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하남시 미사동 15
🕐 월요일: 24시간 영업
화요일: 24시간 영업
수요일: 24시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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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24시간 영업
토요일: 24시간 영업
일요일: 24시간 영업
★ 4.8 / 5.0 (8명)
💬 Google 리뷰
보행로와 자전거로가 잘 구분되어있습니다. 보행로 중간에 한파대피소가 임시로 가설되어 있기도 합니다.
강아지 애견 놀기 좋아요. 넓고
사람이 매우 적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버스가 1시간 간격이므로 차량 이용을 추천합니다.
강아지는 신나게 놀고 나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수 있는 곳!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미사근린공원(경기도 하남)은 한강변에 위치한 넓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공원으로, 당정뜰과 당정근린공원 일대를 포함하는 산책 명소입니다. 공원 내 산책로는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고 황톳길도 마련되어 있어 맨발 걷기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벚꽃길이 아름답게 펼쳐져 봄 나들이 명소로도 손꼽히며, 조정경기장 인근이라 공간 자체가 매우 넓어 개방감이 뛰어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하남시 미사 일대에는 어린이 물놀이터가 운영되어 16개월 아기도 즐길 수 있을 만큼 수심이 얕고 안전하게 조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여러 후기에 등장합니다. 인근 미사호수공원과 연계하여 자전거 라이딩이나 피크닉 코스로도 활용도가 높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하루 종일 머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조정경기장 또는 유니온타워 인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원 내 미사아일랜드 펫존이 운영되어 반려견 동반 가족에게도 적합한 공간입니다. 주변에 카페와 식당이 다수 밀집해 있어 공원 산책 후 여유로운 식사와 휴식을 즐기기 좋다는 점도 부모들이 자주 언급하는 추천 포인트입니다.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접근성과 쾌적함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미사근린공원 육아 나들이 후기
평일 오전을 꼼꼼히 활용하고 싶었는데 마침 날씨도 좋고 아이들이 요즘 물놀이를 자꾸 하고 싶어 해서 미사근린공원을 찾아가기로 결정했어요. 큰아이는 다섯 살, 작은아이는 아직 돌이 조금 넘었는데 물놀이터라고 하니 두 아이 모두 차에서부터 신이 나 있더라고요. 한강변 공원이라고 해서 혹시 너무 복잡할까 걱정도 했지만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할 거라는 후기를 보고 마음이 놓였어요. 아이들이 편하게 뛰어놀 수 있을 만큼 넓은 공간이 있다는 점도 기대됐고요.
도착해 보니 조정경기장 근처 주차장에 쉽게 주차할 수 있었어요. 주차장에서 공원까지의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았고, 유모차를 끌고 가기에도 보행로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입장료 따로 없다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고요. 아무래도 두 아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니 이런 게 얼마나 편한지 모른답니다. 짐도 많고 유모차도 끌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비용 걱정 없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다니요.
공원 안에 어린이 물놀이터가 있더라고요. 들어가 보니 정말 생각보다 깊이가 얕아서 16개월인 작은아이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어요. 큰아이는 신나서 한참을 헤엄치듯 뛰어다니고, 작은아이는 물 가장자리에 앉아 손으로 물을 튀기며 겉웃음을 짓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아이들이 물놀이하는 동안 저는 그 옆 벤치에 앉아서 한강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공원 자체가 정말 넓고 개방적이어서 답답한 마음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거든요. 산책로도 황톳길이 있어서 나중에 아이들 신발을 벗겨 맨발로 걷게 해봤는데 아이들이 흙을 밟는 촉감에 넘 좋아했어요. 보행로와 자전거로가 잘 구분되어 있다 보니 안전하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편의시설 면에서는 음, 정직하게 얘기하자면 아쉬운 부분이 좀 있었어요. 물놀이를 마친 후 아이들을 씻길 곳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바로 옆에 화장실이 있긴 했지만 샤워시설은 따로 없더라고요. 앞으로는 물놀이할 땐 갈아입을 옷과 타올을 꼭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수유실 같은 건 미리 알아보지 못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공원 입구 주변에 카페와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아이들이 배고파할 때는 그곳에서 밥을 먹거나 간식을 사 먹을 수 있었어요. 물론 유모차도 잘 다닐 수 있는 길이라 접근성이 정말 좋았고요.
전반적으로 미사근린공workforce공원은 아이 둘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장소였어요.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평일에는 사람이 적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벚꽃이 피는 봄에 한 번 더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앞으로도 날씨 좋은 평일에 자주 올 것 같습니다. 비슷한 육아 나들이 장소를 찾으시는 부모님들한테는 정말 자신감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다만 물놀이를 계획하신다면 샤워시설이 없다는 점을 꼭 염두에 두시고 충분한 옷과 타올을 챙겨가시길 권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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