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0(일)-서울대공원 맹수사

서울대공원 해양동물관 지도

📍 경기 과천시 막계동 754-1

📞 02-500-7335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6:00

★ 4.3 / 5.0 (4,361명)


💬 Google 리뷰

6살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곳.
매주 서울동물원을 가자고 하지만, 한번 가면 4시간은 걸리는 곳이라서 마음을 크게 먹고 가야 하는곳이다.

한국에는 다양한 동물원이 있는데 서울경기 근교에서 동물들이 다양하고 부지도 넓어서 볼거리도 풍부하다.
어릴때보다 동물들의 우리 환경도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한곳을 계속 왔다갔다하는 동물들을 종종 볼수 있다.
그런 동물들을보면서 아이들은 신기해하지만 확실히 어른이된 본인은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든다.

“조금더 동물들의 복지가 좋아질수는 없는 것인가?”

요즘에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청주동물원도 …

동물관은 1월에 방문했는데 날씨가 너무 춥고 동물의 대부분이 실내 있거나 자고 있었지만 방문이 재미있었습니다~

가족단위 같이가기에 좋은거같아요~ 생각보다 동물도 다양하게 많고, 관리도 잘되어있는거같아 구경하기에 좋았습니다. 리프트는 좀 많이(?) 느렸지만, 아이들이 있다면 젤 위꺼지 리프트로 이동해서 아래로 내려오는게 좋을거같아요~

군데군데 편의점, 매점 등이 있지만 외부에서 빵이나 간식 종류 가져오셔서 벤치에서 드시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종류도 별로없고 비싸고, 직원도 좀 불친절하고 암튼 그랬던거같아요;;

다른 동물들 보러 재방문의사 있어요~^^

주말나들이로 굿입니다.

겨울이라 밖에 있는 동물을 본다기보다 산책하는 느낌으로 다녀왔어요.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없다고 하니 동물원을 안가려고는 하는데 그럼 또 그 안에 있는 동물들을 다 방사할 수 있는건 아니니 돌봄비용의 충당이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늘 고민인데 정답을 모르겠어요. ㅜㅜ

시기가 좋았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사람도 몰리지 않아 둘러보기에 불편이 없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서울대공원 맹수사는 동물원 내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정문에서 걸어 올라가려면 상당한 체력이 필요한 곳입니다. 방문자들은 스카이리프트를 두 번 갈아타거나 지하철 2호선 D승강장에서 내리면 맹수사와 가까워 접근이 편리하다고 공통적으로 언급합니다. 동물원 전체는 1984년 개장한 대규모 시설로, 동물원 외에도 서울랜드, 장미원, 식물원, 캠핑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함께 조성되어 있어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기 충분한 나들이 명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를 동반한 방문자들은 맹수사에서 호랑이를 가장 먼저 보여주었을 때 아이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아기 호랑이 설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사자는 제3아프리카관에서 따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동물원 내부가 전반적으로 오르막 구조이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맹수사까지 리프트로 올라간 후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동선이 체력 소모를 줄이는 방법으로 여러 방문자들에게 추천됩니다.

편의 면에서는 웨건 반입이 가능해 유아를 동반한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눈에 띕니다. 서울대공원 공식 앱보다 홈페이지 지도가 더 상세해 동선 파악에 유리하다는 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주차는 기본 120분에 2,000원이며, 대중교통 이용 시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에서 바로 광장 입구로 연결됩니다. 스카이리프트 패키지 할인을 미리 예약하면 비용과 체력을 동시에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부모 방문자들이 강조하는 추천 포인트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서울대공원 맹수사, 30대 엄마의 육아 나들이 후기

얼마 전 남편이랑 아이들 둘 데리고 서울대공원 맹수사를 다녀왔어요. 사실 큰 아이가 요즘 동물에 푹 빠져있고, 작은 아이도 이제 걸음마를 제대로 하니까 야외활동을 좀 더 많이 해주고 싶었거든요. 서울대공원은 예전에 큰 아이 돌때 한두 번 가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맹수사를 집중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계획했습니다. 솔직히 아이들이 호랑이와 사자 같은 맹수들을 보면 얼마나 신기해할지 정말 기대가 컸어요. 특히 요즘 유명하다는 아기 호랑이 설호를 직접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주말 오전 일찍 출발해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해 대공원역에 내렸어요. 4호선도 있지만 후기에서 본 대로 2호선 D승강장에서 내리니 정말 맹수사와 훨씬 더 가깝더라고요. 이게 중요한 포인트더라니까요. 만약 정문에서부터 걸어 올라가려면 아이들 손잡고 한참을 올라가야 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엔 스카이리프트를 두 번 타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았어요. 입장료도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둬서 표를 끊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아이가 있어서 유모차를 가져갔는데, 웨건 반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만약 안 됐으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요.

맹수사에 도착했을 때 큰 아이의 반응은 정말 대단했어요. 호랑이를 처음 봤는데 눈이 휘둥그레지더니 한동안 말도 못 했어요. 우리 앞에 있는 호랑이가 유유자적하게 움직이는 걸 보더니 “엄마, 저게 진짜 호랑이야?”라고 자꾸 물어보더라고요. 아기 호랑이 설호도 볼 수 있었는데, 역시 인기가 많은지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몰려있었어요. 다만 설호가 조금 수줍음이 많은 건가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별로 없었던 게 조금 아쉬웠어요. 사자는 따로 제3아프리카관에 있다고 했는데, 맹수사를 다 둘러본 후에 가기로 했어요. 동물원이 전체적으로 오르막이라는 후기를 읽었던 터라, 우리가 한 선택은 스카이리프트로 맨 위까지 올라간 후 천천히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거였어요. 이 동선이 정말 정답이더라고요. 작은 아이는 유모차에 편히 앉아있고, 큰 아이도 중간중간 쉬면서 볼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솔직히 겨울이라 그런지 일부 동물들이 실내에만 있거나 자고 있는 게 많아서, 봄이나 가을에 다시 가면 더 볋진 동물들을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는 웨건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아직 어린 아이가 있는 입장에서는 유모차가 정말 필수적이거든요. 수유실도 있고, 곳곳에 벤치가 있어서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편의점과 매점이 있긴 한데, 종류가 별로 없고 좀 비싼 편이더라고요. 후기에서도 본 것처럼 외부에서 간식을 챙겨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미리 도시락을 싸가지고 벤치에서 먹었는데 정말 편했답니다. 공원 어플보다는 홈페이지 지도가 더 상세하다는 팁도 정말 유용했어요.

종합적으로 서울대공원 맹수사는 정말 가볼 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처음 맹수들을 보면 정말 신기해하고, 부지도 넓어서 다양한 동물들을 한곳에서 볼 수 있거든요. 다만 한 번 가면 4시간 정도는 잡아야 하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체력 소모도 만만치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가야 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다음엔 봄이나 가을에 가서 더 활동적인 동물들을 봐야겠다는 마음으로요. 비슷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께는 정말 추천해드려요. 특히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면 더욱 그렇고요. 다만 스카이리프트 패키지 할인을 미리 예약하고, 간식은 외부에서 챙겨가시는 걸 잊지 마세요. 이것만으로도 비용과 체력을 많이 절약할 수 있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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