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2(수)-페이딤 판교점

페이딤 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 010-8192-852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10: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10: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10: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10: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3:00, 오후 5:00~10:00
토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10:00
일요일: 오전 11:30 ~ 오후 3:00, 오후 5:00~10:00

★ 3 / 5.0 (21명)


💬 Google 방문 리뷰

페이딤 판교점은 판교역 알파돔타워 위치한 고급 중식당이에요. 소고기 탕수육, 스테이크 짜장 같은 메뉴들이 맛있다는 평가가 있지만, 딤섬 전문점 치고 딤섬 퀄리티가 아쉽다는 의견이 많네요. 창펀은 피가 너무 두껍고 새우딤섬도 튀김옷이 두꺼워서 식감이 별로라고 해요. 코스 요리는 양이 정말 많아서 대식가 아니면 남길 수 있고, 서빙 속도도 느린 편이라고 합니다. 분위기는 현대백화점 뷰를 감상할 수 있을 정도로 고급스럽고 단체 모임에 좋지만, 가격대가 높은 만큼 음식 퀄리티와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페이딤 판교점은 판교역 알파돔타워 2층에 위치한 고급 중식당으로, 가족모임, 기념일, 데이트, 청첩장 모임 등 다양한 특별한 자리에 어울리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로는 칠리새우, 트러플 소고기 안심, 탕수육, 새우볼, 마파두부, 샤오롱바오, 북경오리(베이징덕), 옥미게살 스프, 부용 등이 있으며, 전반적으로 녹진하면서도 개운하고 건강한 느낌의 맛이라는 호평이 많습니다. 호텔급 중식 요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 있으며, 음식이 깔끔하고 기대 이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위기와 인테리어 면에서는 창이 탁 트여 현대백화점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개방감이 인상적이며, 룸이 2개 정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 자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덕분에 평범한 식사가 아닌 특별한 자리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 많고, 깔끔한 인테리어가 데이트나 가족 외식 모두에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서비스 면에서도 덜어 먹을 앞접시를 바로 챙겨주는 센스 있는 직원 응대가 언급되며, 캐치테이블을 통한 예약 및 결제 시 1% 할인 혜택도 있어 실용적입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신분당선·경강선 판교역 3번 또는 4번 출구와 연결되어 있고, 현대백화점 5번 게이트를 통해서도 접근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가격대는 고급 중식당인 만큼 다소 높은 편이지만, 음식의 질과 분위기를 감안하면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판교 인근 직장인이나 분당 거주자들에게 꾸준히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단골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페이딤 판교점 방문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일하는 친구가 자기 결혼 기념일을 기념하러 다녀왔다며 페이딤을 강력 추천했어요. 그 친구 말로는 호텔급 중식당인데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정말 깔끔하다고 했거든요. 저희 부부도 아이들 데리고 가볼 만한 특별한 날씨 맞춰서 주말에 한 번 다녀오자고 했는데, 솔직히 아이 둘을 데리고 고급 중식당을 가는 게 얼마나 가능할지는 의문이 있었어요. 하지만 친구의 입소문이 그렇게 좋으니 한 번쯤은 도전해볼 만하다고 생각했고, 더군다나 판교역이 신분당선과 경강선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고 하니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갈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판교역 3번 출구로 나가니 알파돔타워가 바로 보였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 올라가니 깔끔한 입구가 나타났는데, 매장 현관에서부터 확실히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어요. 주말 점심 시간이라 약간의 대기가 있었는데, 대기하는 동안 아이들을 앉혀놓을 수 있는 공간이 적어서 조금 불편했던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스태프분들이 친절하게 대기 시간을 안내해주셨고, 대기 시간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니 정말 놀랐어요. 창이 탁 트여서 현대백화점이 한눈에 들어오는데, 그 개방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테이블들이 넓게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움직일 여유도 충분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정말 특별한 자리라는 느낌을 물씬 풍겼습니다. 다만 아이용 의자나 식사 용품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큰 아이는 일반 의자에, 작은 아이는 부부 중 한 명이 안고 있다가 나중에 착석시켜야 했어요.

