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일)-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912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구역별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특히 주토피아와 매직랜드에서 아이랑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 익사이팅한 볼거리가 많으며,

주말에 60분정도 기다릴수도 있는데
기다림이 싫으시면 Q-PASS 구입 추천합니다.

걷기도 많이 걷는데
중간중간의 스카이웨이, 휴먼스카이, 스카이크루즈로 이동하면 진짜 편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한 국내 대표 테마파크로, 사파리월드,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각종 놀이기구, 계절별 꽃 축제, 서커스 공연(윙즈 오브 메모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주말과 황금연휴에는 주차에만 2시간 이상 걸릴 만큼 인기가 높아 오픈런 전략과 사전 앱 설치, 동선 파악이 필수로 꼽힙니다. 비가 오는 평일에는 대기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후기도 많으며, 눈치 좋게 날씨나 요일을 택한 방문객들은 대부분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식사는 차이나문이 괜찮다는 평이 있었고, 원내 가챠샵 등 부대 쇼핑 공간도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요소로 언급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후기가 특히 많았는데, 25개월에서 27개월 수준의 영아부터 유아까지 유모차 동선을 이용해 사파리와 로스트밸리를 둘러보는 코스가 인기였습니다. 매직스윙처럼 100cm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 동반 시 탑승 가능한 놀이기구가 있어 어린 자녀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사슴벌레·장수풍뎅이 가챠머신 앞에서 아이가 흥분하며 좋아했다는 생생한 반응도 눈에 띄었습니다. 사파리에서 동물을 가까이서 보는 경험은 연령과 무관하게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편의 면에서는 유모차 전용 동선과 꿀팁이 블로그마다 상세히 공유될 만큼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입니다. 연간회원권(팀에버랜드 얼리파크인)을 활용하면 개장 전 입장이 가능해 혼잡을 피할 수 있다는 점도 부모들에게 강력히 추천되는 포인트입니다. 전반적으로 에버랜드는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나들이, 데이트, 주말 여행 모두에 적합한 장소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에버랜드 나들이 후기: 아이 둘과 함께한 하루

주말에 아이들이 새로운 곳에 가고 싶다고 자꾸 보챘는데, 마침 에버랜드에서 계절 꽃 축제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을 계획했어요. 큰아이는 여섯 살, 작은아이가 네 살인데 두 아이 모두 동물을 좋아하고 놀이기구에도 관심이 많아서 에버랜드가 딱 맞을 것 같았거든요. 사파리월드에서 실제 동물들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도 미리부터 설레하며 물어보곤 했어요. 아내가 인스타그램에서 본 에버랜드 후기들이 정말 좋다면서 꼭 가보자고 했으니 기대감이 높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일 오후에 시간을 내서 갔는데 정말 다행스러웠어요. 주말에는 주차만 2시간 이상 걸린다고 들었는데 평일이라 주차장도 여유있게 들어갈 수 있었고 입장 절차도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유모차를 밀어야 할 준비를 했는데 작은아이가 비교적 잘 걸어서 유모차보다는 아이 손을 잡고 다녔어요. 다만 전날 날씨가 좋지 않았는지 일부 놀이기구들이 점검 중이었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보통 주말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오픈런을 하거나 날씨, 요일을 잘 택해야 한다고 했는데 우리가 바로 그렇게 한 것 같아요.

사파리월드 투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니 아이들이 정말 신나했어요. 기린이 우리 차 옆에 와서 먹이를 먹는 모습을 보고 큰아이가 “엄마, 기린이 우리한테 온다!”고 깜짝 놀라면서 웃었던 장면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작은아이도 창밖으로 계속 보겠다고 하더니 영상미를 제대로 즐기더라고요. 로스트밸리도 걸으면서 둘러봤는데 물총으로 물을 쏘는 부분에서 아이들이 신이 났어요. 젖는 게 싫다면서도 자꾸 도발하더니 결국 물에 흠뻑 젖겠다고 또 하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매직스윙 같은 100센티 미만 아이도 탈 수 있는 놀이기구에 둘 다 올려줬는데 큰아이는 정신없이 좋아했고 작은아이는 무서워하면서도 재밌다며 또 타자고 했어요. 가챠샵에서 장수풍뎅이 피규어를 사줬는데 그걸로 몇 시간을 갖고 노는 모습을 봐도 정말 만족도가 높은 방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정말 잘 갖춰져 있었어요. 아이들 수유실과 기저귀 갈 수 있는 공간이 곳곳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른 부모들이 유모차 전용 동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둔 블로그들이 많았는데 실제로도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 띄었어요. 화장실도 충분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실내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식당 말고는 거의 없다는 게 좀 아쉬웠어요.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는 아이들이 피곤해할 때 편히 앉아서 쉴 공간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식사는 차이나문에서 했는데 맛도 괜찮고 가격도 테마파크 치고는 합리적이었어요.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종합해보면 에버랜드는 아이 둘을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동물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자연 속에서 뛰어다닐 수 있어서 아이들뿐 아니라 저도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습니다. 단, 주말에 가려면 정말 미리 계획을 하고 동선을 파악한 후 가야 한다는 걸 느꼈어요. 아니면 평일을 꼭 노려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시 가겠냐고 물으면 당연히 간다고 하고 싶어요. 사실 연간회원권도 눈여겨보고 있어요. 비슷한 대규모 테마파크를 찾으신다면 에버랜드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 연령이 다양해도 모두 즐길 거리가 있고, 어른들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거든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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