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0(일)-아르츠스파&풀빌라

아르츠 스파 앤 풀빌라 지도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2486-23

📞 064-792-7858

★ 4.5 / 5.0 (226명)


💬 Google 리뷰

리조트 들어오는 길이 좁아서 그렇지 룸 컨디션도 좋고 야외스파 있어서 넘 좋네요
객실 바닥이 타일이라서 난방켜면 따끈따끈해서 넘 좋아여..ㅠㅠ(공기가 춥지는 않아요)
냉동고도 커서 좋고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시설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어여
인근에 흑돼지집 맛집도 있고 목화휴게소도 가까워서 좋아요
화장실이 야외 스파하는 곳과 연결되어있어서 화장실이 추울 줄 알앗는데 화장실 바닥에 난방이
들어와서 따듯해요
단점은 드라이기가 너무너무 약함…. 머리 말리는데 오래걸림….

위치가 저녁이나 우천시에 좁은 진입로때문에 어렵지만 노천스파 자체도 너무 좋고 시설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
개인풀, 야외풀, 제트스파까지정말 너무너무 기대이상 좋았던 곳.
돌담 뒤로 보이는 보리밭까지 분위기도 좋았고 객실 편의시설도 만족스러움.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편의점에도 있을건 다있음.
해질녁 야외풀은 왠만한 동남아 풀빌라보다 분위기가 좋았음.
다음 제주도여행도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가족끼리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따뜻한 숙소

가족 여행으로 찾은 제주도에서 묵었던 숙소인데, 솔직히 큰 기대 없이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어요.
시설이 막 새롭거나 럭셔리한 건 아니지만, 가족끼리 지내기에 딱 좋을 만큼 넉넉하고 편안했어요.
아이도 잘 뛰어놀고, 어른들도 부담 없이 쉴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조용하고 주변 자연도 예뻐서,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면 제주에 와 있다는 게 실감날 정도였고요.
가격 생각하면 가성비도 꽤 괜찮은 편이라고 느꼈어요.

숙소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

고민하다 어떤 후기에서
내가 이 돈 주고 여기 묵어도 되나 싶네요
이런 내용을 보고 예약한 곳인데
다음에 제주도를 간다면 꼭 다시 이곳으로 가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니 제주여행중 숙소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ㅋ
내집같이 꼼꼼하게 청소되있은것도 훌륭했고 10시까지 이용가능한 매점이 있다는건 진짜… 큰 메리트라고 생각되요
시켜먹은 치킨도 분명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애랑 어른남자는 무조건 좋아할 맛 ㅋㅋ
자쿠지의 온수를 무료로 쓸 수 있다는 것도 미쳤죠
정말 도착하자마자 지인들에게 숙소자랑하느라 두시간은 쓴것같네요
유명해지지…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아르츠 스파 앤 풀빌라는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에 위치한 독채 풀빌라 숙소로,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우도 등 제주 동쪽 주요 관광지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체크인 오후 3시, 체크아웃 오전 11시이며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객실은 1층과 2층이 분리된 구조로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디럭스 가든 스파 등의 객실 타입을 갖추고 있습니다. 번화가와 다소 거리가 있어 음식을 미리 포장해 오거나 바베큐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으며, 숙소에서 도보 3분 거리에 해안도로와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분위기 있는 야외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독채 형태의 프라이빗한 구조 덕분에 아이와 함께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입을 모읍니다. 전용 스파와 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넓은 가든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점도 특징으로 꼽히며,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에 잘 맞는 숙소라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편의 측면에서는 쾌적한 실내 환경과 잘 갖춰진 시설이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로 꼽힙니다. 바베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별도 외식 없이도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평가가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프론트 운영 시간이 정해져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고, 근처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은 참고할 부분입니다. 전반적으로 제주 동쪽 일정을 계획하는 가족 여행객에게 높은 만족도로 추천되는 숙소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르츠스파 풀빌라에서의 특별한 하루, 두 아이와 함께한 제주 육아 나들이