메뉴판을 펼쳤을 때 종류가 정말 많아서 고르는 데 시간이 걸렸어요. 세트 메뉴도 있고 단품도 있고, 딤섬 전문 메뉴들도 있었거든요. 직원분이 추천해주신 게 B세트였는데, 그건 소고기 탕수육이 들어가는 세트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A세트를 생각했다가 직원 추천대로 B세트로 바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따로 면 종류를 하나 시키기로 했는데, 어떤 메뉴가 아이들 입맛에 맞을지 몰라서 조금 망설였어요. 결국 흰쌀밥과 함께 제공되는 기본 메뉴들이 무난할 거라는 판단으로 그 정도만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음식이 나왔을 때 첫 인상은 정말 좋았어요. 가장 먼저 온 것들은 앞접시와 함께 소스들이었는데, 직원분이 바로바로 챙겨주는 센스가 돋보였어요. 메인 요리인 소고기 탕수육이 나왔을 때 그 비주얼부터 정말 훌륭했어요. 튀김옷이 너무 두텁지도 얇지도 않아서 바삭함과 고기의 식감이 동시에 느껴졌습니다. 소스를 얼마나 묻힐지 조절할 수 있는데, 저희는 중간 정도로 해달라고 했거든요. 국물의 온도도 적당하고, 소스의 농도도 딱 좋았어요. 마파두부도 나왔는데, 국물이 진하면서도 개운한 맛이 정말 일품이었어요. 고추의 매운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으면서도 마마한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었습니다. 샤오롱바오도 주문했는데, 피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서 먹을 때 국물이 얼마나 흘러나오는지를 볼 수 있었어요. 한입 깨물었을 때 그 국물이 입안에 팍 터지는 그런 식감이 있었고, 속에 들어간 고기도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칠리새우도 맛있었는데, 새우 자체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소스가 적당히 배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 반응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큰 아이는 밥에 국물을 섞어서 먹는 것을 좋아해서 마파두부 국물에 밥을 말아주니 정말 잘 먹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원래 자극적인 음식을 잘 안 먹어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탕수육을 어른이 먹는 양보다 적게 달라고 해서 먹는 모습이 신기했어요. 큰 아이는 당근이나 완두콩 같은 야채들도 꽤 잘 집어먹고 있었고, 국물도 계속 마시고 싶다고 했어요. 매장이 조용한 분위기다 보니 아이들이 너무 크게 떠들지 않으려고 신경 쓰는 것 같았어요. 작은 아이가 우거지거나 할 때도 직원분이 티슈나 물을 빠르게 챙겨주셨고, 그런 세심함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음식 양이 정말 많다는 거였어요. 세트에 들어가는 반찬도 꽤 다양했고, 메인 요리 한 가지만 해도 양이 제법 많았어요. 저희는 어른 두 명과 아이 둘이 함께 먹었는데도 다 먹지 못했거든요.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양을 미리 담아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아쉬웠어요. 또 다른 후기에서 딤섬이 두껍다는 평가가 있었는데, 저희는 딤섬을 직접 먹어보지 않아서 그 부분은 체험할 수 없었어요. 혹시 다음에 방문한다면 그 부분을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가격대 측면에서는 확실히 비싼 편이었어요. B세트 가격이 만만치 않았고, 추가로 주문한 반찬들도 있었기 때문에 총 금액이 상당했거든요. 다만 호텔급 중식당이고 분위기와 서비스를 감안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봐요.

전체적으로 페이딤 판교점은 아이들 데리고 가볼 만한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해요. 분위기는 정말 특별하고, 음식의 맛과 질도 훌륭했거든요. 다만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아이들이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점과 음식 양이 많다는 점, 가격이 비싸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분명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딤섬 메뉴를 한 번 제대로 먹어보고 싶고, 북경오리라는 특별 메뉴도 시도해보고 싶거든요. 아이들 생일이나 기념일에 또 다시 데려올 계획이에요. 판교역 근처에서 이렇게 좋은 중식당을 찾기가 쉽지 않으니까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식사를 하고 싶은 부부분들이라면, 아이들을 데리고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라고 개인적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페이딤 판교점은 판교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어 자차 방문도 편리합니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 30분 사이와 저녁 6시부터 7시 사이가 가장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피크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육면, 마파두부, 볶음밥 등이 인기 메뉴이며, 매운 정도를 조절할 수 있으니 미리 요청하면 됩니다. 넓은 홀과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쾌적하며, 아이용 의자도 충분히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중식당이므로 기름진 음식이 많은 편이니, 아이의 입맛과 소화 상태를 고려해 주문하시고 물을 충분히 준비해 가시기를 권장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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