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4(금)-미성옥순대국 본점

미성옥순대국 본점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 425

📞 031-276-9996

🕐 월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화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수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목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금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토요일: 오전 9:30 ~ 오후 3:00, 오후 4:00~10: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3:00, 오후 4:00~8:30

★ 4.5 / 5.0 (86명)


💬 Google 방문 리뷰

미성옥순대국 본점은 수지구에서 입소문난 순대국 전문점이에요. 매일 직접 우려낸 진하고 구수한 국물이 최고의 강점인데, 냄새 없이 정말 깔끔하다고들 평가합니다.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1인분도 고기를 챙겨주는 친절함이 돋보여요. 기본반찬인 깍두기와 김치도 아삭하고 맛있습니다. 순대국 9천원, 정식 1만2천원으로 가성비도 우수한 편이고, 혼밥부터 가족 방문까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어요. 주차장이 있고 위치만 조금 찾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다만 종사자의 불친절한 태도를 지적하는 평가도 있네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미성옥순대국 본점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순대국 전문점으로, 현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입소문이 나며 자리를 잡은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순대국으로, 매일 직접 고기를 삶아 육수를 우려내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고기가 듬뿍 들어간 진한 국물이 특징이며, 잡내 없이 깔끔하면서도 뜨끈하고 얼큰한 맛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고기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따뜻한 서비스 고기도 맛볼 수 있어 단골 방문객들이 많습니다. 농민백암순대와 비슷한 스타일이라는 평가도 있으며, 전반적으로 맛과 가성비 면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분위기는 동네 주민들이 편하게 찾는 소박한 순대국집 스타일로, 혼밥이나 가족 단위 방문 모두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주를 즐기는 손님들도 많은 편이며, 해장국을 찾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구성입니다. 재방문 의사는 별 다섯 개 중 네 개 수준으로 높게 나타나며, 개업 초기부터 주변 주민 추천을 통해 빠르게 알려진 곳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고 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 30분입니다. 주소는 수지로 425 동천메디파크 인근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낮은 편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뒤편 골목과 동천체육공원 골목 쪽 소신주차를 이용할 수 있으나 공간이 협소한 편이므로 방문 시 유의가 필요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가 직접 다녀온 미성옥순대국 본점 방문 후기

용인 수지에 새로 생긴 순대국집이 괜찮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어요. 아이들도 커가면서 국물 음식을 잘 먹게 되고, 저희 부부도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이 주는 그 편안함을 요즘 많이 찾고 있었거든요. 특히 주말에 집에서 밥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가끔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SNS에서 본 사진들을 보니 국물이 진하고 고기도 푸짐해 보였는데, 가성비도 좋다는 평가가 많아서 한 번 가봐야겠다고 결심하게 됐어요. 동네에서 입소문 나는 맛집이라면서 단골들이 많다는 얘기도 궁금했고요.

주차는 솔직히 좀 번거로웠어요. 건물 뒤편 골목에 작은 주차장이 있긴 한데 자리가 많지 않더라고요. 운이 좋게 한 자리가 남아 있어서 들어갔는데, 만약 없었으면 동천체육공원 쪽 골목에 대야 했을 것 같아요. 매장 입구에 들어서니 깔끔한 분위기가 참 좋았어요. 새로 개업한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인테리어와 청결함이 눈에 띄었습니다. 혼자 오신 분들도 많고 우리처럼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도 있어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대기는 거의 없었는데, 점심 시간이 한창인 시간이었음에도 회전이 빠르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있었는데 매장이 크지는 않지만 답답하지 않은 느낌이었고, 아이 의자 같은 건 따로 없었지만 일반 식탁의 높이가 괜찮아서 큰 아이는 그냥 앉혀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메뉴판을 펼쳐보니 순대국이 주력 메뉴더라고요. 기본 순대국밥이 9천원, 정식이 1만2천원이었어요. 처음엔 기본 순대국을 시킬까 했는데 후기에서 정식을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길래 남편이 정식을, 저는 기본 순대국을 시켰어요. 아이들은 밥과 국을 나눠 먹을 생각으로 아무것도 따로 시키지 않았는데, 나중에 그게 정답인지 아닌지는 아이들 반응을 보고 판단하기로 했어요. 음료는 각자 물을 마시기로 했고요. 주문을 받으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게 대응해주셨어요.