이번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남편이 “아이들이랑 숨 쉴 수 있는 숙소를 찾자”고 했거든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다니는 우리 아이들은 항상 분주하고, 저도 밖에서는 자꾸만 남의 눈을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아르츠스파 풀빌라에 대한 후기를 읽으니 “프라이빗한 독채 구조”라는 표현이 자꾸만 눈에 들어왔어요. 마침 성산일출봉도 가까워서 동쪽 일정을 소화하기도 좋을 것 같았고요. 아이들은 “우리만의 풀이 있다고?”라며 이미 설레어하고 있었습니다.

도착 당일 오후 2시쯤 도착했는데, 진입로가 좁다는 전에 본 후기가 떠올랐어요. 실제로 좁은 시골길을 따라 내려가니 조금 불안하긴 했지만, 그 덕분일까요 한 번 들어가니 완전히 다른 세상이 펼쳐졌어요. 무료 주차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차에서 아이들을 내리기도 수월했고요. 체크인 과정도 간단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아이들이 물어본 “여기서 수영을 할 수 있어요?”라는 질문에도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유모차는 실내 복도가 넓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객실 내에도 충분한 공간이 있어서 아이 짐을 정리하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아이들이 외쳤어요. “엄마, 우리 풀이다!” 넓은 가든과 함께 제공되는 개인 풀장이 정말 매력이었는데, 아이들은 짐을 풀기도 전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뛰어들었습니다. 아래층 객실이라 야외 공간도 크고, 풀장도 생각했던 것보다 깔끔했거든요. 저녁 무렵에는 아이들과 함께 야외 스파도 즐겨봤어요. 따뜻한 온수에 몸을 담그고 돌담 너머로 보이는 제주의 자연을 바라보니, 정말 어디 리조트에 온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아이들도 “엄마, 이게 뭐야? 신기해!” 하면서 물장난을 치다 어느순간 조용해졌거든요. 나중에 물어보니 스파의 따뜻함과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서라고 하더라고요. 2층에서는 형제들이 넓은 공간을 누비며 뛰어놀기도 했는데, 독채라서 아래층 사람들에게 폐를 끼칠 걱정이 없어서 훨씬 편했습니다.

편의시설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화장실 바닥에 난방이 들어와 있어서 아침에 깬 아이들도 시원한 바닥을 밟지 않아서 좋았고요. 객실 타일 바닥도 온열이 되어 있어서 겨울 제주도 여행이 한결 편했습니다. 수유실은 따로 구분된 공간이 없었지만, 객실이 충분히 크고 프라이빗해서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냉동고도 크다고 해서 미리 우유와 간식을 담아갔는데, 정말 유용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편의점이 10시까지 운영된다는 게 정말 큰 메리트였어요. 밤 늦게 아이들이 간식을 원할 때도 빠르게 다녀올 수 있었거든요. 바베큐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서 남편이 주변에서 고기를 미리 구매해 와서 숙소에서 즐겼는데, 아이들도 직접 준비하는 과정을 보면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근처에 흑돼지 맛집도 있다고 해서 한 번 다녀왔는데, 현지 음식도 훌륭했습니다.

솔직히 여행 전에는 이 정도 숙소가 얼마나 좋을까 싶었지만, 실제로 묵어보니 이 가격대에서는 정말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드라이기가 좀 약해서 머리를 말리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그리고 좁은 진입로 때문에 저녁이나 비오는 날씨에는 차를 돌리는 게 조금 조심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는 숙소가 주는 전반적인 만족감에 비하면 정말 사소한 것들이었어요.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가장 좋았던 건, 눈치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우리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아침에 일어나 창밖으로 보이는 보리밭과 제주의 풍경을 보며 커피 한 잔하는 순간, 이런 여행이 바로 우리가 원하던 거구나 싶었어요. 다음에 제주도를 가게 된다면 절대 다른 곳을 선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비슷한 육아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 편하고 따뜻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에게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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