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토)-이춘복참치 판교

이춘복참치 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 031-704-455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2:30, 오후 4:30~11: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2:30, 오후 4:30~11: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2:30, 오후 4:30~11: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2:30, 오후 4:30~11: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2:30, 오후 4:30~11:3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2:30, 오후 4:30~11:3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2:30, 오후 4:30~11:00

★ 3.8 / 5.0 (189명)


💬 Google 방문 리뷰

# 이춘복참치 판교점 종합 평가

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대형 무한리필 참치집입니다. 매장이 백화점급으로 넓고 깔끔한데, 규모에 비해 서빙이 다소 느린 편입니다. 참치는 냉동이지만 첫 판의 혼마구로는 신선하고 고소한 맛이 좋다는 평가가 있는 반면, 리필 참치는 품질이 들쭉날쭉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가격은 5만 원대 중반으로 무한리필 치고 합리적인 편이지만, 직원들이 덜 숙련되어 있어 요청에 응하는 속도가 늦은 게 아쉬운 점입니다. 초밥과 기본 반찬은 괜찮은 수준이며, 저녁 시간대 참치 품질이 더 좋다는 평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명성에 비해 서비스와 일관성이 아쉬운 체인점이라는 평가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이춘복참치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동판교로177번길 25, 아브뉴프랑 판교 2층에 위치한 참치 전문점입니다. 판교역 1번 출구에서 아브뉴프랑 방향으로 이동하면 간판이 멀리서도 보일 만큼 찾기 쉬운 편이며, 아브뉴프랑 건물 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 쇼핑몰 주차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24:00까지이며 14:30~16:30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음식 면에서는 다양한 부위의 참치를 무한리필로 제공하는 일품참치 코스가 대표 메뉴로 꼽힙니다. 혼마구로 정식, 특정식 등의 코스 메뉴도 인기가 높으며, 초밥 역시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로 이용되는 코스는 1인 기준 57,000원대로, 참치 품질과 구성 면에서 가성비가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콜키지는 유료이며, 사케 등 주류와 함께 즐기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면에서는 룸이 마련되어 있어 조용한 회식이나 연말 모임, 직장인 단체 모임 장소로 자주 언급됩니다. 품격 있는 인테리어와 깔끔한 분위기로 격식 있는 자리에도 적합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주류 칠링 서비스가 미흡했다는 점을 아쉬움으로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퀄리티 높은 참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판교 대표 참치 맛집으로 꾸준히 추천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 방문한 이춘복참치 판교점 – 우리 가족의 특별한 저녁

주말 저녁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남편이 회사 동료들한테서 자주 들었다던 이춘복참치 판교점을 추천했어요. 사실 아이들이랑 고급 참치집을 가본 적이 별로 없어서 처음엔 좀 걱정됐는데,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아이들도 먹을 게 많을 것 같고, 룸이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거든요. 판교역 근처라는 것도 좋았어요. 토요일 저녁이라 사람이 많을 것 같았지만 아이들이 안절부절못하는 것보다는 조용한 환경에서 식사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일단 가보자는 마음으로 나갔어요.

아브뉴프랑 건물 주차장이 꽤 넓어서 주차는 별 문제가 없었어요. 판교역에서도 가깝고 건물 자체가 크다 보니 방문하기는 편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도 간판이 크게 보여서 찾기가 쉬웠어요. 입장할 때부터 매장이 정말 규모가 크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블로그에서 읽은 대로 매장 안이 정말 넓었는데, 다행히 저희가 룸을 배정받을 수 있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다른 손님들한테 폐를 끼칠까봐 항상 걱정하는데, 룸에 들어가니까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룸 내부도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괜찮았습니다. 아이 의자는 따로 없었지만, 룸 자체가 넉넉해서 큰 불편은 없었어요.

메뉴를 고르는 과정이 꽤 재미있었어요. 스태프분이 친절하게 코스들을 설명해주셨는데, 기본스페셜부터 실장님 코스, 혼마구로 정식까지 다양했거든요. 결국 우리는 1인에 5만 원대의 스페셜 코스와 특정식을 시켰어요. 가격대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했고, 무한리필이라고 했으니까 아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첫판부터 푸짐하게 나왔는데, 참치의 크기도 제법 컸어요.

국물은 없는 음식이라 온도와 국물에 대해 얘기할 건 없지만, 처음 나온 참치의 신선함은 정말 좋았어요. 색깔도 생생했고 비린 맛이 별로 없었어요. 식감은 정말 부드러웠는데, 소위 말하는 입에서 녹는 느낌이 맞더라고요. 제공되는 소스는 초간장과 소금, 고추냉이 정도인데 초간장에 찍어 먹으니까 맛이 정말 좋았어요. 밥과 함께 먹으면 더 좋아요. 반찬 구성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기본 김, 장아찌, 된장국, 그리고 여러 종류의 나물이 나왔어요. 된장국도 제법 따뜻하고 깊은 맛이 있었어요. 리필 참치가 나올 때쯤에는 첫판보다 조금 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충분히 먹을 만했어요. 마지막에 초밥도 나왔는데, 참치가 두툼하게 올려져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첫째는 참치를 진짜 좋아해서 자기 몫을 다 먹겠다고 선언했고, 둘째도 밥에 참치를 얹어먹으며 잘 먹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소스는 조금 옅게 해서 주고, 찬밥에 참치를 얹어주니까 좋아하더라고요. 사실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메뉴는 없었지만, 일반 코스에서 참치와 밥을 분리해서 먹일 수 있어서 문제없었어요. 룸이라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됐는데, 아이들이 좀 떨어져 앉아도 괜찮고, 밥을 흘려도 다른 손님한테 피해를 안 끼치니까요.

전체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참치의 질은 기대 이상이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무한리필이니까 아이들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아쉬운 점이 좀 있었는데, 첫째로 스태프분들의 서빙 속도가 조금 불규칙했다는 것이에요. 가끔 물을 달라고 부르고 기다려야 할 때가 있었거든요. 둘째로는 리필 참치의 질이 첫판에 비해 확실히 떨어진다는 게 느껴졌다는 점이에요. 물론 무한리필이니까 어느 정도는 감수할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이 정도 가격대에서 이 정도 품질의 참치를 먹을 수 있다는 건 충분히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가고 싶냐고 물으면 네, 충분히 재방문 의사가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했으니까요. 다음에는 아이들이 조금 더 커서 참치의 맛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때 다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판교에 사는 우리 입장에서는 집 근처에 이런 수준의 참치집이 있다는 것도 큰 플러스예요. 물론 매번 올 때마다 우리가 받는 서빙이 다를 수 있다는 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참치 품질과 분위기, 가성비를 고려하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이춘복참치 판교는 점심시간 12시부터 1시 30분 사이와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가 가장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이 시간대를 피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물 내 주차장이 있어 차량 출입이 편리하며,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니 참치회뿐만 아니라 회덮밥이나 초밥 세트도 추천합니다. 신선한 참치를 다루는 음식점이므로 방문 전 전화로 예약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손님이 많으니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참치의 생식 특성상 아주 어린 아이의 경우 소화 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메뉴 선택 시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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