음식이 나오는데 정말 생각보다 빨랐어요. 아이들 데리고 올 때 가장 신경 쓰는 게 대기 시간인데 이건 정말 좋았습니다. 먼저 밥과 국이 함께 나오고, 기본 반찬들이 따라왔어요. 깍두기, 고추, 파 절임 이런 식으로요. 우리 남편이 정식을 시켰는데 정말 고기가 많이 올라와 있었어요. 후기에서 말한 그 푸짐함이 실제였네요. 국물을 먼저 한 숟가락 떠서 마셔보니 진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깔끔한 맛이었어요. 국물 온도도 딱 좋아서 입에 데지 않으면서도 따뜻했습니다. 고기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일반적인 순대국에서 느껴지는 그 특유의 돼지 냄새가 없고 깔끔했거든요. 국물에 미역, 순대, 고기들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고, 각각의 식감이 살아있었어요. 특히 순대는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고기는 부드러웠는데 너무 물렁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제가 시킨 기본 순대국도 실제로는 꽤 푸짐했어요. 가격이 9천원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요. 남편의 정식과 비교하면 고기 양이 좀 적긴 한데, 기본이라고 하기에는 충분했습니다. 밥을 국에 비벼먹으니 국물이 밥에 스며들어서 정말 맛있었어요. 깍두기는 아삭하면서도 적당히 매콤하고 짜지 않은 맛이었는데, 국밥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고추도 싱싱했고 파 절임도 적당한 맛이었습니다. 국물을 계속 마시다 보니 지루하지 않은 깊이 있는 맛이 계속 느껴졌어요. 그 구수한 국물의 정체는 매일 직접 고기를 삶아서 육수를 우려낸다고 하는데, 그게 정말 묻어나더라고요.

아이들 반응은 예상과 다르게 정말 좋았어요. 작은 아이는 밥에 국물을 부어서 먹더니 술술 잘 먹었고, 큰 아이도 고기를 잘라줬더니 고기부터 먼저 집어먹으며 좋아했어요. 순대의 쫄깃한 식감도 아이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이더라고요. 아이들이 너무 잘 먹어서 저희가 대신 먹을 분량이 줄어들 정도였어요. 그래도 우리 부부도 충분히 잘 먹었으니까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사실 식당이 크지 않다 보니 많은 아이들이 함께 있지는 않은데, 우리가 본 몇 가족들도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먹고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가성비만 봐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그보다 음식 자체의 맛이 정말 좋았거든요. 국물도 고기도 반찬도 모두 수준 이상이었고, 아이들까지 잘 먹어서 가족 외식지로서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주차 공간이 협소하다는 거예요. 평일이라 운이 좋았지만, 주말에 많은 손님이 몰리면 주차가 정말 번거로울 것 같았어요. 그리고 위치가 그리 찾기 쉬운 곳도 아니라서, 처음 가는 사람들은 네비게이션 없이는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단점들을 감안하더라도 음식 맛으로 충분히 보상받는다고 봅니다. 이제 우리 동네 맛집 리스트에 당당히 올려놨고, 다음달이면 또 가고 싶네요. 날씨가 추워질수록 더 자주 찾게 될 것 같은 그런 맛집입니다.


👶 아이와 함께 팁

미성옥순대국 본점은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점심시간(11시~2시)과 저녁식사 시간(6시~8시)에 매우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피크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할 수 있는 순대와 국밥,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따뜻한 국물 음식이 많으므로 아직 어린 아이의 경우 적절히 식혀서 제공해주셔야 합니다. 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에 문을 닫으니 저녁 방문 시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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