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6(목)-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판교점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판교3호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 031-698-2821

★ 3 / 5.0 (1명)


💬 Google 방문 리뷰

#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판교점 방문객 평가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순대국·육개장 전문점으로,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사골 베이스의 깊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며, 순대 특유의 냄새가 적어서 순대국을 잘 못 먹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편육과 순대가 함께 제공돼 구성이 알차고, 프랜차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반찬은 무생채와 무김치로 간단하지만, 가성비와 양, 맛 모두 만족스럽다는 후기가 많다. 전반적으로 무난하면서도 따뜻한 한 끼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담소소사골순대육개장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에이치스퀘어 에스동에 위치한 순댓국·육개장 전문 음식점으로, 날씨가 쌀쌀할 때 따뜻한 한 끼를 즐기려는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순댓국이며, 편육과 순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구성이 알차다는 평이 많다. 같은 체인의 타 지점 후기를 종합하면, 국물은 사골 베이스로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며, 프랜차이즈임에도 불구하고 맛이 상당히 수준급이라는 반응이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과천시청점 방문객은 “프랜차이즈라서 별로일 것 같다는 편견이 완전히 잘못됐다”고 언급할 만큼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동탄 카림에비뉴점과 남동1호점 후기에서도 가성비와 양, 맛 세 가지 모두 흡족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분위기와 접근성 면에서 판교점은 에이치스퀘어라는 대형 오피스 복합몰 내에 입점해 있어 직장인 점심 수요가 높고, 판교역 인근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10시 50분까지 운영되어 점심부터 저녁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야탑점, 굽은다리점, 마곡점 등 수도권 전역에 지점이 다수 운영 중이며, 각 지점 모두 해장 목적이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방문하는 고객들의 재방문율이 높은 편이다. 가격 대비 양이 푸짐하다는 의견이 여러 지점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어 전반적인 가성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판교역 근처 순댓국 맛집 방문기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이 직장 동료들한테 자주 추천받는다고 해서 알게 된 식당이었어요. 겨울이 다가오면서 따뜻한 국물이 당기는 시즌이 됐는데, 마침 아이들도 데리고 갈 만한 한끼 식사 장소를 찾고 있었거든요. 순댓국이 주메뉴라고 들었는데 프랜차이즈라서 솔직히 기대를 많이 안 했어요. 그런데 네이버나 구글 후기들을 보니까 생각보다 맛이 좋다는 평들이 많더라고요. 특히 사골 국물이 진하고 깊다는 점이 자주 언급돼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식당은 판교역 인근 에이치스퀘어라는 오피스 복합몰 안에 있었어요. 주말 오후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지하 푸드코트 같은 공간에 위치했더라고요. 주차는 건물 주차장을 사용하면 되는데 규모가 커서 자리 찾는 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엘리베이터 탈 때 조금 복잡하긴 했지만, 일단 식당까지는 어렵지 않게 도착했습니다. 입장할 때 대기는 거의 없었고,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정돈돼 있었어요. 테이블이 빼곡하지 않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어느 정도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별히 아이 의자를 요청할 수는 있을 것 같았지만, 저희는 첫째가 일반 의자에 앉을 수 있는 나이라 따로 필요하지 않았어요. 매장이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음식점 같은 냄새가 적당히 나는 정도라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메뉴를 받아서 보니까 순댓국이 기본이고, 육개장도 있었어요. 남편은 평소에 순댓국을 더 선호하고 저는 육개장을 먹는 편이라 각각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순댓국은 기본과 곱창이 들어가는 메뉴가 있었는데, 남편은 그냥 기본 순댓국으로 했고요. 저는 육개장을 주문했어요. 반찬은 뭐가 나오는지 먼저 확인하고 싶어서 물어봤는데 무생채와 무김치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첫째는 순댓국 한 그릇을 시키고, 둘째는 쌀밥과 국물 조금을 주로 먹을 것 같아서 따로 주문하지 않고 저희 밥을 나눠먹으면서 국물만 조금씩 주기로 했습니다.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남편의 순댓국부터 살펴봤는데, 국물이 정말 진했어요. 사골 베이스라고 했던 게 느껴지더라고요. 색깔도 깊고 맑은 갈색이었습니다. 남편이 처음 한 숟가락 떠서 먹고는 좋다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국물의 온도도 적절해서 너무 뜨겁지도 차지도 않았고요. 순대도 들어있었는데, 일반적인 순대보다는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남편이 말했어요. 약간 풀어지는 정도의 텍스처라고 하더군요. 편육도 함께 들어있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양이 괜찮았습니다. 저는 육개장을 먹었는데, 이것도 국물이 진했어요. 순댓국보다는 살짝 맵고 고소한 맛이 있었습니다. 고기 식감도 부드러웠고, 무우와 고추 같은 야채도 적당히 들어있었어요. 밥도 함께 나왔는데 공기밥이 따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찬은 정말 심플했어요. 무생채와 나박썰기한 무김치 두 가지뿐이었는데, 따뜻한 국물 요리와 함께 먹기엔 충분했습니다.

첫째 아이는 순댓국을 먹으면서 처음엔 좀 낯설어 하더니 한두 스푼 먹고부터 괜찮다고 했어요. 국물 맛이 너무 진해서 아이가 아예 거부할까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순한 편이었나 봐요. 저희가 국물 냄새가 거의 안 난다고 느껴졌는데, 그래서인지 순대국을 처음 접하는 아이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둘째는 밥을 먹으면서 저희 국물을 조금씩 떠먹었는데, 역시 좋아했어요. 다만 처음 가본 식당이라 아이들이 좀 어색해하는 건 있었지만, 분위기가 너무 정숨하고 시끄럽지 않아서 아이들이 어느 정도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음식이 다 나올 때까지 아이들도 함께 기다리는 데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프랜차이즈이지만 맛이 수준급이라는 평들이 왜 나오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국물 맛이 진하고 깔끔했고, 가성비도 괜찮았어요. 가격이 크게 비싸지 않으면서 양도 푸짐한 편이고요.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반찬이 정말 최소한이었다는 거예요. 무생채와 무김치 두 가지뿐이라서 좀 더 다양한 반찬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메뉴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 편이었어요. 순댓국과 육개장 정도가 주 메뉴인데, 다른 선택지가 더 있으면 방문 계층이 더 넓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이 둘을 데리고 따뜻한 국물 한 끼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식당으로는 정말 좋았어요. 판교역 근처에 자주 올 일이 있다면 또 들를 생각입니다. 맛도 맛이지만 접근성과 분위기가 아이들과 방문하기에 무난해서 재방문 의사도 충분해요. 아이들도 나중에 또 가자고 했으니까요.


👶 아이와 함께 팁

판교역 근처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주차장이 협소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점심시간과 저녁시간(12~13시, 18~19시)에 손님이 많으므로 피크 시간을 피해 방문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순대국밥과 육개장이 대표 메뉴로 아이들도 먹기 좋으며, 국물이 깔끔해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습니다. 아이 동반 시에는 먼저 직원에게 알려주면 뜨거운 국을 조심해서 담아주는 등 배려를 받을 수 있으니 편하게 요청해도 좋습니다. 식사 후 바로 판교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쇼핑이나 업무 일정이 있는 직장인 가족들도 자주 방문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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