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6(월)-투몬비치

투몬 해변 지도

📍 괌 96913 타무닝 투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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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5.0 (1,257명)


💬 Google 리뷰

괌에 간다면 무조건 투몬해변 주변 호텔로 잡으세요.
여기서만 놀아도 만족도 최고입니다.
패들보드 타거나 많이 없지만 물 속 구경도 할만합니다.
괌하면 투몬 생각이 가장 먼저나는데요,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괌의 호텔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호텔로드 앞바다입니다. 라군지역이라 파도는 거의없고, 수심은 어른 가슴도 안오며 곳곳에 있는 산호지대엔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하얏트 호텔에 숙박했는데 수영장에서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어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호텔방에서 내려다보면 바다가 검은부분이 있는데 거기가 산호가 있는 부분이니까 그쪽으로 가시면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심도 얕아서 초등학생이나 수영못하는 어른도 걸어다녀도 문제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는 반드시 필수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수영못해도 스노클링 …

두짓비치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해변으로 방문 했습니다. 매우 수심이 얕고 따듯합니다. 그러나 신발을 신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치는 매우 아름답고 호텔 수영장보다 이 곳에서 노는 것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물안경을 준비하세요. 그러명 당신은 이곳에서 매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투몬비치. 나중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괌에서 가장 흔하게 갈 수 있는 투몬 비치.

여러 리조트들이 둘러싸고 있고 중저가 호텔부터 고급 호텔까지 즐비하여 고르기 나름.

어디든 접근성 좋고 주변 인프라 좋아서 일단 머무르기에도 좋고 해변 자체도 잔잔하고 이뻐서 보거리도 놀거리도 많다.

가슴께까지 오는 깊이의 바다로 나가봐도 물고기는 보이질 않았어요 금지선 밖까지 나가야지 다양한 열대어를 볼수 있어요 하지만 어린아이와 모래놀이나 물놀이라면 얕은 수심의 투몬비치는 최상의 물놀이장 같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투몬비치는 괌을 대표하는 해변으로, 롯데호텔, 웨스틴 리조트, 두짓타니 리조트, 하얏트 리젠시 등 유명 호텔들이 해변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어 숙소 선택만으로도 여행의 질이 크게 달라지는 곳으로 평가됩니다. 방문자들은 투몬비치의 맑고 투명한 바닷물과 풍부한 색감을 공통적으로 칭찬하며, 호텔 인피니티풀이나 야외 수영장에서 바라보는 오션뷰 역시 압도적이라는 반응이 많습니다. 두짓타니 리조트의 경우 오션뷰가 뛰어나고 방 안에서도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호평을 받았으나, 체크인·체크아웃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었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들에게도 투몬비치 일대 리조트는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웨스틴 리조트는 아이와 함께한 가족 후기에서 특히 자주 언급되며, 수영장 환경이 아이들이 놀기에 적합하고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도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얏트 리젠시의 경우 수영장과 투몬비치에서의 스노클링 체험이 가능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는 후기가 있었으며, 풀사이드바 등 부대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선베드가 넉넉하고 복잡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는 점, 클럽 라운지와 조식 서비스, 헬스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는 점이 부모 방문객들에게 특히 추천 포인트로 꼽힙니다. 예약 시에는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 등 플랫폼 간 최저가 비교를 통해 비용을 절약한 사례도 공유되고 있어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투몬비치, 아이들과 함께한 괌 가족 여행기

올해 여름휴가는 괌으로 계획했고, 투몬비치가 괌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라고 해서 꼭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덟 살 딸과 다섯 살 아들을 데리고 가는 만큼 안전하고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는 게 가장 중요했거든요. 투몬비치 일대에는 여러 리조트들이 있고 호텔 수영장도 많다는 후기들을 보니 아이들이 물놀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특히 파도가 거의 없다고 해서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바닷물을 즐길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했습니다.

도착 당일은 호텔에 먼저 체크인을 하고 짐을 풀었어요. 저희는 웨스틴 리조트를 선택했는데, 주차가 매우 편리하더라고요. 아이들을 안고 짐도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까지의 거리가 가깝다는 건 정말 중요한 포인트였어요. 호텔 로비에서 해변까지 가는 길도 복잡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길을 잃어버릴 걱정도 없었습니다. 입장 과정 자체도 매우 간단했어요. 호텔 투숙객이니까 별도의 입장료도 필요 없었고, 해변으로 바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큰 바다에 신났는지 뛰어나가려고 할 정도였어요.

해변에 나가자마자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물이 정말 맑고 투명해서 얕은 수심에서도 모래 위의 자갈까지 다 보일 정도였거든요. 딸아이는 물이 따뜻해서 좋다며 자꾸만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아들이는 물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게 신기했는지 자꾸만 반복했어요. 처음에는 구명조끼 입히는 걸 거부했는데, 아이들 안전을 위해 꼭 입혔습니다. 덕분에 저도 마음 놓고 물놀이를 지켜볼 수 있었어요. 조금 더 깊은 곳에서는 실제로 물고기도 많이 보였어요. 산호지대라고 했던 검은 부분으로 가니까 열대어들이 정말 많이 헤엄쳐 다니더라고요. 아이들이 처음 보는 열대어들을 신기해하며 몸짓으로 가리키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다만 산호를 밟지 않도록 계속 주의를 줬고, 아쿠아슈즈를 준비한 게 정말 잘한 결정이었어요. 물론 선크림과 래쉬가드는 필수였어요. 괌의 햇빛이 정말 무섭더라고요.

호텔 수영장뿐만 아니라 해변의 편의시설도 정말 잘 갖춰져 있었어요. 선베드가 충분해서 짐을 두고 물놀이할 수 있었고, 타올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서 수유실과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특히 수유실이 깨끗하고 편리했어요. 아직 아기 물티슈와 기저귀를 써야 하는 막내를 위해서는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점심시간쯤 되니 배가 고파서 호텔의 풀사이드바에서 간단한 음식을 샀어요.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이 다양했어요. 조식 서비스도 정말 훌륭했는데, 아이들이 먹을 만한 음식들이 많아서 매일 아침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돌아보니 투몬비치는 아이 둘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얕은 수심과 잔잔한 파도, 투명한 물 때문에 아이들이 안전하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해변이었거든요. 호텔 리조트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서 아이들이 지칠 때 언제든 돌아가 쉴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점이라면, 해변에 따로 화장실이 없어서 물놀이 중간에 호텔을 왕복해야 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한낮의 햇빛이 정말 강해서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것들은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해결 가능한 문제들이었어요. 투몬비치에서의 경험이 정말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괌에 가면 반드시 다시 찾을 계획입니다. 유사한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에게는 투몬비치를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하는 분들이라면 더욱 말이에요. 안전하고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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