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 031-703-1360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30
★ 4.2 / 5.0 (115명)
💬 Google 방문 리뷰
소호정 판교점은 소고기 사골육수로 만든 안동국시가 대표 메뉴인 곳이에요. 깊고 진한 국물이 면에 잘 스며들어서 맛있고, 깻잎장아찌 같은 밑반찬도 맛있다는 평가가 많아요. 소고기 육수 기반이라 일반 칼국수보다 비싼 편이지만, 판교 지역 물가를 감안하면 만족도 높은 곳으로 꼽혀요. 다만 가격이 꽤 높은 게 아쉽다는 의견과 함께, 일부 방문객들은 간이 싱겁거나 서빙 속도가 느렸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재료와 정성 있는 음식은 분명하지만,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는 평가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소호정 판교아브뉴프랑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 아브뉴프랑 1층에 위치한 안동국시 전문 한식당입니다. 대표 메뉴는 안동국시와 안동국밥으로, 면 요리 특유의 담백한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습니다. 깻잎장아찌 등 반찬도 인기를 끌며, 몸보신 음식으로 즐겨 찾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다만 일부 후기에서는 백년 식당이라는 명성에 비해 맛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아쉬움도 나타났으며, 꾸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분위기와 규모 면에서는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묘사되며, 아브뉴프랑 쇼핑센터 내에 위치해 쇼핑 후 식사를 즐기기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방문 전 후기 검색 시 불친절에 대한 언급이 자주 등장해 서비스 측면에서 아쉽다는 평가가 눈에 띄었습니다. 직원 응대에 대한 부정적 경험이 반복적으로 언급된 점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판교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 거리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자차 이용 시에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같은 소호정 체인점은 판교 호반 써밋플레이스 아파트 인근에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되며, 안동국시를 중심으로 한 메뉴 구성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에서 쇼핑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소호정 아브뉴프랑점을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희 부부는 안동국시라는 음식 자체를 처음 접하는 거라 솔직히 기대보다는 호기심이 더 컸어요. 온라인에서 찾아보니 백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맛집이라고 해서 한 번 가보고 싶었고, 특히 깻잎장아찌가 유명하다는 글들을 많이 봤거든요. 아이 둘 데리고 외식을 자주 못 하니까 이번 기회에 좀 특별한 음식을 먹어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판교역에서 도보 약 8분 거리라고 했는데 실제로 걸어봤을 때 생각보다 가까웠어요. 아브뉴프랑 쇼핑센터 1층에 위치해서 주차도 문제없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까 아이들 손잡고 다니기도 편했습니다. 입장할 때 대기가 좀 있었는데 평일 점심시간이라 그럴 만했어요. 식당 내부는 생각보다 아담한 사이즈더라고요. 테이블도 넓지 않은 편이고 분위기도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있어서 혹시 못마땅한 눈초리를 받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분들이 별 티 안 내고 안내해주셨어요. 다만 매장이 작다 보니 아이 의자 같은 걸 따로 준비해두진 않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큰 아이는 일반 의자에 앉히고 작은 아이는 제 무릎 위에 앉혀야 했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건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대표 메뉴인 안동국시와 안동국밥이 주축인데, 저희는 안동국시 두 그릇과 소고기 국밥 한 그릇을 주문했습니다. 직원분께 “면 넉넉하게 부탁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쾌쾌히 들어주셨어요. 안동국시가 뭔지 몰랐던 거라 설명을 좀 들었는데, 소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한 칼국수라고 하더라고요. 가격이 일반 칼국수보다 조금 나가는 편이라고 했는데, 판교 물가 치고는 합리적인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반찬을 더 달라고 해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곧 밑반찬들이 여러 개 나왔어요. 깻잎장아찌, 부추김치, 그리고 다른 반찬들이 함께 나왔습니다.
음식이 나왔을 때 처음 인상은 국물이 굉장히 맑고 깔끔하다는 거였어요. 생각보다 진한 색깔이 아니라서 깜짝 놀랐는데, 첫 숟가락을 떴을 때 입맛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국물이 따뜻하지만 뜨겁지 않은 온도로 딱 좋게 나왔고, 소고기 육수 특유의 깊은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감칠맛이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그런 맛이라고 할까요. 면 자체도 칼국수 특유의 탄력이 있어서 국물과 함께 먹을 때 정말 맛있었습니다. 깻잎장아찌를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맛이 난다고 해서 시도해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반찬의 상큼함이 국물의 담백함과 만나니까 더 풍부한 맛이 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제 입맛에는 간이 조금 심심할 수 있다는 거예요. 물론 건강 음식이라는 컨셉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처음 먹는 입장에서는 소금이나 간장 같은 걸 좀 더 더해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다대기도 있었고 소금도 있었으니까 입맛에 맞게 조절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했냐면, 일단 큰 아이부터 말하자면 국물 맛이 낯설다고 했어요. 평소에 먹던 너무 진한 육수에 익숙해져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좀 먹다 보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면도 무르지 않고 탄력 있어서 아이들도 먹기 좋아 보였습니다. 작은 아이는 아직 어려서 국물보다는 면을 주로 먹었는데, 제 무릎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계속 칭얼대기만 했습니다. 아이 메뉴 같은 별도의 옵션이 있었나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시킨 음식을 나눠 먹였는데, 사실 아이 입맛에는 조금 자극적이었을 수도 있었어요. 그래도 면은 잘 먹었으니까 괜찮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꽤 높은 편입니다. 특히 안동국시의 깊이 있는 국물 맛과 깻잎장아찌의 조화는 정말 좋았어요. 다만 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라는 점이 아쉬웠고, 제 입맛으로는 간이 조금 심심했다는 게 큰 불만은 아니지만 개선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이 동반 시 아이 의자나 아이 메뉴 같은 배려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후기에서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는 글들을 봤는데,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직원분들이 친절하신 편이었습니다. 다만 특별히 무언가 세심한 서비스를 받았던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재방문 의사는 있는데, 아마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데려올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첫 경험이라 어색했지만, 다음에는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거든요. 판교에서 좀 특별한 음식을 원한다면 추천해줄 만한 식당이긴 한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소호정 판교아브뉴프랑점은 판교아브뉴프랑 내에 위치하여 쇼핑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방문에 편리합니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 저녁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에 혼잡하므로 이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면 더욱 쾌적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선호하는 우동과 소바, 그리고 담백한 국물의 라면이 메뉴의 주력 상품이므로 어린이 입맛에 맞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과 손 씻는 공간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넓은 테이블 공간이 있어 아이를 동반한 식사가 편합니다. 국수 종류가 질감이 섬세하므로 아주 어린 아이의 경우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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