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1(월)-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

미사리조정경기장 지도

📍 경기 하남시 미사대로 505

📞 031-790-8270

🕐 월요일: 오전 7:00 ~ 오후 7:00
화요일: 오전 7:00 ~ 오후 7:00
수요일: 오전 7:00 ~ 오후 7:00
목요일: 오전 7:00 ~ 오후 7:00
금요일: 오전 7:00 ~ 오후 7:00
토요일: 오전 7:00 ~ 오후 7:00
일요일: 오전 7:00 ~ 오후 7:00

★ 4.5 / 5.0 (1,100명)


💬 Google 리뷰

지나다니며 자주 보았지만 이곳에 들어갈일은 없었습니다. 오늘 리스펙트런 행사가 있어서 처음 경정공원안을 가게되었는데, 주차장도 넓고 주차장이 한곳이 아닌 여러곳이 있어서 편했네요. 조정경기장을 한바퀴돌면 대략 5km입니다. 운동삼아 동네사는분들은 한바퀴씩 돌아도 좋을것같습니다. 리스펙트런은 작년에도 이곳에서 했었는데 올해는 더 준비가 많이 된듯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공원내에 핑크뮬리 밭도있었는데 거기서 사진좀 찍고올껄 하는 후회가 좀되네요. 주차요금을 게이트가 아닌 앱에서 내면 빠르게 출차할수있는 장점도 …

진짜 오랜만에 찾아온 ㅎ~
봄 꽃 💐 🌸 가득한 곳에서 피크닉 즐기고, 🚶‍♀️ 🚶‍♂️ 산책 하기 너무나 즐거운 장소 입니다.
주차장도 잘되있고 접근성도 편하고 좋아요 😀 😄 ㅎㅎ

갈때마다 새로와요
주말엔 차도 사람도 무지많아요
저는 주로 자전거를 타고가서
관리동 2층 매점에서 컵라면하나 먹고와요
매점가격이 비싸지않도 편의점 정도에요
뷰도 좋아서 애정하는 곳이지요

잔디밭은 관리동쪽과 건너편쪽이 있는데
관리동쪽은 넓은 잔디밭이라 활동하기 좋고
건너편쪽은 피크닉하기 조아요

계절마다 다른꽃응 심고요
봄에 겹벚꽃은 최곱니다

지금은 경정장쪽으로 핑크뮬리가 한창이에요

넓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조깅 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 입니다.

잔디밭도 넓고 그늘도 많이 있어서
차분한 느낌으로 쉴수도 있고
차도 가지고 올 수 있는 점이
편하게 가족들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들어올 수 있고 차량을
이용해도 저렴한 주차비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하남시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녹지공간이다.
주차공간이 엄청 많다.
넓은 호수와 도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잔디와 나무라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에 너무 좋은곳이다.
편의점이 있고, 자전거를 빌려주는곳도 있어 강바람을 맞으면서 가족용 자전거를 타고
함께 즐기기에는 좋은곳이다.
경정과 조정, 카누 선수들의 운동 모습도
볼수 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유서 깊은 공간으로, 지금은 하남의 대표적인 시민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수상 경기장을 따라 겹벚꽃이 길게 늘어서 있어 봄철 피크닉 장소로 특히 인기가 높으며, 실제로 카누 경기가 열리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일반 공원과는 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계절별로 겹벚꽃, 양귀비, 핑크뮬리 등 다양한 꽃 명소가 펼쳐지며, 하늘 위 패러글라이딩까지 구경할 수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가족 방문객들도 많으며, 공원을 한 바퀴 도는 코스가 약 5km, 1시간 20분 정도로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 적당한 거리라는 평가입니다. 물가 가까이에서 카누 선수들의 훈련이나 대회 장면을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기에도 좋습니다. 넓고 탁 트인 공간에서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들도 많아 자연스럽게 야외 놀이 시간을 갖기에 적합합니다.

