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75
📞 064-735-5130
🕐 월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화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수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목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금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토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일요일: 오전 6:30 ~ 오전 12:00
★ 4.7 / 5.0 (67명)
💬 Google 방문 리뷰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바는 수영장 바로 옆의 풀사이드 바로, 수영 후 이용하기 딱 좋은 위치에 있어요. 대표 메뉴인 차돌박이 짬뽕은 정말 맛있는데, 전복이랑 새우 같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고 국물도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에요. 한 그릇이 2인분 정도 되니까 가성비도 괜찮아요. 다만 주방에서 조리 후 가져오다 보니 면이 불어 나온다는 게 아쉬워요. 시설이 깨끗하고 성인 풀, 온수 풀 등이 따로 있어서 편하고, 필리핀 밴드 라이브 공연도 자주 열려 분위기가 좋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바는 호텔 3층 야외 수영장 바로 옆에 위치한 레스토랑 겸 바로, 수영 후 이용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두 타임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창밖으로 제주의 푸른 하늘과 수영장 전경이 펼쳐지며, 야외 수영장과 패밀리풀이 함께 어우러진 리조트형 분위기가 인상적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밤에도 운영되어 수영 후 여유로운 저녁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는 후기도 눈에 띕니다.
대표 메뉴는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으로, 풀사이드바의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진한 국물에 전복과 한우 차돌박이가 들어가 풍성한 맛을 자랑하며, 양이 매우 많아 두 명이 나눠 먹어도 충분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짬뽕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조합도 인기입니다. 어린이 돈가스, 치킨, 전복 보말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도 운영되며, 전복 보말 볶음밥은 후기가 드문 만큼 희소성 있는 메뉴로 언급됩니다. 과일 샐러드도 풍성하게 제공되어 마무리 음식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가격대는 호텔 내 식음업장인 만큼 높은 편이지만, 그에 걸맞게 양과 재료 품질이 충실하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제주신라호텔 자체가 중문관광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은 다소 제한적이나, 호텔 투숙객이나 수영장 이용객이라면 동선상 매우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즘 패키지 등 호텔 패키지 상품을 통해 방문하는 경우도 많으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있는 공간으로 꾸준히 소개되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제주 가족여행에서 풀사이드바를 찾다
제주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동료에게서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바 차돌박이 짬뽕이 정말 맛있다고 들었대요. 그 얘기를 제게 해주면서 다음에 아이들이랑 제주 여행 갈 때 꼭 가보자고 했거든요. 저희는 원래 호텔 수영장이 있는 곳을 찾아서 아이들이 물놀이할 때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는데, 마침 제주신라호텔에는 야외 수영장과 온수풀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수영을 하고 난 후 바로 옆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니 얼마나 편한가 싶었어요. 휴가 계획을 세울 때부터 풀사이드바에 가는 것을 가장 기대하는 일정으로 잡았을 정도예요. 아이가 둘이라 시간에 쫓기는 일이 많긴 한데, 이곳이라면 천천히 여유를 갖고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차와 입장,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배려
호텔 3층 야외 수영장 바로 옆에 있다니까 찾기 쉬울 줄 알았는데, 처음엔 좀 헷갈렸어요. 호텔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고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니 사람들이 수영복 입고 다니더라고요. 그곳이 수영장 층이었어요. 풀사이드바를 찾아 들어가는 길이 처음엔 조금 미로 같았지만, 한번 알고 나니 크게 어렵지 않았어요. 매장 내부는 정말 예상보다 훨씬 좋았어요. 큰 창문 너머로 제주의 푸른 하늘과 수영장이 한눈에 들어오니까 여행 온 기분이 물씬 느껴졌어요. 아이들도 창밖을 보면서 신나 하더라고요. 매장 분위기가 리조트 같아서 좋았고, 실제로 수영장 이용객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이라 그런지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았어요. 다만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점심시간이 아니라 오후 4시 이후 저녁시간 타임이었는데, 아이 동반 가족보다는 어른들과 연인들이 더 많은 분위기였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앉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었고, 직원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줬어요.
메뉴 선택과 주문
우리가 풀사이드바에 가기 전에 조사한 게 있다면 역시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 한우 차돌박이 짬뽕이었어요. 남편과 나는 당연히 그걸 먹기로 마음먹고 갔는데, 첫째는 어린이 메뉴를 찾고 있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어린이 돈가스, 어린이 치킨 같은 아이 메뉴가 있었고, 둘째를 위해 전복 보말 볶음밥도 있었어요. 우리 둘째가 새우나 조개 같은 해산물을 좋아해서 전복 보말 볶음밥이 좋을 것 같았거든요. 직원분께 물어보니 차돌박이 짬뽕은 정말 양이 많아서 두 명이 나눠 먹어도 충분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 부부는 짬뽕 한 그릇만 시키고, 첫째는 어린이 치킨, 둘째는 전복 보말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추가로 과일 샐러드도 함께 시켰는데, 마무리 음식으로 좋을 것 같았거든요.
