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2(토)-파라다이스시티 가든카페

가든카페 지도

📍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321번길 186

📞 032-729-2262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9:00

★ 4.1 / 5.0 (18명)


💬 Google 리뷰

음식이 다 너무 맛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설명도 잘해줘요.
다 맛있지만 문어요리(이름이 기억이 안나요..ㅠ)가 최고 맛있어요^^

디저트 먹으러왔는데 너무 고급진.맛이라서 최고최고😍
물론 파라다이스 내에 있는 카페라서 가격대는.있긴한데 그래도 그만한 가치는.충분해요 차는 쏘쏘.

직원들이 매우 친절
샌드위치는 크로아상 샌드위치만 았고 나머지는 케익과 단 종류의 빵으로 구성됨.
차한잔 하면서 곁들일 만한 빵들이 있는 빵집임.

빵맛은 그닥….
페스츄리는 넘 기름지고, 고로케는 넘 두껍고 내용물이 상대적으로 부실해요.

가격은 좀 있지만 맛이 돈아까운 맛은 아니고 재료도 다 신선하고 좋았어요.
샌드위치는 그냥 그렇고 연어샐러드에 연어가 아주 두툼하게 말려서 사과가 들어있는데 정말 스쳐만 지나가는 사과맛. 글루텐 프리라하면 맛에 기대가 안되는데 케이크가 글루텐프리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아침에 가니까 세트로 알아서 묶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디저트가 맛있어요. 디카페인 커피 주문이 가능합니다. 야외 좌석이 운치가 있습니다. 멤버십 할인이 가능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파라다이스시티 가든카페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1층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운영되어 조식 대용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크림 케이크부터 에클레르 등 특색 있는 디저트까지 시즌에 따라 다양한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이며, 쇼케이스에 진열된 예쁜 케이크들이 지나가는 방문객의 발길을 멈추게 할 만큼 시각적으로도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호텔 내 카페인 만큼 가격대가 높은 편이라 부담스럽다는 의견도 있으며, 일부 방문객은 로비 라운지나 가든카페 대신 상대적으로 저렴한 앤드커피를 이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경우에는 쇼케이스에 가득 찬 알록달록한 케이크와 디저트에 아이들이 큰 흥미를 보였다는 반응이 눈에 띕니다. 조식 뷔페를 배불리 먹고 나온 뒤에도 케이크 진열대 앞에서 멈춰 서는 아이의 모습이 소개될 정도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공간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운영되어 호텔 체크아웃 전 가볍게 들르거나 조식 대신 이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가족 단위 호캉스 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구성입니다.

편의 면에서는 호텔 1층이라는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객실 이동 동선상에 위치해 있어 따로 외출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파라다이스시티의 화려한 인테리어와 어우러진 공간 분위기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입니다. 크리스마스 등 시즌별 데코가 더해질 때는 분위기가 한층 풍성해진다는 후기도 있어, 시즌에 맞춰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공간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파라다이스시티 가든카페, 아이 둘과 함께한 호캉스 나들이 후기

큰 아이 여름방학 계획을 세우다가 남편과 함께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숙박을 예약했어요. 아이들이 호텔 환경 자체를 좋아하고, 특히 로비와 복도에 있는 예쁜 인테리어가 아이들에겐 마치 궁전에 온 것 같은 기분을 주거든요. 가든카페는 호텔 1층에 있다고 해서 숙박 전 미리 들렸던 곳이 떠올랐고, 이번에는 아이들이 직접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쇼케이스에 가득 찬 알록달록한 케이크와 디저트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들어섰는데, 예상이 정확히 맞아떨어졌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짐을 풀고 바로 1층으로 내려간 거라 주차와 입장 과정이 정말 간편했어요. 호텔 객실에서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되니까 어린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기에 정말 편하더라고요. 유모차를 끌고 가도 공간이 충분하고, 1층이라 이동 거리도 짧아서 아이들이 지치지 않았어요. 호텔 로비의 화려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이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상태였기 때문에 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즐거운 경험이 되었습니다.

가든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둘째가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쇼케이스 앞으로 달려가는 거였어요. 크림 케이크, 에클레르, 다양한 색깔의 무스 케이크들이 반짝반짝하게 진열되어 있는데, 아이의 눈이 정말 반짝였습니다. 큰 아이도 “우와, 저건 뭐야?”라며 하나하나 묻기 시작했고요. 결국 케이크 하나씩 주문했는데, 아이들이 직접 고르는 재미까지 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각 메뉴를 설명해주셨고, 아이들도 그 모습을 보며 나름 선택하는 경험을 하게 됐어요. 맛도 정말 좋았는데, 특히 글루텐프리 케이크라고 하신 제품이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디저트 외에도 간단한 샌드위치나 연어샐러드 같은 메뉴들이 있어서 저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가볍게 뭔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 솔직히 페스츄리나 일부 빵들은 기름진 느낌이 있었고, 가격대가 호텔 내 시설인만큼 꽤 높은 편이라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케이크를 이렇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다면 그 정도는 충분히 납득 가능한 수준입니다.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호텔 1층이라는 위치가 정말 최고의 장점이에요. 호텔을 이용하는 가족들이라면 객실에서 바로 내려와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유모차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고, 아이가 뭔가 필요하면 바로 객실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야외 좌석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실내에서만 이용했어요. 호텔 시즌 데코가 더해질 시간이 아니었지만, 크리스마스나 특별한 절기에 방문하면 훨씬 더 분위기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아이들의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주셨고요.

결론적으로 우리 가족은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 둘 키우면서 외출할 때 편의시설과 아이들이 즐거워할 요소를 동시에 찾기가 쉽지 않은데, 가든카페는 그 두 가지를 다 만족시켜줬거든요. 가격이 비싼 건 사실이지만, 호텔에 머물렀을 때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번거로움과 아이들의 즐거움을 감안하면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 영종도 여행 때도 꼭 들르고 싶어요. 비슷하게 호텔 호캉스를 계획 중인 육아맘들에게는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것들을 좋아하고, 부모도 편하게 쉬고 싶다면 가든카페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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