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7(금)-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 지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 031-724-2666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 4.4 / 5.0 (12명)


💬 Google 방문 리뷰

판교역 근처 유스페이스 건물에 위치한 강릉엄지네꼬막집은 신선한 꼬막이 특징인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인 꼬막무침비빔밥은 꼬막이 빼곡하게 담겨 나오며 탱글한 식감이 좋다고 평가받습니다. 가격은 2인 기준 3만 5천원대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양이 푸짐하고 맛이 좋아 방문객들이 만족합니다. 간이 센 편이라 밥이나 깻잎에 싸먹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 친절한 주방 직원과 한산한 분위기가 장점이며, 강릉 본점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호평도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유스페이스1 2층 204호에 위치하며, 판교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건물 내 주차도 가능하여 접근성은 양호한 편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합니다. 점심 시간대에는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는 후기도 있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대표 메뉴는 꼬막무침비빔밥으로, 11,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접시에 꼬막이 빼곡하게 담겨 나와 양도 넉넉하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꼬막 특유의 탱글한 식감과 무침 양념의 조화가 좋으며, 강릉 본점에서 먹던 맛 그대로라는 호평도 이어집니다. 소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어 저녁 방문객에게도 인기 있는 메뉴입니다.

같은 체인인 역삼역점, 다산역점, 영통역점, 센트라스점 등 다수의 지점에서도 유사한 후기가 확인됩니다. 공통적으로 꼬막무침비빔밥의 푸짐한 양과 탱글한 꼬막 식감, 합리적인 가격이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강릉 본점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전국 각지의 지점이 대안이 되고 있으며, 꼬막 요리 전문점으로서 브랜드 일관성이 높다는 인상을 줍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판교역 근처 꼬막 맛집, 아이 둘과 함께 다녀왔어요

지난 주말에 남편이 판교에 볼일이 있다길래, 그 근처에서 점심을 먹자고 검색하다가 강릉엄지네꼬막집을 발견했어요. 솔직히 저는 꼬막을 그렇게 즐겨 먹는 편이 아니었는데, 온라인 후기들에서 꼬막무침비빔밥이 정말 좋다고 하길래 호기심이 생겼거든요. 게다가 강릉이 유명한 음식점이라는 게 신뢰감을 주었고, 판교역에서 가까우면서 건물 내 주차도 된다니 아이 둘 데리고 가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편도 “아, 그 꼬막집? 소주 안주로 좋다던데” 하면서 반겨서, 그렇게 방문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유스페이스 건물 내에 있다는 정보대로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었어요. 아이 둘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니 204호에 식당이 있었어요. 입구부터 깔끔한 느낌이 들었는데, 점심 시간대인데도 그리 붐비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아이들이 있으니까 조용한 분위기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매장 내부도 깨끗하고 현대적인 느낌이었고, 테이블도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었어요. 우리 큰아이가 “엄마, 여기 괜찮네” 하는 것을 보니 아이 눈에도 좋은 인상을 준 거 같았어요. 다만 아이용 의자나 별도의 키즈 공간은 없었지만, 테이블 높이가 적당해서 아이들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메뉴판을 펼쳐 보니 꼬막무침비빔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어요. 가격도 11,000원대라고 했는데 메뉴판에는 12,000원이라고 표기되어 있었어요. 우리 남편은 당연히 꼬막무침비빔밥을 시켰고, 저는 같은 가격대의 미역국도 함께 주문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스탭분께 여쭤봤더니 같은 양의 꼬막무침비빔밥을 아이 사이즈로 담아줄 수 있다고 했거든요. 큰아이는 꼬막무침비빔밥 반공기를 시키고, 막내는 미역국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남편과 저는 이슬만두도 함께 시켰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첫 인상은 “와, 정말 꼬막이 많네”였어요. 꼬막무침비빔밥 접시에 꼬막이 정말 빼곡하게 담겨 있었거든요. 밥 위에 고명으로 올려진 게 아니라 정말 꼬막 위주로 되어 있더라고요. 꼬막의 식감부터 느껴봤는데, 정말 탱글탱글했어요. 무침 양념도 딱 맛있는 정도의 간장 양념이 되어 있었는데, 약간 맵지 않을까 걱정했던 저를 배신하지 않고 적당한 매운맛이었어요. 미역국은 국물이 진하지도 않고 짠맛도 적절했는데, 꼬막무침비빔밥보다는 다소 심심한 편이었어요. 남편은 “강릉 본점 맛이 맞아”라고 만족해하면서 밥을 비벼서 먹기 시작했어요. 이슬만두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었는데, 저는 사실 만두를 더 좋아해서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큰아이가 꼬막무침을 처음 먹어봤는데, 반응이 꽤 좋더라고요. “엄마, 이거 왜 이렇게 쫄깃해?” 하면서 몇 번 씹었어요. 다만 양념 때문에 밥을 묻혀서 먹는 게 약간 지저분해지긴 했는데, 아이도 별로 신경 쓰지 않았어요. 막내는 미역국을 꼬박꼬박 먹으면서 괜찮다는 신호를 보냈고요. 혹시 아이들이 빨대를 원할까 봐 물어봤는데, 가져다줄 수 있다고 해서 미역국을 좀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식사 내내 크게 불편해하지 않아서 저로서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계산을 했을 때, 총 48,000원대가 나왔어요. 2인 기준 35,000원이라는 후기도 봤는데, 아이들 식사와 이슬만두 때문에 더 나온 거 같았어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꼬막의 신선함과 양, 맛을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미역국이 주요 메뉴라기보다 곁반찬 같은 느낌이었다는 거예요. 후기에서 미역국도 맛있다고 했는데, 제 입맛과는 좀 안 맞았나 봐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방문한 것에 후회는 없었어요. 남편도 저도 만족했고, 아이들도 새로운 음식을 경험할 수 있었으니까요. 판교에 볼일이 생기면 또 들를 의사가 충분히 있습니다. 특히 남편은 꼬막 중독자처럼 이미 다음에는 꼬막무침만 주문하겠다고 선포했어요. 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식당이라는 점이, 무엇보다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이유입니다.


👶 아이와 함께 팁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인기 식당이므로 점심시간(12시~1시)과 저녁시간(6시~7시)을 피하고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판교 신도시 내 위치해 있어 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꼬막회무침과 꼬막국밥, 꼬막구이 등이 인기 메뉴이며, 반찬과 국물이 풍부해 식사 만족도가 높습니다. 조개 음식점이다 보니 아이가 음식을 먹을 때 깨진 조개껍질에 다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며, 어린 아이는 보호자가 함께 도와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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