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26
📞 031-896-3028
🕐 월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화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수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목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금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토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일요일: 오전 7:30 ~ 오후 11:00
★ 4.2 / 5.0 (85명)
💬 Google 방문 리뷰
동천동의 오래된 맛집으로, 실내가 넓고 깨끗한 것이 특징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순대국은 일반과 얼큰 버전이 있으며 1만 1천원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입니다. 순대국뿐 아니라 돈까스도 맛있다는 평가가 많고, 정식을 추가하면 순대와 머리고기, 내장 등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깍두기와 김치도 맛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고기의 잡내가 없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감자탕을 좋아하는 단골들도 있을 정도로 15년 넘게 사랑받아온 곳입니다. 먹자촌 내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리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진지방순대국 본사직영점 방문기
동천동을 자주 지나다녔는데 이렇게 좋은 순대국 전문점이 있었는지 정말 몰랐어요. 남편이 회사 동료한테서 들었다고 추천해줘서 한 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거든요. 아이들도 국물음식은 잘 먹는 편이라서, 주말에 가족 모두 함께 가볼 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하던 찰나였어요. 리뷰를 찾아보니 사장님이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하다고 해서 기대감을 가지고 갔습니다. 솔직히 순대국이 그렇게 특별한 음식인가 싶기도 했지만, 용인 지역에서 15년 이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이라니 어떤 맛일지 궁금했어요.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놀란 게 주차였어요. 먹자촌이라서 주차 문제가 많을 줄 알았는데, 진지방순대국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정말 편했거든요. 우리가 도착했을 때도 자리가 충분했고, 차를 주차하고 들어가니 매장 내부가 정말 넓고 깨끗했어요. 아이들이 많이 뛰어다닐까봐 걱정했는데, 실내가 충분히 넓어서 괜찮았어요. 테이블 배치도 여유 있게 되어 있고, 입장할 때 직원분이 우리 가족을 반갑게 맞아주셨어요. 특별히 기다려야 할 손님들이 있었지만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습니다. 햇빛이 들어오는 방향으로는 블라인드를 내려주셔서 정말 배려가 깊다고 느껴졌어요.
메뉴판을 받아들고 뭘 주문할지 고민했어요. 아이들도 함께 먹어야 하니까 순대국의 기본 메뉴가 어떨지 먼저 살펴봤습니다. 순대국은 일반과 얼큰한 버전이 있다고 했는데, 가족 모두 먹을 거라 일반 순대국으로 결정했어요. 가격이 1만1천 원이라고 했는데 정말 합리적이더라고요. 그리고 추가로 정식을 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 4천 원을 더 내면 순대, 머리고기, 내장 같은 다양한 부위를 함께 먹을 수 있다고 했어요. 아이들도 있고 해서 순대국 두 그릇과 정식 추가 한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느낌은 정말 좋았어요. 국물이 뜨거워 보였는데, 직원분이 음식을 가져다주실 때 “조심하세요, 뜨거워요”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숟가락으로 국물을 한 입 떠서 마셔보니 정말 진한 맛이 났어요. 순대의 잡내 같은 게 전혀 없고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었어요. 국물의 농도가 정말 좋아서, 밥을 말아 먹을 때도 완벽했습니다. 순대 자체도 부드럽고 쫄깃하니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밥을 국물에 말아 먹고 있으니 남편도 “이건 진짜 맛있네”라고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렸어요.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와 김치도 정말 맛있었는데, 오래 익은 듯한 깊은 맛이 있었어요. 다만 생마늘이 없었던 게 조금 아쉬웠어요. 순대국이랑 함께 생마늘을 곁들어 먹으면 더 좋을 텐데 말이에요.
정식 추가 세트도 정말 푸짐했어요. 순대, 머리고기, 내장 등이 담겨 있었는데, 양이 정말 넉넉했거든요. 우리 부부가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어요. 아이들은 기본 순대국만 먹었는데, 첫째 아이가 “아빠, 이 국물 진짜 맛있어”라며 계속 국물을 마셨어요. 둘째 아이는 처음엔 좀 뜨거워서 조심하더니, 조금 식으니까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서 먹으며 잘 먹었어요. 매장에 아이용 의자 같은 특별한 장비는 없었지만, 일반 의자에 앉은 아이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반찬이 부족할까 봐 계속 살펴봐주셨는데, 우리가 요청하기 전에도 반찬을 챙겨주시는 배려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가격 대비 음식의 질이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배려심이 돋보였어요. 순대국 1만1천 원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음식의 맛과 양을 생각하면 충분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정식 추가를 하면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어서, 한 끼 식사로 정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들도 국물을 맛있어하고 잘 먹었고, 우리 부부도 정말 만족했어요. 솔직히 특 순대국의 건더기 양이 조금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긴 했지만, 그것도 개인적인 욕심인 듯합니다. 이제 우리 가족의 단골집이 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으니까요. 용인에서 순대국 맛집을 찾으신다면 진지방순대국 본사직영점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진지방순대국 본사직영점은 주차장이 넉넉하여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편리합니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와 저녁시간인 오후 6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는 손님이 많으니 여유있게 식사하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대국밥은 국물이 진하고 부드러워 아이들도 잘 먹으며, 곱창과 간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습니다. 테이블이 넓고 좌석이 충분하며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어 아이동반 가족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리 과정에서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므로 매운맛에 약한 아이라면 직원에게 미리 알려 순한 맛으로 조리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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