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샘말로 11 3층
📞 031-272-8088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6: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 4.4 / 5.0 (47명)
💬 Google 리뷰
밤 늦게까지 영업해서 좋음.
엄청 큰 개들과 고양이가 가게를 돌아다닌다.
밤 늦게라 주인분 혼자 계신건지 친절함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였고 고지식함이 느껴짐.
분위기나 주차는 나쁘지 않음.
커피 맛있고 같이 곁들인 디저트(이름이 말렌카였던가)도 맛있었다. 멍뭉이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사장님이 가을이를 데리고 와주셔서 너무 좋았음. 짱귀여움
아쉬운 점이 없는 카페
고기리 가장 중심지에 있는 카페입니다.
상주견들 다 착하고 전층 공간 애견동반 가능.
10kg 이하 제한있고 배변만 확실히 하면 별다른 제재는 없는 자유로운 공간입니다.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시고 요리도 직접 하시는걸로 보입니다.
브런치 종류가 대표 메뉴고
파스타 종류
그밖에 빵,케잌류가 있습니다.
사진에 있는 메뉴 참고하새요.
천장이 높고 복층 구조라 트인 공간입니다. 게다가 창이많아서 풍경이 꽤 괜찮습니다. 여태 와본 카페중 젼경이 가장 훌륭한거 같네요.
돼지곰탕의 고기와 깍두기 맛있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아주 큰 대형견을 볼 수 있어요! 커피도 맛있고 뷰도 좋고~ 주차도 편하네요 약 10대정도? 가능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뚜어드가빈 나들이, 반려동물 친화 카페의 매력을 느끼다
처음 뚜어드가빈을 알게 된 건 육아 커뮤니티에서였어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는데 집에서는 키울 수 없어서, 가끔 이렇게 반려동물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을 찾곤 했거든요. 게다가 이 카페는 밤 늦게까지 영업한다고 해서 더 관심이 갔어요. 요즘 아이들이 낮 시간에 너무 바쁜 일정이 많아서, 저녁에 여유롭게 나들이 할 수 있는 곳이 정말 필요했거든요. 큰 개들이 카페를 돌아다닌다는 후기를 읽으면서 첫째(7살)는 신나하고, 둘째(4살)는 살짝 조심스러워하려나 싶었는데, 아이들이 동물을 만나는 과정에서 두려움도 극복하고 자신감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주말 오후에 방문했는데 주차가 정말 편했어요. 카페 근처에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어서 유모차를 꺼내고 아이들을 챙기는 데 스트레스가 없었어요. 아이들이 있으니까 주차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게 가장 스트레스인데, 이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입장할 때도 특별한 제약이 없었어요. 반려견 동반 카페라서 위생 문제나 입장 거부가 있을까 봤는데, 사장님이 편하게 맞아주셨어요. 다만 10kg 이하의 반려견만 동반 가능하다고 하셨고, 배변 처리만 확실히 하면 된다고 하셨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가니까 당연히 우리는 반려견이 없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합리적인 규칙이라고 생각했어요.
카페 내부에 들어가니 정말 트인 공간이라 첫 인상이 좋았어요. 천장이 높고 복층 구조라서 답답하지 않고, 창이 많아서 밖의 풍경도 잘 보였어요. 아이들도 시원한 분위기에 금방 편해 보였어요. 그리고 기대했던 대로 정말 큰 개들이 카페를 돌아다녔는데, 첫째는 신이 나서 개들을 보며 계속 웃었어요. 둘째도 처음엔 살짝 놀랐지만, 개들이 온순한 성격이라서 금방 안심하고 손을 내밀었어요. 사장님이 아이들이 동물을 만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지켜봐 주셨어요. 음식도 주문했는데, 브런치와 파스타 메뉴가 있었어요. 저는 돼지곰탕을 먹었는데 고기가 부드럽고 깍두기 맛도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은 간단한 식사를 시켜서 함께 나눠 먹었어요. 디저트로 나온 말렌카라는 빵도 정말 맛있었고, 커피도 맛있어서 아이들이 먹는 동안 저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어요.
편의시설 측면에서는 좋은 편이었어요. 유모차를 가지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었고, 아이들이 화장실을 가고 싶다고 했을 때도 큰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만 수유실이나 아이용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따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웠던 점은 저녁 늦은 시간이라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것 같았는데, 그래서인지 앞서 후기에 나온 대로 조금 바쁜 듯한 느낌이 있었다는 거예요. 물론 불친절한 건 아니었지만,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조금 서툰 느낌이 있긴 했어요. 또 다른 아쉬운 점은, 반려견 동반 카페라 동물의 털이나 냄새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좀 거슬릴 수도 있다는 거였어요. 저는 괜찮았지만, 위생이나 청결을 매우 중시하는 분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아이들이 동물과 만나고, 좋은 음식을 먹고, 편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든 것이 좋았어요. 특히 아이들이 두 시간 정도를 놀면서도 계속 즐거워하는 모습이 좋았고, 저도 아이들 때문에 항상 바쁜데 이곳에서는 커피도 마시고 잠깐의 여유를 갖을 수 있었어요.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다음번에는 날씨 좋은 날 오후에 와서 더 여유롭게 즐기고 싶어요. 혹시 아이들과 함께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는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뚜어드가빈을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정말 좋아할 것 같고, 엄마 아빠도 잠깐이나마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 방문 기록 사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