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2(수)-동천자연식물원

동천자연식물원 지도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동천로 233 자연식물원

📞 031-261-4055

🕐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 4.3 / 5.0 (463명)


💬 Google 리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키즈카페 갈까 고민하다가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야외에서 흙놀이도 하고 동물들도 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날씨 더 추워지기 전에 다시 와야겠어요!

아이들 있는 집이라면 꼭 방문하세요 ^^ 자연친화적이고, 체험할 것도 많고, 놀이터도 잘 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 알차게 놀다왔어요 !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십니다 ㅎㅎ

아이도 너무 잘 놀고, 편히 하루 자유롭게 즐겼네요. 물놀이 썰매 자연 ^^다만 중간중간 관리인이 봐주셨음 해요 물놀이나 미꾸라지 잡기 같은 곳에는요~~~

입장료 성인 1만원, 24개월 이상 1만2천원.
배달음식만 빼고, 포장음식이나 도시락 싸와서 먹을수 있고, 미니동물원과 돔 식물원, 잔디썰매, 짚라인, 모래놀이, 놀이터 등 숲 안에 여러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걷기 시작한 아이부터 초등생까지 좋아할만한 식물원이었음. 뜨거운 물도 끓일 수 있고, 음료 자판기, 정수기, 전자레인지도 돔 식물원 입구에 마련되어 있음. 텐트, 돗자리 사용 가능하고 테이블과 의자, 평상이 간간이 있어서 자리잡아 간식 먹을수도 있음.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동천자연식물원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자연 체험 공간으로, 이름은 식물원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식물원 관람은 물론 미니 동물원, 숲놀이터, 모래놀이터, 레일바이크, 여름 물놀이장, 겨울 눈썰매장 등 계절별로 즐길 거리가 풍부합니다. 시설이 아주 세련되거나 신식은 아니라는 평도 있지만, 자연 속에서 흙을 밟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힐링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서울 근교에서 접근하기 좋아 주말 나들이 장소로 많이 찾습니다.

아이들 반응은 전반적으로 매우 긍정적입니다. 36개월 아기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물을 보고 생물을 관찰하며 손으로 직접 만져보는 자연 체험을 즐겼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올챙이 관찰, 동물 먹이주기 체험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숲놀이터와 모래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았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부쩍 체력이 좋아진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하다는 표현도 자주 등장합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원내에 숲마루 카페가 있어 음료, 음식,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식물원 이용 고객은 제조음료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돗자리나 텐트 반입이 가능한 텐트존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24개월 미만 5,000원, 초등학생 이하 15,000원 등 연령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많다는 후기가 있어 여유 있는 시간 계획이 필요하며, 재방문 의사를 밝힌 후기도 다수 확인되어 부모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곳으로 평가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동천자연식물원 나들이 후기

서울에서 자주 놀러 다니는데, 요즘 실내 키즈카페는 너무 답답하고 비좁은 느낌이 들어서 자연 속에서 뛰어놀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지인이 경기도 용인에 있는 동천자연식물원을 추천해줬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라웠어요. 블로그에서 후기를 읽어보니 아이들이 올챙이도 잡고 동물한테도 먹이를 주고, 흙놀이도 하면서 정말 신나하더라고요. 제 아이들도 평소에 자연 체험을 별로 못 해서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했는데, 솔직히 가기 전에는 식물원이라는 이름만으로 박물관처럼 조용하게 관람하는 곳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다녀온 후기들을 보니 숲놀이터, 모래놀이터, 동물원, 레일바이크까지 다양한 시설이 있다고 해서 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주말 오전에 출발했는데, 용인이라고 하니까 멀 줄 알았는데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더라고요. 주차장도 여유 있게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 둘을 안고 내리는 데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입장권을 끊을 때 24개월 미만 아이는 5,000원, 초등학생 이하는 15,000원이라고 했는데, 가격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입구에서 지도를 받아서 어디를 먼저 돌아볼지 계획을 세워봤어요. 주말이라 방문객이 꽤 많았지만, 시설이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충분했어요. 무엇보다 유모차를 가지고 갔는데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 동반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첫 번째로 미니 동물원에 들어갔는데, 우리 아이들이 정말 신났어요. 동물들한테 직접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평소에 보육원에서는 절대 해보지 못한 경험이라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집중했어요. 그 다음엔 미꾸라지 잡기 체험장으로 갔는데, 막내아이는 처음엔 물을 무서워했지만 조금씩 담을 내리더니 어느새 손가락으로 미꾸라지를 만져보곤 했어요. 큰아이는 올챙이를 관찰하며 이것도 개구리가 되는 거냐고 계속 묻더라고요. 숲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이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놀았어요. 흙 위에서 뛰어다니고, 나뭇가지로 집을 지으며 놀았는데, 도시에서는 절대 못하는 놀이라 보기만 해도 신나더라고요. 모래놀이터에서도 한참을 놀았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흙을 만지며 놀던 모습을 본 게 오래간만 같았어요. 체력이 한층 좋아진 아이들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온종일 뛰어다녔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숲마루 카페였어요. 음료와 음식, 아이스크림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식물원 입장객한테는 제조음료 20% 할인까지 해줬어요. 도시락을 싸가지 않았는데도 텐트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다른 가족들처럼 돗자리를 펴고 간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돔 식물원 입구에는 전자레인지, 뜨거운 물을 끓일 수 있는 시설, 정수기 등이 갖춰져 있다고 했는데, 이런 배려가 아이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전용 수유실을 못 봤다는 거예요. 휴게실 정도는 있었지만, 더 편하게 수유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 또 다른 아쉬운 부분은 미꾸라지 잡기나 물놀이 같은 체험 활동을 할 때 안내자가 좀 더 옆에서 봐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어요. 솔직히 작은 연못 같은 곳이라 안전이 가장 중요한데, 아이가 물에 빠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번 나들이는 정말 알찬 하루가 되었어요. 키즈카페에 가려던 마음을 먹고 대신 동천자연식물원에 왔는데, 아이들이 받을 수 있는 자극과 체험이 훨씬 더 많더라고요. 시설이 아주 최신식이거나 세련된 건 아니지만, 자연 속에서 흙을 밟고 동물을 만지고 물놀이를 하며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환경이 정말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저 같은 부모들에게는 이런 공간이 정말 필요하다고 느껴졌어요. 충분히 뛰어놀 수 있는 공간, 합리적인 입장료, 배려심 있는 편의시설, 모두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까지 봤으니까요. 확실히 재방문할 의사가 있고, 비슷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한테 강력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요즘 날씨가 좋아질 때도 있고 추워질 때도 있지만, 봄이나 가을 같은 쾌적한 계절에 미리 예정해서 다시 방문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서울 근처에서 꼭 한 번 가볼 만한 좋은 공간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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