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8(월)-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지도

📍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206길 87

📞 02-478-4079

★ 4.3 / 5.0 (628명)


💬 Google 리뷰

도심속에 숨어있는 보물같은 곳이네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다른 캠핑장보단 조금 비싸지만 사설 대비하면 가성비와 접근성, 관리가 매우 좋습니다

24.03초,
24.4중순

매달5일에 홈페이지에서 티켓팅. 1박33,000원
도심근처에서 저렴한 가격에 캠핑을 할수있는곳
유아숲체험장.등등 여러가지 볼거리도 있으며
기족단위 많이 오며, 숙박보다는 당일치기로 놀다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비숙박시 6명까지, 숙박시 4명까지 이용이 가능하다고함
4월중순에 15~25도 사이에 기온에 숙박을 해보았는데,
전기장판이랑 이불정도면 춥지않다
단, 위치에 따라 도로가에 가까다면 차량소음이 크게 들릴수있다
그리고 텐트는 최근에 신규제품으로 전체 다 교환했다고함

샤워시설은 정해진 시간에 따뜻한…

대단한곳이에요 계곡만 없을뿐 가족,친구,연인끼리 와도 진짜 충분한곳 같네요 도심에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정말 좋아요 어린아이들이 산림욕밑 산책 하기도 정말 좋은곳 많구요 친구 연인끼리 밤에는 캠프화이어로 분위기 내기도 진짜 좋을곳이에요 밤에 부는 시원한 바람에 잠도 솔솔솔 끝장 나겠어요ㅎㅎ 화장실밑 조리대도 따로 있어요 깔끔&청결 진짜 괜찮네요.

집에서 가깝고 자연과 벗삼아 여럿이 또는 혼숙할수 있고 야외에서 취사가능하며 숯불로 고기 구워 먹을수 있어서 좋다.

그 예약하기 힘들다는 강동그린웨이 가족 캠핑장을 예약 잡아 다녀왔네요~~2만원에 잡은거라 얼마나 좋겠어라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답니다. 와우 그런데 정말 기대 이상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편리하게 잘 해 놨더군요. 주차장도 잘 되있고 아이들 뛰어놀수 있는 공간도 엄청 넓게 잘 되어 있습니다. 접근성도 너무 좋고 하루 정말 재밌게 잘 놀다온 듯 해요~~적극 추천이에요~~홈페이지 들어가봤더니 예약이 꽉 차서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네요 ㅡㅡ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은 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자산 자연공원 숲속에 위치한 도심 캠핑장으로, 서울 시내에 이런 캠핑 공간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방문객들이 놀라움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화나무, 청단풍나무, 자작나무 등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텐트가 미리 설치되어 있어 캠핑 장비가 없는 초보 캠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 시내 캠핑장임에도 가격이 매우 저렴해 인기가 높고, 매월 5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열리는데 주말 자리는 금방 마감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지하철로도 접근이 가능해 뚜벅이 캠핑족에게도 적합한 곳으로 꼽힙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의 반응이 특히 긍정적입니다. 숲속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일자산 숲 체험과 연계해 자연 학습 경험도 할 수 있어 평일 엄마들 모임 나들이로도 자주 찾는 장소입니다. 가볍게 피크닉처럼 당일치기로 이용하거나 1박 2일로 머무는 것 모두 가능해, 아이의 체력이나 일정에 맞게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언급됩니다.

편의 측면에서는 관리사무소에서 그릴, 석쇠, 숯, 의자, 탁자 등 캠핑 용품을 대여할 수 있어 장비 준비 부담이 적습니다. 텐트 상태도 깨끗하고 정비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고도 서울 안에서 자연 속 캠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캠핑장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다녀온 후기

예비초등학생인 큰아이와 유치원생 막내를 데리고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사실 아이 둘을 데리고 캠핑을 가려면 준비물도 많고 번거로울 것 같아서 계속 미루고만 있었는데, SNS에서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이 서울 안에 있으면서도 자연 속 캠핑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그것도 가격이 저렴하다니까 솔직히 기대는 안 했어요. 너무 저렴한 가격에 뭔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아이들이 시골 같은 분위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만 가지고 예약을 기다렸어요.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는 게 정말 어렵긴 했어요. 매달 5일 오전 10시에 예약이 열린다고 해서 정확히 맞춰서 접속했는데도 한참을 기다려야 했거든요. 겨우 예약을 잡은 후 당일 아침부터 아이들은 들뜬 목소리로 계속 언제 출발하냐고 묻더라고요. 다행히 도심에서 그렇게 멀지 않아서 지하철과 버스를 갈아타고 접근할 수 있었어요. 주차장도 넓게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 손잡고 내릴 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어요. 입장하는 과정도 간단했고, 관리사무소에서 친절하게 안내를 해줘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헷갈리지 않았어요.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큰아이의 눈이 반짝였어요. 숲으로 둘러싸인 곳에 여러 구역으로 나뉜 텐트들이 보이니까요. 저희가 배정받은 자리에 가보니 텐트가 이미 설치되어 있었고, 생각보다 정말 깔끔한 상태였어요.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구나 싶었거든요. 아이들은 텐트 안에 들어가더니 금방 신발을 벗고 뛰어다니기 시작했어요. 막내는 텐트 안에서 뒹굴뒹굴거리며 좋아했고, 큰아이는 주변 숲을 탐험하겠다고 용을 썼어요. 그릴을 빌려서 간단히 고기도 구워 먹었는데, 야외에서 먹는 밥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평소보다 훨씬 잘 먹더라고요. 밤에는 불빛과 별을 보며 조용한 시간을 가졌어요. 솔직히 도심 캠핑장이라고 해서 소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저희가 배정받은 자리는 도로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차량 소음이 크지 않았어요. 다만 다른 후기에서 위치에 따라 도로변에 가까우면 소음이 클 수 있다고 해서 그 부분은 예약할 때 고려해야겠더라고요.

화장실과 샤워시설도 있어서 아이들 위생 관리를 할 수 있었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왔고 비누와 드라이기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수유실은 따로 보이지 않았지만, 텐트에서 충분히 아이들을 돌볼 수 있어서 큰 불편은 없었어요. 유모차도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었고요. 취사가 가능해서 간단하게 물이나 간식을 준비할 수도 있어서 좋았어요.

총평하자면, 저는 이곳이 아이 둘 키우는 엄마들에게 정말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멀리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이 적거든요. 아이 체력에 따라 당일치기로도 가능하고 1박 2일로도 갈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아요. 텐트도 신규 제품으로 교환했다고 하니까 위생 상태도 괜찮았어요. 다만 예약이 정말 어렵다는 점과 위치에 따라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미리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100% 재방문 의사가 있고, 비슷하게 아이와 함께 도시 근처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예약 경쟁이 치열하니까 5일에 꼭 알람 맞춰두세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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