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324-3
📞 031-703-8092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 4.3 / 5.0 (1,360명)
💬 Google 방문 리뷰
# 양과창양평해장국 본점 방문자 리뷰 요약
서판교 운중동에 자리한 유명한 해장국 맛집입니다. 담백하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인데, 고추기름과 후추를 곁들여 칼칼하게 즐길 수 있어요. 곱창전골과 곱창구이도 인기메뉴로, 신선한 곱창이 통통하게 들어있고 무말랭이와 대파김치 같은 밑반찬이 느끼함을 잘 잡아줍니다. 내장탕도 누린내 없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다소 외진 위치이고 환기가 완벽하진 않지만, 친절한 서빙과 푸짐한 양이 매력입니다. 인기가 많아 웨이팅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양과창양평해장국 본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71에 위치한 서판교 운중동의 오래된 맛집으로, 해장국과 곱창 요리로 현지인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양평해장국, 선지해장국, 소고기국밥, 내장탕, 곱창전골, 소곱창구이, 수육 등으로 다양하며, 국물은 진하고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내장탕의 경우 국물과 고기 모두 맛있다는 평이 많지만, 일부 후기에서는 향이 강하거나 고기가 다소 질긴 점을 아쉬움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곱창구이와 곱창전골도 인기가 높아 포장까지 해올 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가 다수 보입니다. 선지해장국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소고기국밥은 무난하게 맛있다는 반응입니다.
분위기 면에서는 도로 옆에 자리한 낡은 외관이 특징으로, 세련된 인테리어보다는 오래된 로컬 식당의 푸근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판교 도심에서 약간 벗어난 한적한 위치이며 주변에 아파트 단지가 있어 동네 주민들의 발길이 잦습니다. 직원 응대나 서비스에 관한 특별한 불만 후기는 보이지 않으며, 전반적으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로 묘사됩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주차가 가능하여 접근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으로, 특히 현지인 단골이 많고 판교 및 분당 지역 곱창 맛집으로 자주 언급될 만큼 입소문이 탄탄합니다. 웨이팅이 생길 정도로 인기가 있어 방문 전 대기를 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가 다녀온 양과창양평해장국 본점 방문 후기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이 자주 가던 곡창 맛집이라며 주말에 함께 가보자고 제안했을 때만 해도 솔직히 별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면서 외식을 할 때는 보통 아이 메뉴가 충실한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아이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점을 선택하게 되는데, 곱창이나 해장국 같은 내장탕은 좀 낯설었거든요. 하지만 남편이 자꾸만 이 집의 해장국과 곱창이 정말 맛있다고 했고, 우리도 가끔은 아이들이 어릴 때 못 먹던 음식을 즐길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일요일 오후를 택해 방문하게 됐어요. 마침 블로그를 보니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점심 시간을 피한 초오후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차는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식당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서 차를 댈 수 있었고, 돌 된 막내가 안절부절못할 때도 금방 입장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외관이 정말 오래됐다는 첫인상을 받았는데, 마치 동네 할머니 집 같은 푸근한 느낌이랄까요. 도로 옆에 자리 잡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소음이 크게 들리지 않는 게 신기했어요. 매장 내부는 낡기도 했지만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시설은 없었지만 테이블 공간이 충분해서 아이 의자를 붙일 수 있었어요. 일요일 초오후라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았고, 직원분들이 우리 가족을 들어오는 걸 본 후 자연스럽게 좋은 자리로 안내해주셨어요. 아이들이 뛰어다니지 못하도록 구석진 테이블에 앉혔는데, 그게 정말 고마웠답니다.
메뉴를 펼쳤을 때 가장 눈에 띈 것은 생각보다 메뉴가 정말 많다는 것이었어요. 양평해장국, 선지해장국, 소고기국밥, 내장탕, 곱창전골, 곱창구이, 수육 등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남편은 당연히 곱창전골을 주문했고, 저는 양평해장국으로 정했어요. 남편이 “여기 곱창이 정말 신선해서 어떤 메뉴도 다 맛있긴 한데, 곱창전골이 가장 인기 있다”고 했거든요. 큰아이는 소고기국밥을 먹고 싶다고 했는데, 아직 내장 요리가 낯설 수 있겠다 싶어서 추천했어요. 돌 된 막내는 아직 일반 밥을 많이 못 먹으니 집에서 미리 챙긴 밥을 먹이고, 우리 음식에서 건더기를 조금씩 나눠주기로 했습니다.
