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2(금)-하동곰탕다동북엇국

하동곰탕다동북엇국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 031-698-7895

🕐 월요일: 오전 7:0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7:0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7: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7: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7: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7: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7:00 ~ 오후 10:00

★ 4.1 / 5.0 (188명)


💬 Google 방문 리뷰

# 하동곰탕다동북엇국 방문객 평가 요약

곰탕과 북엇국이 주력 메뉴인 이곳은 담백하고 깊은 맛이 특징이다. 황태의 풍미와 무의 시원한 감칠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고, 아침에는 5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우수하다. 곰탕은 고기와 국물의 조화가 좋으며 함께 나오는 반찬들도 맛있다는 의견이 다수다. 다만 곰탕의 맛이 일관성 없고 국물이 너무 연하다는 부정적인 리뷰도 있으며, 직원 서비스 태도에 대한 지적도 있다.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지만 서빙과 음식 품질 관리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하동곰탕다동북엇국 판교역점은 곰탕, 북엇국, 육회비빔밥 등을 주요 메뉴로 갖춘 한식 전문점입니다. 곰탕은 재방문 의사가 생길 만큼 만족스러운 맛으로 평가되며, 갈비만두와의 조합도 좋다는 반응입니다. 육회비빔밥과 북엇국의 조화 역시 훌륭하다는 후기가 있으나, 북엇국의 경우 후추 향이 매우 강한 편이므로 후추를 싫어하는 분들은 주문 시 미리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시간대에는 북엇국과 미역국을 5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어 가성비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0 삼환하이펙스 B동 인근으로, 판교역에서 도보로 접근이 가능하나 역에서 약간 거리가 있다는 의견도 일부 있습니다. 혼밥하기 좋은 환경으로도 언급되어 판교 직장인들의 혼자 식사 장소로 적합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침 영업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는 점에서 이른 시간 식사를 원하는 방문객에게도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하동곰탕다동북엇국 판교역점 방문기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다 보니 점심 때 식사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러다가 회사 근처 동료들이 판교역 주변에 괜찮은 곰탕 집이 있다고 자주 언급하는 걸 듣게 됐어요. 특히 가성비가 좋다는 얘기와 곰탕의 맛이 깊다는 평이 많아서 주말에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한 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판교역 인근이라 접근성도 괜찮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요즘 아이들이 따뜻한 국물 음식을 잘 먹지 않아서 이 집의 곰탕과 북엇국이 얼마나 맛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기대감을 가지고 방문하게 됐습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할 수 있어서 날씨 걱정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 다만 판교역에서 걸어오기엔 확실히 거리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삼환하이펙스 건물 근처인데 좀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 손을 잡고 가면서 시간이 좀 걸렸어요. 점심때 도착했는데 웬만한 직장인들이 많이 있어서 대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는데, 특별히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나 키즈 의자가 눈에 띄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테이블 간격이 그리 좁지 않아서 아이들과 함께 앉기에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라는 설명이 맞더라고요. 카운터석도 있고 테이블석도 충분해서 돌아다니는 느낌이 덜했어요.

메뉴를 살펴보니 곰탕, 북엇국, 육회비빔밥이 주요 메뉴더라고요. 아내는 곰탕을 먹고 싶다고 했고, 저는 북엇국이 특별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어서 북엇국을 시키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은 어떻게 할지 물어봤는데 곰탕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아이용으로 따로 뭐가 있는지 여쭤봤어요. 결국 어른 메뉴를 조금씩 주기로 하고, 곰탕 한 그릇과 북엇국 한 그릇, 그리고 갈비만두를 함께 시켰습니다. 같이 나온다는 밥은 기본이고요.

음식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국물의 온기였어요. 곰탕은 정말 뜨거웠는데, 아이들이 먹으려면 좀 식혀야 할 것 같았습니다. 한 입 떠먹어보니 육수가 정말 깊고 진했어요. 고기를 오래 우려낸 느낌이 확실히 났고, 담백하면서도 끝맛이 깔끔한 맛이었습니다. 함께 나온 수육은 부드러웠고, 깍두기와 김치는 정말 맛있었어요. 다른 후기에서 언급한 대로 반찬 구성이 괜찮더라고요. 오징어젓도 있었는데 곰탕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북엇국은 정말 독특한 맛이었어요. 황태의 깊은 맛이 정말 살아있었고, 무의 시원한 식감과 감칠맛이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후추 향이 정말 강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깜짝 놀랐을 정도로요. 후기에서 경고해줬지만 직접 먹으니 그 정도가 더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후추를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았지만, 아내는 조금 많다고 했어요. 다음에 오게 되면 주문할 때 후추를 좀 덜어달라고 미리 말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갈비만두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어요. 고기가 제대로 들어가 있었고, 육수에 푹 적셔서 먹으니 정말 좋더라고요.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했냐면, 처음에 뜨거운 국물을 조금 불편해했는데 금방 식으니까 먹기 시작했어요. 곰탕 국물 자체는 맛있다고 했는데 고기를 좀 씹으면서 먹으려니까 아직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수육은 잘 먹었고, 밥과 함께 국물을 떠먹으면서 꽤 열심히 먹었습니다. 북엇국은 어린아이들이 먹기엔 후추가 너무 강해서 조금만 맛보게 했어요. 오히려 갈비만두를 더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이게 가장 아이 친화적인 메뉴 같았습니다. 매장에 특별한 아이 의자가 없어서 그냥 일반 의자를 사용했는데, 다행히 불편함은 없었어요.

가격대는 곰탕이 만 원대 초반이었고, 북엇국도 비슷한 수준이었어요. 갈비만두는 추가 옵션으로 몇 천 원대였습니다. 아이 둘 데리고 가서 이 정도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아침에 영업하는 시간에 오면 북엇국이나 미역국을 오천 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하니, 가성비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만족도는 높은 편인데, 다만 한두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북엇국의 후추 향이 정말 강하다는 거고, 둘째는 매장에서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조금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용 의자나 간단한 아이 메뉴 같은 게 있으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 편할 것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식의 질은 정말 좋았고, 국물도 깊고 정성 들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특히 아내는 곰탕 맛에 감동했다고 했으니까요. 혼자 아침 일찍 가서 가성비 좋은 조식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고, 주변에도 이 식당을 추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 아이와 함께 팁

판교역 근처 위치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지만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많이 붐비는 편이니 피크 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탕과 다동북엇국이 대표 메뉴인데 아이들도 부드러운 국물을 잘 먹으므로 추천합니다. 건물 주변에 주차장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가능하면 판교역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으로 방문하시길 권장합니다. 국물이 뜨거우므로 아이 동반 시 각별히 주의하시고, 밥과 반찬을 함께 제공하므로 가족 단위의 식사에 적합합니다. 일 년 내내 동일한 시간에 영업하므로 계획을 세우기 쉽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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