편의 면에서는 공원 내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 요금 및 위치 관련 정보를 다룬 후기도 다수 확인됩니다. 배달 오토바이가 자주 드나들 만큼 피크닉 음식 배달 서비스도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으며, 예쁜 도시락을 준비해 오는 방문객도 많습니다. 인근에 미사리 카페거리, 스타필드 하남, 지역 맛집 등이 가까워 하루 코스로 묶어 다녀오기에도 매우 좋다는 추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 아이들과 함께한 봄날 나들이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만한 장소를 찾다가 미사경정공원 조정카누경기장을 알게 됐어요. 남편이 “거기 풍경도 좋고 걷기도 좋다더라”고 추천해줘서 둘째가 낮잠을 자는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 정도에 출발했어요. 첫째는 물가 근처에서 카누를 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고, 저는 솔직히 봄꽃을 보면서 한 번 쭉 걸어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간 거였어요. 공원이 무료라고 해서 기대는 크지 않았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경험이 될 줄은 몰랐어요.

차로 출발해서 약 3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었고, 공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와, 주차장이 진짜 크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차장이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서 차를 대기도 쉬웠고, 요금도 생각보다 저렴했어요. 첫째를 데리고 주차장에서 경정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이미 곳곳에 겹벚꽃이 활짝 피어있어서 아이가 “엄마, 꽃이 하늘까지 닿아있다”면서 신이 난 거예요. 유모차도 충분히 다닐 수 있는 넓은 길이라서 둘째를 유모차에 싣고 다니기에도 무리가 없었어요. 언덕도 그리 가파르지 않아서 아이들 동반 방문객들이 많았고, 마음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었어요.

공원을 한 바퀴 도는 데 약 1시간 20분이 걸린다고 했는데, 아이들이 있다 보니 좀 더 천천히 걸었어요. 특히 물가 근처에서는 실제로 카누를 타고 훈련하는 선수들을 볼 수 있었는데, 첫째가 정말 신기한 듯이 “엄마, 저 사람들은 뭐하는 거야? 저건 뭐야?”라면서 질문을 계속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그 모습을 보는 게 일반 공원과는 정말 다른 느낌이었어요. 핑크뮬리 밭도 지나갔는데, 아직 한창이라서 사진을 여러 장 찍었어요. 첫째는 잔디밭에서 아예 신발을 벗고 뛰어다니고 싶어 했는데, 관리동 쪽 넓은 잔디밭으로 가서 좀 움직이게 해줬어요. 둘째도 유모차에서 내려 기어다니면서 풀을 만지고 하는데, 둘이 모두 신나서 거기서만 한 시간을 넘게 있었어요.

점심시간이 되자 관리동 2층 매점에 들어갔는데, 편의점 수준의 가격에 간단한 음식들을 팔고 있었어요. 컵라면, 음료, 간식 같은 것들이 있었고, 뷰도 정말 좋아서 거기서 앉아 먹기만 해도 피크닉 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편의 면에서 다른 공원보다 나은 점은 배달 음식도 받을 수 있다는 거였어요. 한 가족은 도시락 배달을 받고 있었고, 우리도 다음에는 그렇게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수유실이나 아기 기저귀 교환대 같은 시설을 찾지는 않았는데, 아이들 둘 다 나이가 좀 지나서 필요하지는 않았어요. 다만 화장실은 몇 군데 있었고, 휠체어나 유모차 접근성도 좋았어요.

종합하자면 정말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었어요. 입장료가 없고, 주차비도 저렴하며, 봄에는 꽃도 예쁘고,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도 넓고, 카누 선수들의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일석오조인 거죠. 다만 주말에는 정말 사람이 많다는 게 약간 아쉬웠어요. 우리가 간 날도 오후가 되니 차도 사람도 많아져서 조용히 산책하기는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그림처럼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되도록 이른 시간에 가거나 주중을 추천할 것 같아요. 다음에 또 가면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해서 그늘에서 피크닉을 제대로 해보고 싶어요. 비슷한 육아 나들이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합니다.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어른들도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거든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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