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2(목)-명품조박사짬뽕짜장

조박사짬뽕짜장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 153

📞 010-3700-256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 4.1 / 5.0 (236명)


💬 Google 방문 리뷰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잔나비 멤버 부모가 운영하는 중식당으로, 진하고 매콤한 짬뽕 국물이 일품입니다. 세숫대야 같은 큰 그릇에 담긴 짬뽕은 신선한 해물이 풍부하고 양이 어마어마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탕수육도 방금 튀겨 나와 따끈하고 바삭해요. 수제비 사리를 추가하면 더욱 좋고, 수타면도 쫄깃합니다. 다만 불짜장면은 매우 매워서 매운맛을 잘 못 먹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직원이 친절하고 가성비도 좋으며, 주차가 다소 불편한 게 유일한 단점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밴드 잔나비의 기타리스트 김도형의 부모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짬뽕과 짜장으로, 오징어짬뽕이 13,000원대이며 주문 즉시 조리하는 방식이라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그만큼 신선한 맛을 자랑합니다. 특히 수타면을 사용하며, 짬뽕에 수제비 사리를 추가하면 짬뽕과 수제비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별미라는 평이 많습니다. 탕수육도 양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이어지며, 몇 년째 단골로 방문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만큼 맛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매장은 넓은 편으로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아파트 상가 1층에 자리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봇들마을 8단지 아파트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차량 방문도 불편함이 없다는 평가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50분, 격주 월요일에 정기휴무가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동네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직장인, 먼 거리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방문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찾는 곳으로, 내돈내산 후기들에서도 맛과 구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외식 장소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의견이 많으며, 판교 중식 맛집으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명품조박사짬뽕짜장 방문기: 아이 둘과 함께한 판교 중식당

지난주 주말에 남편과 함께 아이 둘을 데리고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을 다녀왔어요. 사실 처음 이곳을 알게 된 건 육아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추천한 글을 보면서였는데, 밴드 잔나비 멤버의 부모님이 운영하신다는 점도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짬뽕 양이 정말 많다는 후기들이 자꾸 눈에 들어왔어요. 요즘 아이들이 자라면서 밖에서 밥 먹일 때 좋은 음식을 먹여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특히 신선한 해물을 써서 주문 즉시 조리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평일에는 육아로 바쁘고 주말에도 놀러 다니느라 정신없는데, 이번 주말은 우리 동네에서 가볼 만한 곳을 찾다가 판교 봇들마을에 있다고 해서 그냥 가봐야겠다 싶었습니다.

주말 오후 두 시쯤 도착했는데, 운 좋게 봇들마을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었어요. 사실 많은 후기에서 주차가 어렵다고 했는데, 점심 피크 시간을 조금 벗어난 덕분인지 문제없이 停車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매장 입구에 들어서니 역시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중식당 특유의 분위기였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깔끔하고 쾌적했어요. 아파트 상가 1층이라 접근성도 좋고, 내부는 상당히 넓어서 우리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도 꽤 많이 보였습니다. 아이 둘이 뛰어다니지 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매장이 충분히 널찍해서 아이들도 편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다만 유아용 의자는 따로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는데, 우리 아이들은 일반 의자에서 충분히 앉을 수 있는 나이라 문제없었습니다. 곳곳에 잔나비 사진이 붙어있는데, 남편이 팬이라 그것도 재미있게 봤어요.

주문할 때는 역시 이 집의 대표 메뉴인 짬뽕과 짜장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에 오징어짬뽕 하나, 그리고 아이들이 매운 음식을 못 먹어서 일반 짜장면 하나를 시켰어요. 남편은 탕수육도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탕수육을 추가했습니다. 한 가지 고민했던 건 짬뽕에 수제비 사리를 추가할지 말지였는데, 후기들에서 수제비 추가가 별미라고 자주 언급되기도 했고, 우리 가족이 수제비를 잘 먹어서 결국 추가하기로 했어요. 소주나 음료는 필요 없어서 따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분께 주문할 때 아이 둘이 있다고 하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조리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도 미리 말씀해주셨어요.