양평해장국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국물의 맑음이었어요. 진하고 깊다고 했던 후기들이 있어서 좀 진할 줄 알았는데, 제가 받은 건 맑은 국물이었어요. 담백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더라고요. 여기에 고추기름과 후추를 넣으니 정말 칼칼한 매운맛이 살아나더군요. 국물의 온도도 적당해서 입을 데우지 않으면서도 포근한 느낌이 들었어요. 선지와 내장도 깔깔하지 않고 부드럽게 끓어 있었는데, 잡내가 전혀 없다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개인적으로 내장탕 종류를 먹을 때 그 냄새가 좀 걱정되는데, 여기는 정말 깔끔했거든요. 기본 반찬으로 나온 김치, 깍두기, 무말랭이도 정말 맛있었어요. 특히 무말랭이가 아삭하면서도 양념이 알맞아서 국밥과 함께 먹으니 최고더라고요.
남편의 곱창전골은 처음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정말 통통한 곱창이 한가득 들어 있었거든요. 남편이 “와, 이 정도면 정말 신선한 곱창이다”라며 감탄했을 정도였어요. 처음에는 약간 질긴 식감이 있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희도 그걸 느꼈어요. 그래서 남편이 추천한 대로 10분쯤 좀 더 끓여 먹었더니 정말 부드러워지더라고요. 국물은 깔끔하면서도 곱창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맛이 좋았어요. 함께 나온 대파김치와 부추무침이 느끼함을 정말 잘 잡아냈답니다. 밥은 따로 나오는데, 남편이 볶음밥을 달라고 했더니 5시 이후부터만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냥 밥으로 먹으면서 국물을 말아 먹더군요. 양도 정말 푸짐했어요. 2인분 4만 원이라는 가격이 이 정도 양과 질을 생각하면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큰아이의 소고기국밥도 우리 예상과 달리 정말 맛있었다고 해요. 소고기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어서 아이도 밥을 싹싹 비우더라고요. 아이들도 내장 특유의 냄새 없이 깔끔한 국물 맛에 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돌 된 막내도 우리 음식의 국물에 살짝 데친 고기와 무를 으깨서 먹여봤는데, 좋아하더군요. 아이 의자는 직원분이 자연스럽게 붙여주셔서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었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지 않도록 밥을 빨리 먹으려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아이 셋 다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고, 남편은 본인이 항상 생각하던 대로의 맛을 다시 경험했으니까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저를 위한 밥이 좀 설익었던 것 같아요. 후기에서도 밥이 가끔 설익다고 한 분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녁 시간대에 곱창구이를 많이 먹으면 냄새가 가게를 가득 채운다고 했는데, 점심 시간대였는지 그런 건 별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가격 대비 가성비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서판교 일대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곱창과 해장국을 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거든요.
재방문 의사는 물론 있어요. 다음에는 좀 더 여유 있을 때 남편과 저 둘이만 와서 곱창구이도 시켜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있을 때는 해장국 종류나 소고기국밥 같은 메뉴를 시키고, 우리 둘이만 있을 때는 곱창전골이나 곱창구이를 즐길 수 있겠다 싶었거든요. 분당이나 판교에서 손쉽게 들를 수 있는 위치도 좋고, 오래된 식당치고 매장 상태도 깨끗하게 유지되어 있었어요. 또한 직원분들의 응대도 친절했어서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아이 둘을 키우면서 우리 입맛을 챙길 수 있는 맛집을 발견한 것 같아서 정말 기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양과창양평해장국 본점은 분당 지역에서 접근성이 좋으며, 충분한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시, 저녁시간인 6시부터 7시 30분 사이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이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장국은 국물 음식이므로 아이와 함께할 때는 화상을 입지 않도록 국물이 식을 때까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으니 아이의 입맛에 맞춰 주문하면 되고, 밥과 깍두기 등 기본 반찬도 푸짐합니다. 화요일이 휴무이니 방문 전에 요일을 확인하고, 10시부터 영업하므로 아침 일찍 방문하면 한산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 음식 사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