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로 300
📞 1833-7001
🕐 월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화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금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7:30
★ 4.3 / 5.0 (283명)
💬 Google 리뷰
방학시즌인데 평일이라 사람이 엄청 많진 않았어요. 조카 유치원 방학이라 데리고 갔는데 6살 아이가 좋아할만한 것들이 많았어요. 사주진 않았지만 중간에 스넥코너도 있고 중간중간 미끄럼틀이며 그런 것들이 있어서 저도 좀 앉아있을 수 있었어요.11시10분에 인어공주쇼를 보았는데 다늙은 저도 공주를보니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이뻐서요 ㅋ ㅋ광교 아쿠아플라넷이 일산보단 훨 작은 느낌이었으나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물고기밥이 2600원. 물고기도 먹고 살아야하는 거 알겠으나 넘 비싸요. 600원이면 살 것 같아보이게 …
네이버에서 짧게 할인하는 이벤트가 있어 일반 금액에 비해 조금 더 저렴하게 갔습니다. 코트야드 옆으로 돌아가는 길 따라 가면 금방 나와서 접근성이 좋아요. 롯데타워, 63빌딩, 제주, 오키나와 등 아쿠아리움을 많이 가봤는데 규모에 비해 알차게 잘 관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지막에 물놀이터에서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오면좋아요
마술쇼, 수중발레, 인어공주
쇼를 보며 즐길수 있어요
갤러리아 주차장에 주차해도 2시간 무료권 저장해줍니다. 야놀자가 제일 저렴하길래 거기서 구매했고, 공연도 보고 천천히 다 둘러보는데 한시간정도 걸렸네요. 아이들이 진짜 많고, 사진부스라던가 모든게 거의다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로 되어있어서 그건 살짝 아쉬웠네요.
외손주랑 다녀왔습니다
이제 백일지나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집중 관찰하네요. 명절 코스 될듯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아쿠아플라넷 광교는 광교호수공원, 갤러리아백화점, 앨리웨이 등과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하루 코스로 여러 곳을 함께 즐기기에 적합한 곳으로 소개됩니다. 티켓은 네이버를 통해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당시 1인 17,900원에 입장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인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호텔에 숙박하며 아쿠아플라넷과 호수공원을 걸어서 이동한 후기도 있어, 호캉스와 연계한 일정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아기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이 수족관 관람 후 광교호수공원에서 산책이나 피크닉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즐겼으며, 호수공원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거나 도시락을 싸와 피크닉을 즐긴 경험도 소개됩니다. 아이 생일 기념 방문 후기도 있어 특별한 날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편의 측면에서는 주변에 파이브가이즈, 수린광교 등 식사 장소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식사 걱정이 적습니다. 다만 인근 호텔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점은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족관 관람, 호수공원 산책, 쇼핑, 식사까지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경기 남부 대표 가족 나들이 코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 함께한 아쿠아플라넷 광교 방문기
올겨울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첫째가 수족관을 보고 싶다고 떼를 쓰는 바람에 아쿠아플라넷 광교 가는 것을 결정하게 됐어요. 둘째는 아직 어려서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인어공주 쇼와 다양한 해양생물들을 보면 좋아할 것 같았거든요. 사실 일산이나 제주의 더 큰 아쿠아리움도 많지만, 집에서 가깝고 당일 코스로 즐기기 좋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할인 이벤트도 하고 있다고 해서 먼저 티켓을 예매했는데, 일반 가격보다 한두 장에 몇천 원씩 절약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토요일 오전에 도착했는데, 주차가 걱정됐어요. 하지만 인근의 갤러리아백화점 주차장에 주차하면 2시간 무료권을 줘서 그리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만약 쇼핑까지 하려면 더 오래 머물 수 있으니까요. 유모차를 끌고 가야 해서 좀 헷갈렸지만, 접근성이 정말 좋았어요. 광교호수공원과 갤러리아, 코트야드 호텔 옆으로 돌아가면 금방 입장 게이트에 도착할 수 있어서 둘째를 안고 첫째 손을 잡고 가도 무리가 없었습니다. 입장 과정도 순조로워서 대기 시간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평일이나 비수기는 더 한산할 것 같더라고요.
실제로 들어가니까 규모가 일산보다는 작았지만, 깔끔하게 관리되는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첫째가 물고기들을 구경하면서 이름도 묻고 특징도 물어보더니 엄청 집중해서 봤습니다. 중간중간에 미끄럼틀과 스넉 코너도 있어서 아이가 지칠 때마다 잠깐 쉴 수 있었고, 저도 앉아서 쉬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11시 10분 인어공주 쇼를 봤는데, 진짜 이건 예상 이상이었어요. 첫째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봤고, 둘째도 알 수 없는 신기함에 자꾸만 고개를 돌렸습니다. 마술쇼와 수중발레도 있다던데, 시간이 날 때마다 들어가 봤어요.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도 있었는데, 가격이 2,600원이었어요.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600원 정도면 살 것 같은데 말이에요.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첫째가 정말 하고 싶어 해서 한 번 해봤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된 것 같았어요. 마지막에 발견한 물놀이터가 진짜 대박이었어요. 처음엔 시간이 부족할 줄 알고 들어가지 않으려다가 시간이 남아서 들어갔는데, 둘 다 물감을 만지고 자유롭게 놀면서 엄청 즐거워했습니다. 이게 없었으면 좀 아쉬웠을 것 같아요.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수유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둘째 분유 먹일 때 편했고, 유모차도 끌고 다닐 수 있는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주변에 파이브가이즈, 수린광교 등 먹을 곳이 많아서 식사 걱정도 없었어요. 저희는 수족관 구경을 다 한 후에 갤러리아 내 카페에서 간단하게 먹고 나왔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선택지가 많더라고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자주 관리되는 게 느껴져서, 아이 동반으로 방문하기에 정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다녀온 지 며칠 지났는데 첫째가 자꾸만 아쿠아플라넷 얘기를 꺼내요. 둘째도 인어공주를 흉내 내며 노는 걸 보니, 둘 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아이 생일 기념으로 가도 좋고, 평일 방학 코스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인근 광교호수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피크닉도 할 수 있으니까,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물고기 먹이 가격은 좀 아쉽고, 규모가 큰 아쿠아리움을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다 싶긴 해요. 하지만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알차게 관리되는 곳이고, 접근성도 정말 좋으니까 경기 남부 지역 아이 데려갈 곳을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도 다음 방학 때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니까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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