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3(목)-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 위치 지도
오키나와 온나손 ·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

📍 2260 Serakaki,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93 일본

📞 098-966-1211

★ 4.3 / 5.0 (5,812명)


💬 Google 리뷰

호텔 내부 사진에 속지마세요
내부엔 벌레가 돌아다니고 직원들은 한국인이나 렌트차면 저~밑에 주차장에 대놓습니다. 차 가지러가려면 셔틀타야됨. 다시는 예약안함 여긴
직원들도 서비스가 엉망임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준다고 했다가 전화하고나서 안되겠다고 하고 그냥 기본이 안되어있음 한국 신라스테이가도 그러진 않겠음. 아이데리고가면 벌레와 같이 자는 경험 누릴수 있음. 내부가 엄청나게 구식이고 샤워실에서는 물지린내가 남…

짐을 맡기고 회원대기 줄에서 짧은 대기 후 빠른 체크인.
예약내용 때문에 살짝 헤매긴 했어도 내가 영어 철자로 찾아보라고 알려드리니 바로 처리해주셨다.

호텔내부는 마치 한 척의 배처럼 유선형을 하고있었다.
그렇다고 꽉 막힌건 아니고, 로비층에 수영장쪽이 뚫려있어서 그럭저럭 시원한 바람이 들어오는 구조를 하고 있었다.
객실로 갈때 타는 통유리 엘리베이터의 존재가 하나의 즐길 거리를 더해주는 듯하다.

객실은 어느 쪽이든 바다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막상 노을이 질때 창밖을 보니 생각 이상이더라. 아름다웠다.

클럽라운지에선 창…

프라이빗 비치 17:00까지
수영장 18:00까지 운영한다는 점이 아쉽지만 풍경이 이쁜곳에 자리 잡아 있습니다.

부지가 넓지만
프론트에 셔틀을 요청하면 셔틀을 불러주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레스토랑의 경우 평일엔 아쿠아벨 외 1개매장만 운영하나 아쿠아벨 디너 뷔페의 구성이 아쉽습니다.

총3박을 하였습니다. 체크인시 가족이 지갑을 나하시내에서 잃어버려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라운지에서 체크인할때 도와주었던 Azumi가 침착하게 응대해주셔서 나하시내에서 들렸던 가게 여러곳에 전화를 해주어서 결국 지갑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물론 호텔에서 지내는 3박동안 사우나 시설 그리고 물놀이 시설등에서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동반한 가족 여행으로는 최고일것같습니다.

객실, 어메니티, 조식, 바다 등등 리조트 호텔이 갖춰야할 모든 것이 어느 하나 빠짐없이 훌륭합니다.
예전에 지어진 호텔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구조도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에 오키나와에 방문해도 꼭 숙박할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다면 저녁에 선셋크루징도 꼭 이용해보세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는 오키나와 온나 빌리지에 위치한 리조트로, 프라이빗 비치와 넓은 수영장, 오션뷰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좋았다”는 평가를 많이 남겼으며, 건물 연식이 느껴지지만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유지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적하고 예쁜 바다를 바로 앞에서 즐길 수 있고,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가 반복적으로 등장했으며, 클럽 라운지 이용 시 만족도가 특히 높았습니다. 온천 시설도 갖추고 있어 해수욕 외 다양한 휴식이 가능하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여행객들의 후기가 다수 확인되었으며, 스노클링 체험과 스탬프 투어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니모 같은 열대어를 직접 만나는 스노클링 경험이 아이들에게 인상 깊었다는 후기가 눈에 띄었습니다. 넓은 수영장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해양 액티비티 센터, 수영장, 프라이빗 비치, 온천, 클럽 라운지 등이 고루 갖춰져 있어 부모 입장에서 별도로 이동하지 않아도 리조트 안에서 일정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는 점이 추천 이유로 꼽혔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 특히 아이 동반 호캉스를 계획하는 경우 적합한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엄청난 감동보다는 믿을 수 있는 안정적인 수준의 리조트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잘 맞는 숙소로 소개되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의 오키나와 호캉스 후기: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

첫째가 초등학교 입학 전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했는데, 아이들이 물을 워낙 좋아해서 프라이빗 비치와 수영장이 있는 리조트를 알아보다가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를 발견했거든요. 인스타그램에서 본 오션뷰도 멋있었고,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큰아이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열대어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말에 설레어했고, 작은아이도 수영장에서 마음껏 놀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여행을 시작했어요.

나하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리조트로 향했는데, 생각보다 드라이브가 길더라고요. 온나 빌리지 방향으로 가면서 오키나와의 풍경을 즐기다 보니 도착했어요. 주차는 리조트가 꽤 넓어서 혼란스러울까 봤는데,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건물 구조가 배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객실까지 가는 길이 조금 헷갈렸어요. 짐이 많아서 아이들 손도 잡고 유모차도 끌고 가야 했는데, 부지가 넓어서 조금 힘들 수 있겠다 싶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셔틀을 요청할 수 있다고 해서 아쉬웠지만, 다행히 체크인 과정은 빠르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리조트에 도착한 첫날은 아이들을 바로 수영장으로 데려갔어요. 수영장이 정말 넓고 깨끗했거든요. 큰아이는 물에 뜨는 것에 성공해서 자신감이 뿜어져나왔고, 작은아이도 얕은 곳에서 물놀이하느라 정신을 못 차렸어요. 그다음날은 스노클링을 신청했는데, 이게 정말 대박이었어요. 아이들이 직접 바다에 들어가서 니모처럼 생긴 열대어들을 봤거든요. 처음엔 좀 무서워했지만, 가이드분이 잘 도와주셔서 금방 익숙해졌어요. 큰아이는 돌아와서도 계속 “오빠, 봤어? 저 물고기 집 있을 거야”라면서 신이 나 있었어요. 프라이빗 비치도 정말 한적하고 예뻤는데,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된다는 게 살짝 아쉬웠어요. 저녁 늦게 가고 싶었는데 못 갔거든요. 그래도 아이들이 비치에서 모래성도 만들고 조개도 줍고 정말 재미있어했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는 정말 만족했어요. 리조트 안에 있는 해양 액티비티 센터, 수영장, 온천 등이 모두 갖춰져 있어서 굳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었거든요. 수유실도 있고, 유모차를 가져가도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복도가 넓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건물이 조금 오래되다 보니 내부에 벌레가 있을 수 있다는 후기를 봤는데, 우린 운 좋게도 마주치지 않았어요. 조식은 클럽 라운지에서 이용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오믈렛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었고, 신선한 오렌지 주스도 매일 주방에서 직접 짜서 제공해주더라고요. 아이들도 넓은 조식 뷔페에서 자기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골라 먹고, 창밖 바다 풍경을 보면서 식사했어요. 간식 시간에도 애프터눈티를 제공받았는데, 아이들이 신이 났어요.

전반적으로 ANA 인터컨티넨탈 만자 비치 리조트는 아이 둘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마어마한 감동을 주는 호텔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고,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안정적으로 좋았거든요. 특히 스노클링 같은 액티비티에서 아이들이 낯선 바다 생물을 만나고 자신감을 얻는 모습을 봤을 때, 정말 와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건물의 구조가 조금 복잡하고 일부 시설의 운영 시간이 일찍 끝난다는 건 아쉽지만, 총 3박 동안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는 걸 봤으니까 재방문 의사는 충분해요. 혹시 오키나와에서 아이들과 함께 머물 리조트를 찾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어마어마한 럭셔리함보다는 아이들이 물놀이도 하고, 새로운 경험도 하고, 부모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정적인 리조트를 원하신다면 정답일 거예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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