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 031-622-7507
★ 4.3 / 5.0 (153명)
💬 Google 방문 리뷰
판교 현대백화점 근처 지하 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입니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고기는 육즙이 살아있고 맛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통목살과 항정살 등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국산 수제맥주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넓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에 주차도 가능해 회식이나 모임에 제격입니다. 다만 직접 구워주는 시스템으로 인해 음식이 나오는 속도가 다소 느릴 수 있다는 점이 아쉬움입니다. 친절한 직원과 서비스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육전식당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17 크래프톤타워 지하 1층(B101호)에 위치한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점입니다. 블로그 후기에 따르면 이 식당은 스스로를 “프리미엄 삼겹살의 원조”로 내세우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판교신도시의 분위기에 걸맞는 매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내부 측면에서 바라본 공간 구성도 넓고 쾌적하다는 인상을 주며, 대한민국 최고 부촌으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식당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메뉴는 삼겹살을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구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고기의 품질과 식감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직장인 회식이나 특별한 자리에 적합한 장소로 언급되며, 가격대는 판교 지역 특성상 다소 높은 편으로 예상되나 그에 걸맞은 구성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크래프톤타워 건물 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 주차 이용이 비교적 편리할 것으로 보이며, 판교 일대 직장인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검색 결과에서 육전식당 판교점에 대한 상세한 후기 정보는 한 건으로 제한적이며, 서비스나 직원 응대에 관한 구체적인 언급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판교에서 아이 둘 데리고 가기 좋은 맛집을 찾다가 육전식당 판교점 얘기를 듣게 됐어요. 남편이 회사 동료들한테서 “고기가 정말 좋더라”는 평을 여러 번 들었대서, 우리도 한 번 가보자고 마음먹었거든요. 주말에 가족끼리 나가서 좀 품격 있는 곳에서 고기를 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았고, 특히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는 게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판교신도시가 부촌이기도 하고, 크래프톤타워라는 대형 빌딩이라는 말에 아이들이 와도 괜찮은 분위기일 거라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주차는 정말 편했어요. 크래프톤타워 건물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날씨 상관없이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되니까요. 요즘 날씨도 좋지 않고 아이들이 있으니까 이런 부분이 정말 중요한데, 그 점에서는 진짜 만족했습니다. 매장 입구는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예약이 많은 시간대가 아니었는지 대기는 거의 없었어요. 안내받은 테이블은 매장 중앙 쪽이었는데, 공간이 정말 넓었어요. 천장도 높고 테이블 간 거리가 충분해서 아이들이 움직여도 다른 손님들한테 폐를 끼치지 않을 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세련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로 와도 어색하지 않은 분위기네요.
메뉴를 받으니까 정말 다양했어요. 삼겹살이 대표 메뉴라고 하길래 일단 삼겹살은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고, 남편은 통목살도 먹어보고 싶다고 했어요. 저는 한우등심에 눈이 가더라고요. 기본 반찬으로 명이나물도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가 컸습니다. 결국 우리는 삼겹살 대, 통목살, 한우등심을 주문했는데, 각각 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직원한테 물어봤어요. 그리고 아이들 반응을 생각해서 밥도 충분히 시키고, 국물 음식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계란탕도 하나 추가했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여기가 직원들이 직접 구워준다는 게 진짜 특별한 점이구나 싶었어요. 음식이 테이블에 도착했을 때 반찬 구성을 보니까 정말 정성 들인 느낌이 들었어요. 명이나물, 상추, 깻잎, 여러 가지 밑반찬들이 나왔고, 밥도 따뜻했습니다. 삼겹살이 먼저 구워져 나왔는데,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시면서 타이밍을 봐서 건져주시더라고요. 고기의 육즙이 살아있다는 표현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그때 알았어요. 일반적인 삼겹살보다 뭔가 촉촉한 느낌이 있고, 기름진 맛도 좋으면서 동시에 누린내가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입에 넣으니까 씹기만 해도 육즙이 나오는 정도였어요. 통목살도 마찬가지로 맛있었는데, 삼겹살과는 다르게 좀 더 육질이 탄탄한 느낌이 들었어요. 한우등심은 정말 부드러웠고, 소고기 특유의 풍미가 있으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았습니다. 고기 자체 품질이 정말 좋은 건 확실했어요.
우리 아이들 반응이 생각보다 정말 좋았어요. 큰 아이가 다섯 살, 작은 아이가 세 살인데, 둘 다 고기를 먹으면서 계속 맛있다고 했거든요. 보통 아이들은 외식할 때 한 두 가지 안 먹는 게 있는데, 여기서는 고기도 잘 먹고 반찬도 잘 먹었어요. 물론 스스로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는 없으니까 저랑 남편이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줬는데, 질감도 아이들이 씹기에 딱 좋은 정도였습니다. 세팅이 아이 친화적인 부분도 있었어요. 포크나 스푼도 충분하게 줬고, 물도 자주 챙겨주셨어요. 큰 아이는 아이 의자 같은 걸 따로 안 줘도 괜찮은 나이라 일반 의자에서 먹었는데, 테이블 높이도 적당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다만 작은 아이를 위한 유아용 의자는 없는 것 같았어요. 우리는 남편이 아이를 안고 있다가 밥을 한 숟가락 떠서 먹이는 식으로 진행했는데, 그 부분에서 조금 번거로웠던 건 사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만족도는 정말 높았어요. 고기의 품질, 직원들의 친절함, 깔끔한 매장 분위기, 편리한 주차까지 모든 게 좋았습니다. 가격대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어요. 물론 일반적인 삼겹살 식당보다는 비싸겠지만, 고기의 품질과 직원이 직접 구워준다는 서비스, 그리고 판교라는 지역 특성을 감안하면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을 꼽자면, 첫째로 음식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 같아요. 직원분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다 보니 당연한 건 알겠지만, 아이들 있는 가족 입장에서는 조금 기다려야 한다는 게 있었어요. 둘째로 유아용 의자나 아이들을 위한 추가 편의시설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건 정말 사소한 부분이고, 전반적인 경험은 정말 좋았어요. 남편도 “이 정도 품질의 고기면 또 와도 좋겠다”고 했고, 저도 판교 지역에서 특별한 날 가족이랑 고기 먹으러 올 만한 가게를 찾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에요.
👶 아이와 함께 팁
육전식당 판교점은 판교역 근처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으며, 주차장이 충분하여 차량 방문도 편리합니다. 점심시간 12시부터 13시 30분까지와 저녁시간 18시부터 19시 30분까지 매우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피크 타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우 구이와 육전이 시그니처 메뉴로 아이도 즐길 수 있는 소불고기는 누린내가 적어 좋은 선택입니다. 식탁에 고르곤졸라 버터와 같은 특제 양념들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다만 고기를 구우면서 연기가 자주 나오므로 아이의 눈과 옷이 연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뜨거운 불판에 화상 위험이 있으니 어린 자녀 동반 시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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