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7(일)-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912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구역별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특히 주토피아와 매직랜드에서 아이랑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아마존익스프레스 등 익사이팅한 볼거리가 많으며,

주말에 60분정도 기다릴수도 있는데
기다림이 싫으시면 Q-PASS 구입 추천합니다.

걷기도 많이 걷는데
중간중간의 스카이웨이, 휴먼스카이, 스카이크루즈로 이동하면 진짜 편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한 대형 테마파크로, 사파리월드, 판다월드, 각종 놀이기구, 가챠샵,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파리는 재개장 이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워킹사파리와 로스트밸리도 인기 코스입니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등 판다를 볼 수 있는 판다월드도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윙즈 오브 메모리 같은 서커스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 종일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후기가 특히 많은데, 25개월에서 27개월 영아를 동반한 방문기도 눈에 띕니다. 일부 아이들은 매직스윙을 타고 재미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사파리나 동물 구경, 가챠샵의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피규어를 보며 흥분하는 등 어린 아이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6월 방문 후기에서는 비교적 한산한 날 방문해 놀이기구를 원 없이 탔다는 경험도 공유되었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유모차 동선과 유모차 꿀팁을 따로 정리한 후기가 있을 만큼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이동 환경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습니다. 식사는 원내 차이나문이 괜찮았다는 평가가 있었으며, 연간회원권인 팀에버랜드 얼리파크인을 활용하면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추천도 있습니다. 황금연휴나 주말 오픈런 시 주차 대기가 2시간 이상 걸릴 수 있어 비 예보일이나 평일 방문이 현명하다는 조언도 다수 확인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30대 둘째 육아맘이 에버랜드에서 보낸 하루

올해 봄, 아이 둘이 자꾸 놀이동산을 가고 싶다고 졸라댔어요. 큰 애는 이제 겁도 없어지고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나이가 되었고, 작은 애도 이제 걸어 다닐 수 있게 되니까 둘 다 데려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용인에 있는 에버랜드가 워킹사파리와 동물 구경도 할 수 있고 영유아도 즐길 수 있다는 후기를 여러 개 읽었어서 망설이지 않고 예약을 했습니다. 남편은 워터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도 볼 수 있다며 신나하고, 저는 아이들이 동물을 보고 놀이기구를 타면서 즐거워할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대가 됐어요.

주차는 경전철을 타고 가는 게 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아이 둘이 있다 보니 결국 차를 끌고 가기로 했습니다. 주말에 가는 거라 주차 대기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다행히 오후 2시쯤 도착했더니 주차는 비교적 수월했어요. 다만 황금연휴나 아침 일찍 가는 날에는 2시간 이상 기다릴 수도 있다는 후기들을 보니 평일이나 날씨가 안 좋은 날에 가는 게 현명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입장할 때는 유모차를 빌렸는데, 큰 애는 걷게 하고 작은 애를 유모차에 태웠어요. 입구부터 생각보다 규모가 크다 싶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유모차 동선을 따로 정리해두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환경이 잘 갖춰져 있다고 했습니다.

실제로 들어가 보니 할 것이 정말 많더라고요. 먼저 사파리월드를 들어갔는데, 아이들이 사자, 얼룩말, 기린 같은 동물들을 보고 정말 신났어요. 특히 작은 애가 유모차에서 일어나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짐승들을 보는 장면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로스트밸리도 탔는데 중간중간 물이 튀어서 더워할 거 같던 날씨에 시원하게 느껴졌어요. 큰 애는 매직랜드에서 여러 놀이기구를 탔는데, 처음엔 조금 무서워하던 애도 한두 번 타다 보니 금세 신나했습니다. 가챠샵에서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 피규어를 보고 아이들이 또 얼마나 흥분했는지 몰라요. 점심은 원내 차이나문에서 먹었는데 나름 먹을 만했고, 아이들 입맛도 괜찮았습니다. 워터 퍼레이드는 여름이라 운영했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는 생각보다 잘 갖춰져 있었어요. 유모차를 밀고 다녀야 하는 저 같은 부모들을 위해서인지 곳곳에 경사로가 있었고, 놀이기구 대기줄도 비교적 유모차 친화적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수유실이나 기저귀 교환대도 여러 곳에 있었고, 식당들도 곳곳에 흩어져 있어서 밥을 먹을 곳은 부족하지 않았어요. 다만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실내에서 아이들이 쉬면서 바람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식당 빼고는 많지 않다는 거였어요. 겨울에 방문한 사람들의 후기를 보니 춥고 바람이 많이 부는데 실내 쉼터가 부족해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또 하나 알아두면 좋을 팁은 스카이웨이, 휴먼스카이, 스카이크루즈 같은 이동 수단을 활용하면 걷는 거리를 줄일 수 있다는 거였어요. 아이 둘 데리고 하루 종일 걷는 것도 만만치 않거든요.

솔직히 가기 전에는 아이들이 얼마나 즐길지 좀 걱정했는데, 다녀와 보니 정말 알찬 하루였어요. 아이들도 계속 재밌다고 했고, 남편도 동심으로 돌아갔다고 하고, 저도 아이들 즐거워하는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보람찼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확실히 있어요. 다음엔 평일에 가서 놀이기구 대기도 줄이고 좀 더 여유 있게 즐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특히 날씨 좋은 봄이나 가을에 가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비슷한 대규모 테마파크를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에버랜드를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동물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공연도 보고, 영유아부터 아이,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거든요. 다만 주말 낮시간 방문은 피하고 평일이나 비예보일을 노리시거나, 가능하면 팀에버랜드 연간회원권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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