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9(토)-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여행 > 관광,명소 > 테마파크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평일: 오전 10:00 ~ 오후 9:00 / 주말: 오전 10:00 ~ 오후 10:00 (시즌별 상이)

★ 4.4 / 5.0


💬 Google 리뷰

3월에 방문했는데 튤립 축제 시작 시즌이라 입구부터 꽃이 가득했어요. 아이가 꽃밭에서 사진 찍는 게 너무 좋아했고, 로스트밸리에서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정말 재밌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시간은 길었지만 퍼레이드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하루였어요.

아이랑 에버랜드 처음 방문했는데 아이 눈높이에 맞는 어트랙션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주토피아 구역 동물들도 구경하고 파미힐즈에서 양에게 먹이도 줬어요. 봄꽃이 예뻐서 공원 자체가 하나의 포토존 같았습니다.

T익스프레스를 기다리는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하고 아이랑 즐길 수 있는 것들 위주로 돌았는데 오히려 더 알차게 즐긴 것 같아요. 퍼레이드 타이밍에 맞춰서 보니 아이가 완전 좋아했어요. 주차는 미리 예매하는 게 좋아요.

봄 시즌 튤립 100만 송이 행사 때 갔는데 진짜 장관이었어요. 꽃 보는 것만으로도 입장료 아깝지 않은 느낌이에요. 에버랜드 앱으로 대기시간 미리 확인하면서 동선 짜면 훨씬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어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경기 용인시 포곡읍에 위치한 삼성물산 운영의 국내 최대 테마파크입니다. T익스프레스, 아마존 익스프레스, 후룸라이드 등 스릴 어트랙션부터 어린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파미힐즈, 주토피아, 로스트밸리 등 동물 체험 구역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4월 봄 튤립 축제, 6~7월 여름 워터파크, 10월 핼러윈 등 시즌별 대형 행사가 열려 계절마다 다른 재미를 제공합니다. 연간 이용권(아레나 패스) 보유 시 입장료 대비 효율적이며, 공식 앱으로 실시간 대기시간을 확인하며 동선을 짜는 것이 핵심 팁입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 아이 동반 시 로스트밸리와 파미힐즈를 우선 코스로 잡는 후기가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로서 봄 시즌 나들이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에버랜드를 추천받았어요.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하고 특히 봄날씨가 좋아지자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거든요. 유명한 테마파크이긴 한데 혹시 큰 아이 위주로만 즐길 수 있을까봐 걱정했는데, 후기를 보니 어린 아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고 해서 결심했어요. 특히 3월 튤립 축제 시즌이라고 해서 그 시간에 맞춰 방문하기로 계획했답니다.

주차부터 입장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미리 앱으로 주차를 예매하라는 조언이 있었는데,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예매 없이 당일에 가면 주차 대기시간이 길다고 하는데, 그 덕분에 별도의 대기 시간 없이 입장할 수 있었거든요. 아이 둘을 데리고 가다 보니 유모차가 필수였는데, 공원 입구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어린아이까지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휠체어용 경사로도 여러 곳에 잘 설치되어 있어서 유모차 이동이 수월했답니다. 입장권도 온라인 미리 구매하면 더 저렴하더라고요.

입장하자마자 펼쳐진 튤립 꽃밭에서 아이들이 환호성을 질렀어요. “엄마, 꽃이 엄청 많다!”라며 첫째가 달려가길래 따라가니 공원 곳곳이 정말 하나의 포토존 같더라고요.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도 어디를 찍어도 예쁘게 나왔어요. 봄꽃 구경만 해도 입장료가 충분히 가치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로스트밸리에 갔을 때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차를 타고 가면서 자유로운 동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먹이를 주는 체험을 했는데, 두 아이 모두 창밖에 얼굴을 붙이고 사자, 얼룩말, 타조를 하나하나 지목하며 신나해하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어요. 파미힐즈에서는 양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솜 같은 양의 몸을 만져봤는데, 아이들이 한 번도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더라고요. 주토피아 구역도 다녀왔는데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계속 신나서 뛰어다녔어요. 퍼레이드 시간을 미리 확인해서 자리를 잡고 기다렸는데, 화려한 캐릭터와 음악이 나오자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어요. T익스프레스 같은 스릴 어트랙션은 아이들 나이가 맞지 않아서 건너뛰었지만, 오히려 아이 눈높이에 맞는 구역만 여유롭게 다녀서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편의시설은 아이 동반자 입장에서 정말 잘 갖춰져 있었어요. 수유실이 여러 곳에 있어서 작은 아이 수유할 때 너무 편했고, 유모차를 끌고 다녀도 통로가 충분히 넓어서 불편하지 않았어요. 기저귀 교환대도 여러 화장실에 설치되어 있었어요. 식사 가능 여부가 걱정됐는데, 공원 곳곳에 음식점과 카페가 많아서 점심 때도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 미리 간식을 충분히 챙가는 게 지갑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공식 앱으로 실시간 대기시간을 확인하면서 동선을 짜니 정말 효율적이었어요.

결론적으로 정말 의미 있고 즐거운 나들이였어요. 큰아이는 놀이기구와 동물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꼈고, 작은 아이는 새로운 경험에 눈을 반짝이며 따라다녔어요. 아이들이 동물과 직접 상호작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배우는 것 같아서 부모 입장에서도 정말 만족했습니다. 다만 시즌마다 다양한 행사가 열려서 한 번만 가는 것보다는 연간 이용권을 구매해서 자주 방문하는 게 효율적일 것 같아요. 앞으로 여름 워터파크 시즌에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아이 둘을 키우시는 다른 부모님들께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긴 편이라는 게 조금 아쉽지만, 공원 자체를 즐기는 마음으로 가면 충분히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는 꼭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걸 추천해요. 피크 시즌에는 주차장도 금세 차버리거든요.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는 각 구역마다 충분히 배치되어 있고, 유아용 휴게실도 있어서 아이가 어려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어요. 추천 연령은 만 2세 이상부터 충분히 재미있으며, 봄과 여름 시즌이 가장 좋아요. 대기시간은 주말 오후 2~4시가 가장 길므로 평일 방문이나 오전 시간을 활용하는 게 현명해요. 에버랜드 공식 앱으로 실시간 대기시간을 확인하며 동선을 미리 짜면 훨씬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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