨고, 자리도 창가 쪽 테이블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손님을 배려하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대기 손님도 몇 팀 있었지만 회전률이 좋은 편이었고, 특별히 불편함 없이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넓어서 우리 같은 가족 손님들을 위한 공간도 충분했습니다.

메뉴를 받아들고 남편과 뭘 먹을지 고민했는데, 워낙 유명한 메뉴들이 많아서 선택이 쉽지 않았어요. 해물짬뽕은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일단 두 그릇을 주문했고, 남편이 사천짜장도 완벽하다는 후기를 봤다고 해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기본 짜장면 하나를 추가했어요. 신메뉴인 차돌마라탕면도 눈에 띄었는데, 매운 음식을 즐기는 저는 꼬치를 추가해서 한 그릇 더 시켰습니다. 직원분께 아이들도 먹을 음식이 있는지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고, 제 입맛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조언해 주셨어요. 주문하면서 느낀 건데, 배달도 하는 집이라고 해서 성의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정말 기우였다는 거예요.

기다리다 나온 음식들이 정말 눈에 띄었어요. 먼저 나온 것이 해물짬뽕인데, 국물 색깔부터 다르더라고요. 깊고 진한 붉은색이 제대로 된 불향을 예고하는 듯했거든요. 첫 숟가락을 떴을 때 국물의 온도가 적절했어요. 너무 뜨겁지도, 식지도 않은 정도라 아이들 있는 상황에서도 안전했습니다. 맛은 정말 입소문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향이 강하지만 자극적이지 않고, 싱싱한 해물에서 우러난 깊은 감칠맛이 국물에 배어 있었습니다. 홍합과 꽃게가 정말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는데, 진짜 한두 개 건지는 정도가 아니라 제대로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면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고, 국물에 잘 어울렸습니다. 사천짜장은 일반 짜장과 다르게 고추 기름의 향이 살아 있으면서도 소스가 너무 질지 않아서 좋았어요. 면 위에 골고루 코팅되는 느낌이 있었고, 한 입 한 입할 때마다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차돌마라탕면은 남편이 한 숟가락 맛본 후 “이건 진짜 다르네”라고 말했어요. 마라 향이 확실하게 살아 있으면서도 무겁지 않은 맛이었거든요. 제가 주문한 매운맛 1단계가 딱 맞는 수준이었고, 차돌박이의 부드러운 식감과 마라탕 육수가 잘 어울렸습니다. 기본 짜장면도 나왔는데, 이게 또 생각보다 훌륭했어요. 별도의 시즈닝 없이도 자체 맛이 풍부해서,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거든요.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아이들의 반응과 편의였는데, 다행히 모두 만족했어요. 큰 아이는 짜장면을 거의 남기지 않고 먹었고, 작은 아이도 국물에 비벼 먹는 짜장의 맛을 꽤 좋아하더라고요. 식당 직원분들이 아이용 의자를 챙겨주셨고, 물을 아이 키에 맞춰서 안전하게 건네주시는 섬세함도 있었어요. 다만 하나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밑반찬 구성이 좀 더 풍성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본적인 단무지와 피클 정도만 있었는데, 중국음식이라는 특성상 다양한 반찬을 기대했거든요. 이 부분은 후기에서 봤던 지적 사항이 실제였구나 싶기도 했고요. 또 한 가지는 점심시간이라 대기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인데, 우리는 운이 좋은 시간에 갔던 것 같아요. 만약 피크 타임에 가면 좀 더 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외식이었어요. 음식의 맛은 물론이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아이 둘을 데리고 와도 편하게 즐길 수 있었거든요. 가격도 생각해 보니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이 정도 퀄리티의 해물짬뽕과 사천짜장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달도 하는데 매장에서 직접 즐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성이 담겨 있는 것 같았어요. 남편도 “이정도면 자주 와도 될 것 같은데”라고 말했고, 저도 다음 주말에 또 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판교역 근처에서 가족이랑 중국음식을 먹고 싶을 때 강하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밑반찬 부분만 조금 더 신경 써 주면 정말 완벽한 중국음식점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충분히 한 번 방문해 볼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확신합니다.


📸 음식 사진

댓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