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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보개원삼로1737번길 10-19
📞 010-2709-8326
★ 5 / 5.0 (24명)
🕐 월요일: 오후 1:00~6:00
화요일: 오후 1:00~6:00
수요일: 오후 1:00~6:00
목요일: 오후 1:00~6:00
금요일: 오후 1:00~6: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3:00, 오후 4:00~8: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3:00, 오후 4:00~8:00
💬 Google 리뷰
딸기 수확 체험 농장인데 200평 키즈존이 있어서 아이가 딸기 따고 나서도 한참 뛰어놀았어요. 1인당 500g 기본 제공이고 빨갛게 익은 딸기를 직접 고르는 재미가 있어요. 겨울에도 비닐하우스 안이 따뜻해서 추위 걱정 없이 즐겼어요.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안내가 잘 되어 있어요. 체험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라 아이가 지치지 않고 딱 좋은 시간이에요. 딸기 향이 가득한 하우스에서 아이가 직접 따서 먹는 경험이 정말 특별했어요. 주말 오전이 인기가 많으니 미리 예약 필수예요.
용인에서 가기 좋은 딸기 체험 농장이에요. 아이 눈높이에 딸기가 딱 맞게 달려 있어서 스스로 따기도 편했어요. 현장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처음 방문이어도 어렵지 않았어요. 키즈존이 넓어서 가족끼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위치한 농장을담다는 딸기 수확 체험 농장으로, 1인당 500g 딸기 수확이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200평 규모의 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험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예약이 필수입니다.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운영하여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고, 겨울철 딸기 수확 체험지로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농장을담다 딸기 체험, 겨울 나들이 정답이었어요
겨울방학이 시작되니 아이들 데리고 나갈 만한 실내 나들이 장소를 찾기가 정말 힘들더라고요. 실내 키즈카페는 비싸기도 하고, 야외는 추워서 아이들이 금방 싫증을 내고. 그러던 차에 친구가 추천해준 게 용인의 농장을담다였어요. 딸기 수확 체험이라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 같았거든요. 특히 평소에 마트에서 사온 딸기를 당연하게만 먹던 아이들이 직접 따면서 음식에 대한 감사함을 배우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어요. 혹시 아이들이 지루해하면 어쩌나 걱정도 했지만, 키즈존이 있다는 말에 용기를 내서 예약을 했습니다.
주말 오전 열 시 예약으로 향했는데, 진짜 첫인상부터 좋았어요. 농장이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고, 주차장도 넓어서 아이 둘 손잡고 내리기가 편했거든요. 안내 표지판도 명확하게 되어 있어서 처음 가는 입장에서도 헷갈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입장할 때 특별히 번거로운 절차 없이 예약 확인만 되니까 빠르게 체험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비닐하우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정말 놀랐어요. 달콤한 딸기 향이 확 풍겨 올라오는데, 그 냄새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니까요. 겨울이라 밖은 한참 추웠지만 하우스 안은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우리 아이들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저도 솔직히 겨울에 밖에서 뭐 할지 몰라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런 식으로 따뜻한 실내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본격적인 체험은 1인당 500그램의 딸기를 직접 따는 방식이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춰 딸기가 달려 있다는 게 정말 포인트더라고요. 우리 큰아이는 “엄마, 이 딸기 봐! 제일 빨갛지?” 하면서 하나하나 신중하게 고르더니, 작은아이도 엄마 손을 잡고 딸기를 톡톡 건드리며 골라낸다고 진지하게 했어요. 평소에 마트에서 사온 딸기는 그냥 받아먹는 수준이었는데, 직접 딴 딸기는 정말 달라더라고요. 몇 번이나 반복해서 먹으면서 “내가 딴 거 훨씬 맛있다”고 자랑을 하니까요. 농장 직원분께서도 친절하게 어떤 딸기를 고르면 좋을지 설명해주셔서 아이들이 더 자신감 있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체험 시간이 1시간 30분 정도라 처음엔 짧지 않나 싶었는데,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딱 좋은 시간이었어요. 너무 길어서 힘들어하지도 않고, 충분히 만족할 만큼 충분했거든요.
체험이 끝난 후가 정말 좋았어요. 200평 규모의 키즈존이 있다고 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서 깜짝 놀랐어요. 딸기 따느라 진지했던 아이들이 여기서 마음껏 뛰어다니면서 에너지를 발산하더니 정말 신나하는 얼굴이었거든요. 요즘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아이들 활동량을 채워주기가 어려웠는데, 여기서는 아이들이 정말 충분히 움직일 수 있었어요. 편의시설도 괜찮아서, 현장에서 물을 마실 수 있었고 아이들이 손도 깔끔하게 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수유실이나 기저귀 교환대 같은 영유아 시설이 명확하지 않다는 거였어요. 아직 어린 자녀분을 데려가실 분들은 미리 문의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농장 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점심을 먹으려면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점도 조금 아쉬웠어요.
결론적으로 농장을담다는 아이 둘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추천하고 싶은 나들이 장소였어요. 겨울이라는 계절적 한계를 따뜻한 하우스로 극복했고,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아이들이 음식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거든요. 아이들도 “언제 또 가?” 하면서 자꾸만 찾더라고요. 절대 다시 안 간다는 아이들도 많은데, 우리 아이들은 재방문 의사가 충분해요. 주말이나 방학 시즌에는 정말 인기가 많으니까 미리 예약을 꼭 해두세요. 특히 겨울방학에 아이들 데리고 나갈 곳을 찾는 분들, 혹은 요즘 같은 추운 날씨에 실내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선택지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농사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자연을 배우고, 부모도 아이도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니까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는 농장 바로 앞에 가능하고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있으니 영아 동반도 괜찮고, 200평 키즈존이 있어서 만 2~7세 아이들이 즐기기 좋아요. 주말 오전 시간이 가장 인기 있으니 미리 예약 필수이며, 평일 오후를 가면 한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체험 후 아이가 흙을 만지므로 물티슈나 갈아입을 옷을 준비해가는 것도 추천해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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