음식의 맛과 품질
짬뽕이 나왔을 때 우리 첫 반응은 “어? 왜 이렇게 많아?”였어요. 정말 정말 큰 그릇에 가득 찼거든요. 국물을 한 숟갈 떴을 때 색깔부터 달랐어요. 투명한 빨갛고 진한 색이 아니라 깊이 있는 갈색이면서도 빨간 색이었어요. 남편이 먼저 한 입 떴을 때 “어라? 이게 정말 짬뽕이네?” 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짬뽕은 얼큰한 맛이 먼저 팍 오는데, 이건 처음엔 깊은 감칠맛이 느껴졌거든요. 국물을 계속 마시다 보니 그제야 온화한 얼큰함이 천천히 올라오는 스타일이더라고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중독적인 맛이라고 할까요. 국물 온도도 완벽했어요. 너무 뜨겁지도 않고, 적당히 따뜻해서 계속 마실 수 있을 정도였어요. 건더기를 살펴보니 정말 푸짐했어요. 차돌박이가 정말 많이 들어있었고, 통통한 전복이 2, 3마리, 큼지막한 새우들, 버섯, 야채까지 정말 알차게 들어있었어요. 면은 우리 예상과 조금 달랐어요. 일반적인 짬뽕 면보다 좀 불은 상태로 나왔거든요. 아마 조리 후 수영장 바로 옆까지 가져오는 거라 시간이 걸리는 탓인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처음엔 조금 아쉬웠지만, 국물이 정말 좋아서 밥을 말아 먹을 때는 거의 신경 쓰지 않았어요. 아, 공깃밥도 두 개나 나왔어요.
아이들의 반응과 메뉴 구성
첫째가 먹은 어린이 치킨은 튀김옷이 잘 입혀있고 고기도 부드러워서 잘 먹더라고요. 아이 입맛에 딱 맞는 크기와 맛이었어요. 둘째가 먹은 전복 보말 볶음밥은 정말 새로웠어요. 파이타일 같은 접시에 담겨 나왔는데, 밥 위에 전복과 보말이 톡톡 올려져 있었거든요. 둘째가 해산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메뉴는 처음이라고 해서 처음엔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했어요. 그런데 한 입 떠먹더니 우리 둘째가 “어? 이거 맛있는데?”라고 했어요. 밥이 약간 누릿누릿하면서도 전복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었거든요. 아이들이 먹을 공간도 충분했고,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아이 의자 같은 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과일 샐러드는 정말 푸짐했어요. 딸기, 포도, 메론 같은 제철 과일이 듬뿍 들어있었고, 양도 많아서 네 명이 나눠 먹기에 충분했어요. 식사를 마친 후 먹으니까 개운한 맛이 정말 좋았어요.
가격과 전체 만족도
가격은 솔직히 좀 비쌌어요. 호텔 식당이니까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계산서를 받았을 때는 “어… 이 정도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 값을 할 만했다고 생각했어요. 짬뽕 한 그릇의 양과 질을 생각하면 그렇게 과하지는 않다고 봤거든요. 차돌박이와 전복 같은 재료가 정말 좋은 걸 쓴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우리는 호텔 패키지가 아닌 일반 객으로 방문했는데도 충분히 만족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아이들을 동반한 시간대에는 분위기가 조금 어른 중심이라는 느낌이 들었다는 거예요. 물론 우리 아이들 때문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지만, 오후 늦게 방문하니 바 같은 분위기라서 어린 아이들이 떠들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좀 들었거
👶 아이와 함께 팁
제주신라호텔 풀사이드바는 호텔 시설이라 주차가 넉넉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오전 시간대가 오후보다 한산하므로 아이와 함께할 때는 오전 방문을 추천하며, 풀사이드 위치라 시원한 분위기에서 음료와 가벼운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페이지만 호텔 시설의 우수한 화장실과 휴게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아이 동반 방문에 편리합니다. 다만 호텔 내 카페인 만큼 일반 카페보다 음료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 미리 호텔에 연락하여 특별 요청사항이 있는지 확인하면 더욱 편리한 방문이 가능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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