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6번길 20 현대백화점 B1 KR 탄탄면공방 판교현대점
★ 4 / 5.0 (33명)
💬 Google 방문 리뷰
탄탄면공방 현대백화점판교점은 현대백화점 지하 식품관에 위치한 탄탄면 전문점입니다. 땅콩과 된장향이 어우러진 걸쭉한 국물이 특징으로, TV에서 본 탄탄면과는 다른 비주얼이지만 맛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맵기를 선택할 수 있어 원하는 맛으로 즐길 수 있고, 중간맵기로 먹으면 느끼함 없이 개운합니다. 국물 맛이 좋아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다고 합니다. 점심과 저녁 시간에는 줄을 서서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많지만, 가격은 조금 비싼 편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탄탄면공방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46번길 20,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 위치한 탄탄면 전문점입니다. 같은 브랜드가 하남 스타필드, 타임스퀘어 등 여러 지점을 운영 중이며, 기존에 다른 지점에서 경험한 방문객들도 익숙하게 찾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는 탄탄면이며, 완탄(완탕)이 들어간 메뉴도 인기를 끕니다. 탄탄면은 자극적이지 않고 부담 없는 맛으로, 탄탄면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새우탕면도 만족도가 높은 메뉴로 언급되며, 국물에 밥을 적셔 먹을 정도로 국물 맛이 좋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매장은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품관 내 왕푸징마라탕 옆에 자리하고 있으며, 백화점 식품관 특성상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혼밥이나 간단한 식사를 즐기기에도 적합한 구성으로, 판교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추천 맛집으로 꼽힙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판교역과 직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현대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자차 방문도 무난합니다. 가격대는 백화점 식품관 수준으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으나, 맛 대비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편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탄탄면공방 판교점 방문기
판교역 근처에서 직장을 다니는 남편이 자주 언급했던 탄탄면공방을 드디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게 됐어요. 남편이 회사 동료들로부터 추천받았다면서 자꾸 먹고 싶다고 해서, 주말에 아이들 데리고 한 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탄탄면이라고 하면 되게 자극적이고 맵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특히 아이들 입맛도 고려해야 하고 해서요. 하지만 온라인 후기들을 보니 자극적이지 않은 순한 맛이라고 해서, 그럼 우리 가족이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 정도면 아이들도 먹을 수 있을 것 같고, 남편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테니까요.
주차와 입장은 정말 편했어요. 현대백화점 지하 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바로 식품관으로 내려올 수 있었거든요. 아이 둘을 데리고 가는 입장에서는 주차 문제가 정말 중요한데, 현대백화점은 그 부분이 확실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넓어서 유모차를 갖고 다니는 저희 같은 가족들도 불편하지 않았어요. 지하 1층 식품관이라고 하니 뭔가 칙칙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깔끔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더라고요. 백화점 특유의 밝고 쾌적한 환경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탄탄면공방은 식품관 내 왕푸징마라탕 옆에 위치해 있었는데, 매장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점심시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지는 않아서 금방 자리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아동용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편하게 앉힐 수 있었고, 공간도 충분해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하기에 좋았어요.
메뉴판을 펼쳤을 때 가장 눈에 띈 건 역시 대표 메뉴인 탄탄면이었어요. 게다가 맵기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남편은 탄탄면 중간맵기, 저는 탄탄면 순한맛으로 주문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국수와 간단한 반찬이 나오는 아동 메뉴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솔직히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아동용 세트가 따로 없어서 결국 성인 메뉴 중에서 맵지 않은 것들을 나눠 먹이기로 했거든요. 그래도 새우탕면이 괜찮을 것 같아서 그것도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 온라인 후기에서 국물이 정말 좋다고 해서요.
음식이 나왔을 때 제일 먼저 느낀 것은 냄새였어요. 된장향과 땅콩향이 정말 좋아서 입맛이 도는 거 있죠. 국물을 한 숟가락 떠먹어봤는데, 정말 녹진한 느낌이었어요. 마치 된장라면처럼 보이는데, 그 안에 땅콩의 풍미가 은은하게 있더라고요. 남편이 시킨 중간맵기 탄탄면은 정말 균형잡힌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풍미가 있고, 뒷맛이 깔끔했어요. 아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순할 수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순한맛으로 해서 정답이었어요. 국물의 온도도 적당했고, 농도도 국수와 밥 둘 다에 잘 어울리는 수준이었습니다. 면발은 제법 탄력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너무 흐물거리지도, 너무 딱딱하지도 않은 정도의 탄력이었거든요. 새우탕면은 국물에 새우의 깊은 맛이 우러나 있었는데, 정말 국물만으로도 밥을 한 그릇 더 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생각보다 얼마나 맛있는지 남편까지 한숟가락 떠먹으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반찬은 간단하게 나왔는데, 국물 맛이 충분히 좋아서 따로 반찬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도 괜찮았어요. 적당한 짠맛으로 밸런스가 잘 맞춰져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반응했냐고요? 첫째는 여섯 살인데, 처음엔 좀 낯설어하더라고요. 평소에 먹던 음식과는 확실히 다르니까요. 하지만 엄마가 먹는 걸 보니까 호기심을 갖고 한 숟가락 먹어봤어요. 그리고 신기한 표정으로 “맛있네”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아직까지는 어린이용 국수나 우동이 더 좋아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시작이라고 생각했어요. 둘째는 아직 세 살이라 아무래도 먹일 수 있는 게 제한적이었지만, 면을 조금 떼어서 국물 없이 먹이니까 꽤 먹더라고요. 역시 아동용 의자가 있었던 덕분에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는 한 그릇에 만 원대 초반대였어요. 백화점 식품관 수준이라서 다소 비싼 편인 건 맞지만, 음식의 질을 생각하면 그 정도면 합리적이라고 봐요. 더군다나 남편이 자주 회사 근처에서 먹는데, 맛도 그곳과 동일하고 오히려 가족과 함께 먹는 경험이 더 가치 있었거든요. 솔직히 아이들 데리고 외식하는 게 항상 쉬운 건 아닌데, 이곳은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만족스러웠어요. 한 가지 조금 아쉬웠던 점은 아동용 세트 메뉴가 없다는 거랑,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가면 더 많이 기다려야 한다는 거예요. 그날따라 운이 좋았던 걸 수도 있지만요. 하지만 이런 소소한 부분들을 감안하더라도, 다시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충분히 들었어요. 다음엔 남편이 직장 동료들을 여기로 데려올 때 우리도 또 따라가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도 천천히 익숙해지면 더 좋아할 것 같으니까요.
👶 아이와 함께 팁
탄탄면공방 판교현대점을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 참고하면 좋은 팁입니다. 현대백화점 B1에 위치하여 지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날씨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인 11시30분부터 2시 사이와 저녁시간인 5시30분부터 7시 사이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운맛이 강할 수 있으므로 아이의 입맛에 맞게 순한 정도로 주문하거나 같이 먹을 수 있는 우동이나 마라탕 같은 메뉴를 추천드립니다. 백화점 시설이므로 화장실과 기저귀 교환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어린아이 동반 시에도 편리합니다. 국물 요리이므로 아이가 뜨거운 음식에 주의하고, 젓가락 사용이 어렵다면 포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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