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20(목)-유치회관 분당직영점

유치회관 분당직영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40

📞 031-716-6275

🕐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목요일: 24시간 영업
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 4.2 / 5.0 (2,799명)


💬 Google 방문 리뷰

# 유치회관 분당직영점 리뷰 요약

45년 전통의 해장국 전문점으로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푸짐한 고기 덩어리와 신선한 선지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청양고추나 다대기로 맛을 조절하며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다. 깍두기, 무채 같은 반찬들도 슴슴해서 국밥과 잘 어울린다. 24시간 영업하고 분당점은 주차가 편해서 접근성이 좋다. 가성비도 훌륭하며 빈혈 있을 때 찾기 좋은 곳이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유치회관 분당직영점은 수원 인계동에 본점을 둔 45년 전통의 해장국 전문 체인으로, 분당에는 대왕판교로 직영점과 야탑 직영점 두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해장국(12,000원)으로, 뜨끈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수육은 소(20,000원)와 대(40,000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를 위한 아기국물(7,000원)도 별도로 판매합니다. 리필이 가능한 찬 구성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자주 언급되며, 해장 및 아침 식사로 든든하게 즐기기 좋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수원 본점에서 먼저 맛을 본 뒤 분당 지점을 꾸준히 찾는 단골도 많아 맛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매장은 2층 건물로 넓은 홀을 갖추고 있어 대기 없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편이라는 언급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분위기로 평가됩니다. 직원 응대나 서비스 면에서도 크게 불편함을 토로하는 후기는 찾아보기 어렵고, 단골이 생길 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서술됩니다.

접근성과 편의성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매장 앞 주차 공간이 넓고 쾌적하여 초보 운전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며, 늦은 밤이나 이른 아침에도 뜨끈한 국밥을 즐길 수 있어 해장 목적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습니다. 포장 이용도 가능해 활용도가 높은 식당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 함께 유치회관 분당직영점을 다녀온 후기

주말에 아이들이랑 뭐 해줄까 고민하다가 친구가 추천해줘서 유치회관 분당직영점을 처음 알게 됐어요. 해장국 전문점이라고 들었는데 사실 처음엔 “해장국이 아이들이 먹기에 적합할까?”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 아기국물이라는 아이 전용 메뉴도 있고, 무료 주차에 24시간 영업이라니까 언제든 편하게 올 수 있겠다 싶어서 기대를 갖고 방문했습니다. 수원에 본점이 있고 45년 전통이라는 말도 있었고요.

분당직영점은 대왕판교로에 있는데 주차장이 정말 넓어서 좋더라고요. 저희 같은 초보 운전자도 충분히 편하게 주차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무료 주차라는 것도 큰 강점이고요. 들어가보니 2층 건물이고 홀이 상당히 넓었어요. 우리가 갔을 때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는데 이게 아이 둘 데리고 가는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부분이더라고요. 아이들이 기다리다 보면 보채고 짜증내는데 바로 앉혀줄 수 있으니까요.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고 편안했어요.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밝기에 시끄럽지 않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셨고요.

메뉴판을 펼쳐보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남편은 해장국을 먹기로 했고, 저는 수육을 먹고 싶었어요. 수육이 소와 대로 나뉘는데 우리는 소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기국물을 하나 시키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생각해보니 나쁘지 않더라고요. 해장국이 12,000원, 수육 소가 20,000원, 아기국물이 7,000원이니까.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느낌은 건더기가 정말 푸짐하다는 거였어요. 남편 해장국을 보니 국물이 정말 진하고 뜨거웠는데, 색깔도 진하고 뭔가 오래 끓여낸 것 같은 느낌이 바로 들었어요.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어봤는데 깊은 맛이 정말 좋았어요. 콩나물도 이미 국물에 푹 배어있고, 고기는 덩어리로 들어가 있는데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을 정도더라고요. 흥미로운 건 선지를 따로 줬다는 거예요. 처음엔 왜 따로 주나 싶었는데, 물어보니 각자 먹을 만큼 넣어서 먹으라고 하는 거였어요. 그래서 자기 입맛대로 양을 조절할 수 있더라고요. 제 수육은 고기가 정말 넉넉했어요. 보통 수육 무침이라고 하면 양이 좀 아까운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진짜 괜찮은 양이었어요. 고기 식감도 부드럽고 질기지 않았습니다. 곁들여 나온 청양고추나 다대기를 넣으면 맛이 또 달라지는데, 이런 식으로 하나의 음식을 여러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반찬들도 깍두기, 무채, 김치가 나왔는데 모두 슴슴한 맛이라 국밥이랑 먹을 때 전혀 거슬리지 않았어요. 게다가 리필도 가능했어요.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아기국물은 일반 해장국처럼 진하지 않아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첫째는 처음엔 조심스럽게 먹더니 나중엔 “엄마, 이거 맛있어”라고 자꾸 퍼먹겠다고 할 정도였어요. 둘째는 국물은 조금만 먹고 고기랑 콩나물을 더 좋아했어요. 안내해주신 직원분이 “아이들 먹을 때 조심히 하세요”라고 당연히 챙겨주셨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부분은 아이용 의자나 쿠션 같은 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어느 정도 크긴 했지만, 더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좀 더 섬세한 배려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았거든요.

전체적으로 가서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격 대비 음식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고, 주차도 편하고, 무엇보다 아이들도 잘 먹었으니까요. 솔직히 가족 단위 손님보다는 직장인들이 주로 오는 식당인 것 같긴 했지만 그렇다고 가족을 배척하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어요. 가격대도 일반 음식점과 비슷한 수준이라 부담스럽지 않고요. 다만 한 가지 더 아쉬웠던 점은 맛이 방문마다 조금씩 다르다는 후기를 읽었는데, 우리가 간 날은 정말 좋았지만 다음에도 이 맛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분명히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아이들도 “여기 또 오자”라고 했으니까요. 24시간 영업이라는 것도 큰 장점이라서, 앞으로 시간이 맞을 때마다 자주 들를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유치회관 분당직영점은 24시간 운영하므로 아이의 식사 시간에 맞춰 유동적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주말과 저녁 시간대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점심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주력이므로 아이 입맛에 맞게 국물의 자극성을 조절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왕판교로의 상업지구에 위치해 있어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으니 차량 방문 시 편리합니다. 해장국은 자극적인 맛이 있을 수 있으니 어린 아이는 밥이나 반찬 위주로 먹이고 국물은 부모가 먼저 맛본 후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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