약 15분 정도 기다린 후에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후기가 거짓이 아니었어요. 짬뽕 그릇의 크기가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일반 중국집의 짬뽕 그릇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큰 그릇에 국물이 넉넉하게 담겨 나왔어요. 국물을 한 스푼 떠먹어보니 우선 온도가 좋았어요. 너무 뜨겁지도 않으면서 충분히 따끈한 정도였고, 맛은 진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해물 국물의 깊은 맛이 살아있었는데, 오징어, 새우 등 해물 양도 정말 푸짐했어요. 어떤 후기에서 세숫대야만 하다고 했던 그 표현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면은 수타면을 사용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탄력이 좋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직접 조리한 면이라는 게 느껴질 정도로 신선함이 있었습니다. 수제비 사리도 함께 나왔는데, 수제비의 쫄깃한 식감이 짬뽕의 국물을 빨아먹으면서 정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수제비 추가를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짜장면도 맛있었어요. 짜장 소스가 적당히 진했는데, 너무 기름지지 않으면서 감칠맛이 제대로 있었습니다. 후추 향도 적절하게 느껴졌고, 면발도 짬뽕과 마찬가지로 수타면의 탄력이 있었어요. 아이들이 짜장을 한 젓가락씩 먹어봤는데, 아이들 입맛에도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탕수육은 정말 따끈따끈하게 나왔고, 바삭함보다는 살짝 부드러운 튀김옷이 특징이었어요. 어떤 후기에서는 이 점을 아쉬워했던데, 저는 오히려 부드러운 튀김옷이 고기 식감과 잘 어울린다고 느껴졌습니다. 무엇보다 고기 한 덩이 한 덩이가 정말 큼직해서 좋았어요. 소스도 달콤하면서 적절한 신맛이 있어서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함께 나온 반찬은 일반적인 중국집 수준의 군만두, 양파 절임, 그리고 기본 반찬들이 있었는데 모두 깔끔했어요.

아이 반응은 정말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음식이라며 조심스러워했는데, 짜장을 한두 번 먹어보더니 자꾸만 더 달라고 했어요. 큰 아이는 탕수육도 맛있다며 여러 번 집어먹었고, 작은 아이는 떨어진 밥알들을 국물에 말아 먹으며 즐거워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저희 부부도 더욱 맛있게 느껴졌어요. 아이들이 너무 때쓸까봐 걱정했는데, 모두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먹었고, 매장 분위기를 해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가격도 생각해보니 양과 질을 고려하면 충분히 합리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짬뽕 오징어 13,000원대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양과 신선함을 고려하면 절대 비싸지 않다고 느껴졌어요. 탕수육도 가격 대비 양이 정말 넉넉했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주말 낮 시간대에 좀 더 많은 손님이 있었다면 더 분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먹을 수 있었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한 후기에서 언급했던 주차 문제도 실제로는 주말이나 점심 피크 시간에는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한다면 시간대를 좀 더 신경 써서 가야겠어요.

아무튼 재방문 의사는 확실합니다. 아이 둘과 함께 외식할 때 맛도 좋고 양도 많은 곳에 가고 싶은데,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그런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곳이었어요. 특히 아이들이 잘 먹었다는 게 제일 중요한데, 아이들이 “다음에 또 가자”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판교 근처에 사


👶 아이와 함께 팁

명품조박사짬뽕짜장은 주말 점심시간(12시~1시)과 저녁시간(6시~7시)에 혼잡하므로 피크 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니 미리 주차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짜장면과 우동, 탕수육 등이 인기 메뉴이며, 특히 명품조박사의 대표 메뉴인 짬뽕과 짜장면은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져 추천할 만합니다. 매운 음식을 먹는 아이라면 짬뽕도 좋은 선택지이지만, 아직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다면 순한 짜장면을 추천합니다. 식사 후 국물이 옷에 튈 수 있으니 아이에게 앞치마를 준비해 가시면 좋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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