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899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수가 딱 적당했습니다.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기다리고 사람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또 다르잖아요?
나이트사파리까지 예약해서 잘 구경하고왔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한 대형 테마파크로, 놀이기구부터 사파리 월드, 판다월드, 공연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문자들은 갈 때마다 새로운 콘텐츠가 생긴다고 입을 모으며, 사파리 재개장 이후 워킹사파리와 로스트밸리 체험이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윙즈 오브 메모리 같은 공연도 만족도가 높으며, 주말 오픈런부터 폐장까지 하루 종일 즐기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식사는 차이나문이 괜찮다는 평이 있고, 얼리파크인 등 사전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 후기가 특히 많습니다. 27개월 아기와 함께 방문한 부모는 긴장되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다고 전했고, 가챠샵에서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캡슐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가 크게 흥분하는 모습도 인상적인 에피소드로 소개되었습니다. 6살 아이와 함께한 판다월드 꼬마 사육사 체험은 아이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에버랜드 공식 앱과 카페 회원 가입을 통해 사전 공부를 하고 가면 동선 짜기에 유리하다는 팁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이나 평일을 활용하면 주차와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워킹사파리 평일 대기시간이 40분 수준이었다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팀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이나 정기권을 이용하면 비용 면에서도 효율적이라는 추천 의견이 많아 자녀와 자주 방문하는 가정에 특히 유용한 선택지로 꼽힙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에버랜드, 솔직한 후기입니다
처음 에버랜드를 가보자고 결심한 건 큰아이가 유치원에서 사파리에 대해 배우고 나서였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가 “엄마, 사파리에 가고 싶어”라고 졸라서 용인까지 가게 됐는데, 솔직히 아이 둘을 데리고 큰 테마파크를 가는 게 얼마나 힘들 줄은 몰랐어요. 둘째도 27개월 정도여서 유모차가 필수고, 큰아이는 이 정도면 몇 가지 놀이기구는 탈 수 있을 나이라 기대감도 컸습니다. 날씨 좋은 봄날을 골라서 가기로 했는데, 과연 우리 가족이 온종일 즐길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기대감이 섞여 있었어요.
마성 인터체인지에서 내려서 주차장까지 가는데, 유료주차장 입구가 꽤 넓고 정돈돼 있더라고요. 날씨가 좋은 날이라 주차도 비교적 수월했고, 아이들을 안고 짐을 챙기면서 입장까지 가는 길도 그렇게 멀지는 않았어요. 다만 유모차를 이용할 때는 경사진 부분이 좀 있어서 한 손으로 짐을 들고 한 손으로 유모차를 밀어야 했는데, 남편이 함께 가기 정말 잘했다고 느꼈습니다. 입장할 때 공식 앱을 미리 깔아서 티켓을 구매했는데, 줄을 서지 않아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어요. 입구 근처에는 짐을 맡길 수 있는 보관소도 있어서 무거운 짐은 맡기고 가면 좋겠더라고요.
에버랜드에 도착하자마자 큰아이의 얼굴이 확 밝아졌어요. 가장 먼저 간 곳은 사파리월드였는데, 아이가 버스를 타고 사자, 얼룩말, 기린 같은 동물들을 직접 볼 때의 반응이 정말 깊이 남아요. “엄마, 저 사자 진짜네!”라고 소리치는 큰아이를 보면서 이 여행이 정말 잘한 결정이라고 느꼈습니다. 로스트밸리도 걸어서 돌아볼 수 있어서 둘째도 유모차에 앉혀두고 천천히 구경할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에 판다월드도 들어갔는데, 판다를 보고 신나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예뻤습니다. 다만 놀이기구는 큰아이 키 기준으로 몇 개밖에 탈 수 없었는데, 그중에서 “k-데몬헌터스” 체험은 둘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가챠샵에서 사슴벌레 관련 캡슐 장난감을 발견했을 때 큰아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계속 그걸 들고 다닐 정도였습니다.
편의시설은 정말 잘 되어 있었어요. 유모차 이용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휠체어와 유모차 통로가 잘 마련돼 있었고, 수유실도 찾기 쉬운 위치에 있었습니다. 아이 화장실도 여러 곳에 있어서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좋았어요. 식사는 차이나문에서 라면과 우동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카페나 편의점도 곳곳에 있어서 간식을 사먹기 편했어요. 다만 실내에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쉼터가 식당 외에는 별로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봄이라 괜찮았지만, 여름이나 겨울 같은 극단적인 계절에는 아이들이 한두 시간 있을 실내 휴게 공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하나 아쉬웠던 점은 놀이기구 대기 시간 예상 안내인데, 시간이 계속 미뤄지는 경우가 있어서 아이들이 조금 답답해하기도 했어요.
전체적으로 에버랜드는 아이 둘 키우는 부모에게 정말 추천할 만한 곳이에요. 사파리만 해도 아이들이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고, 판다월드, 로스트밸리,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시 가고 싶어요. 특히 큰아이가 더 자라면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을 테니까요. 팀에버랜드 연간회원권 가입도 진지하게 생각 중입니다. 비슷한 곳을 찾는 분들이 있다면, 에버랜드는 큰 아이부터 작은 아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라고 자신 있게 추천해요. 다만 날씨가 좋은 날을 꼭 골라서 가시고, 편한 신발과 충분한 물은 필수예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할 거라고 약속드립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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