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8(수)-헬로오드리

헬로오드리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6-2

📞 031-8017-8746

🕐 월요일: 오전 10:3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0:3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0:3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0:3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0:3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3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30 ~ 오후 9:00

★ 4.1 / 5.0 (1,003명)


💬 Google 리뷰

좋은 분위기와 쾌적한 공간 그리고 맛있는 추억!
– 피자 빼고 다른 메뉴들 모두 맛과 양 만족스러움
– 리뷰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으니 확인해볼것!
– 식당주변의 마당과 식물관, 카페 등등 나름 소소한 구경거리들이 있어 좋다!
–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안그럼 현장 웨이팅 발생…
– 직원분들이 굉장히 전문적인 느낌 가득!

세트메뉴와 추가로 파스타. 피자가 시금치. 고사리..버섯 증 다양한 시도로 풍미가 있음

토요일에 예약하고 일찍 방문하여 옆 식물관에서 시원하게 구경하다 대기시간없이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맛있는 음식은 아까운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다양한 식사를 주문하여 조금씩 나눠 먹었는데 모두 맛있었습니다.
맛은 보장되었으니 원하는 음식을 과감히 주문할 것을 추천합니다.
예약없이 방문시 옆에 있는 식물관에서 꽃을 감상하며 대기하시면 됩니다.
식사후 건너편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못다한 담소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매장이 매우매우 크고 적립도 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 피자만 조금 아쉬워요 약간 화덕피자의 도우 느낌이 아니라서 .. 피자만 좀 개선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세트메뉴 충분히 배부르고 좋았어요. 좀만 더 늦게까지 영업해도 좋을 듯 ㅎㅎㅎ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에용

라구파스타 맛이 넘 좋았고 실내 분위기, 실내 식물원과 야외 정원에서 차마시며 보는 마운트 뷰도 굿입니다! 두번째 방문이구요 가을에 또 와도 참 좋을듯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헬로오드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 인근 숲속 정원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2020년부터 블루리본 서베이를 꾸준히 받아온 맛집입니다. 파스타와 피자가 대표 메뉴이며, 커플 세트와 가족 모임 코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외진 위치 덕분에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되며, 정원이 잘 꾸며져 있어 기념일이나 생일 모임 장소로 반복 방문하는 단골 고객이 많습니다. 자차 이용이 편리하며 100대 이상 무료 주차가 가능해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아이를 동반한 방문객들의 후기도 여럿 확인됩니다. 아기와 함께 가기 좋은 레스토랑으로 검색 후 방문한 경험담이 공유될 만큼,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비교적 부담 없는 환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넓고 여유로운 정원과 쾌적한 실내 공간 덕분에 아이가 있어도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넓은 무료 주차장, 캐치테이블을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며, 주말에는 예약을 강력히 권장할 만큼 방문객이 많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직원 서비스가 친절하다는 후기도 많고, 분위기와 음식 품질 모두 만족도가 높아 가족 외식, 데이트, 기념일 모두에 어울리는 레스토랑으로 꾸준히 추천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헬로오드리에서 보낸 특별한 주말, 아이들 데리고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친구들과 자주 육아 정보를 나누다 보니 “아기 있어도 편하다”는 헬로오드리 후기가 자꾸만 눈에 띄었어요. 저희 아이들은 만 4살, 만 2살인데 요즘 식당 가면 한 번도 안 앉아있고 아주 난리거든요. 그래도 남편과 데이트도 하고 싶고, 다들 이 식당을 그렇게 추천하는 게 뭘까 싶어서 일단 예약부터 했어요. 큰딸이는 “엄마, 이탈리안이 뭐야?” 물어보고 넘 들뜬 표정으로 가는 날만 기다렸어요.

토요일 예약시간에 맞춰 떠났는데 분당 판교 근처라 얘기를 들었긴 했지만 가보니 정말 한적한 숲속 같더라고요. 주차장은 100대 이상 주차 가능하다더니 역시 엄청 크더라고요. 차를 잘 세우고 들어갔는데 입구부터 아이들이 “우와!” 외칠 만큼 정원이 예뻤어요. 사실 예약 없이 왔다면 옆에 있는 식물관에서 아이들 보여주면서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아이들이 혹시 심심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럴 염려는 없겠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가니 진짜 크고 쾌적한 공간이었어요. 직원분이 아이들 때문에 신경 쓸 거 있냐고 먼저 물어봐주셔서 한결 마음이 놓였거든요. 저희는 세트메뉴를 시키고 파스타도 몇 가지 추가로 주문했는데, 아이들을 위해 따로 아동용 식기도 준비해주셨어요. 먹는 동안 직원분들이 자연스럽게 눈여겨봐주셔서 아이들이 물을 흘리거나 해도 금방금방 치워주셨어요. 파스타는 맛이 진짜 좋았고, 라구파스타는 남편이 한숟가락 먹더니 “이거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큰딸이도 시금치 파스타를 자기가 먹는 거처럼 자꾸 집어먹으려고 했어요. 작은아들이는 아직 어려서 밥만 먹였는데도 반찬처럼 있는 것들 보고 넘 신기해하며 집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두 아이를 데리고 고급 레스토랑에 가는 게 쉽지 않을까 싶었는데, 패밀리레스토랑 같은 따뜻한 분위기라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식사하는 동안 아이들이 뛰어다니진 않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실내가 워낙 넓고 여유로워서 그런지 아이들도 잔잔하게 앉아있더라고요. 한 가지 아쉬웠던 건 수유실이나 아이 기저귀 교환대 같은 편의시설이 있는지 확인 못 했어요. 다행히 우리 아들은 그때 필요 없었지만, 더 작은 아기 데리고 가는 분들은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브레이크타임이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있다는 것도 미리 알았으면 좋았겠어요. 또 한 가지, 다들 피자는 조금 아쉽다고 하던데 우린 시키지 않았거든요. 나중에 가면 파스타와 세트메뉴 위주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 헬로오드리는 30대 엄마가 아이 둘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곳이라고 확신해요.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가 좋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아이들을 반가워하는 느낌이 들어서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었거든요. 가격은 솔직히 비싼 편이지만 맛도 좋고 추억도 좋아서 아까운 생각이 안 들었어요. 꼭 특별한 날을 위한 장소만은 아니고, 그냥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식사를 하고 싶을 때 가기 정말 좋은 곳이에요. 이제 저희는 단골이 될 거 같아요. 아이 있는 30대 엄마분들이 육아로 지쳐있다면 정말 한 번 꼭 다녀보세요. 예약은 필수고, 시간이 괜찮으면 식물관도 돌아보면서 기다리면 아이들도 좋아할 거예요. 우리 아이들은 이미 “엄마, 언제 또 가?” 물어보고 있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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