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192번길 22
📞 031-707-0292
🕐 월요일: 오후 5:00~11:00
화요일: 오후 5:00~11:00
수요일: 오후 5:00~11:00
목요일: 오후 5:00~11:00
금요일: 오후 5:00~11:00
토요일: 오후 5:00~11:00
일요일: 휴무일
★ 4 / 5.0 (93명)
💬 Google 방문 리뷰
판교역 근처 양갈비 전문점으로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가 특징입니다. 콜키지 프리에 친절한 서비스가 강점이고, 양등심과 양갈비 퀄리티는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고기의 식감이 퍽퍽하다는 지적도 있어서 평가가 갈리는 편입니다. 가격 대비 가성비도 엇갈리는데, 좋은 서빙 경험과 사이드 메뉴 구성으로는 긍정적이나 고기 품질 대비 가격이 높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와인이나 고량주와 어울리는 분위기여서 회식이나 술자리에 적합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진1926 판교점은 판교역 인근에 위치한 프라임 징기스칸 양고기 전문점으로, 양갈비와 양고기를 중심으로 한 메뉴를 선보이는 곳입니다. 방문자들은 이곳을 판교 양갈비 맛집으로 손꼽으며, 고기 품질과 맛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평가를 남기고 있습니다. 식사 후 아쉬운 배를 달래기 위한 진 특선밥 같은 마무리 메뉴도 제공되며, 고기를 중심으로 한 구성이 충실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판교 중심부에서 살짝 떨어진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완전히 편리하지는 않지만, 지인들과 고기 약속을 잡기에 적합한 분위기의 식당으로 묘사됩니다.
한편, 같은 건물인 판교테크원 1층에 위치한 진스키야키 판교점은 일식 스키야키 전문점으로, 진1926과는 별개의 브랜드입니다. 진스키야키 판교점은 판교역 1번 출구 바로 옆 건물로 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데이트 맛집이나 직장인 런치 장소로 자주 언급됩니다. 와규 및 한우 스키야키 세트가 대표 메뉴이며, 육수와 밑반찬 세팅이 깔끔하게 제공됩니다. 불 조절 기능도 테이블 옆에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오후 3시에서 5시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운영됩니다. 한 블로거는 평점 3.8을 주며 재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가격대는 와규 세트 기준으로 다소 높은 편이나 고기 품질에 비해 납득할 만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진1926 판교점, 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후기
판교역 주변에서 양갈비를 먹을 수 있는 맛집을 찾다가 지인 추천으로 진1926을 알게 됐어요. 솔직히 처음엔 양갈비가 좀 낯설긴 했는데, 한두 달에 한 번씩 아이들 데리고 나가는 외식이 고기 구워 먹는 것뿐이라 새로운 경험을 시켜주고 싶었거든요. 게다가 블로그에서 본 후기들이 꽤 좋았고, 콜키지가 프리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 둘 데리고 가는 외식이라 분위기도 편하고 서빙을 어떻게 해주는지가 중요한데, 직접 구워준다는 게 저희 같은 부부에겐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에 충분히 할 수 있어서 편했고, 입장도 수월했어요. 다만 판교역에서 조금 걸어야 해서 처음엔 약간 헤맸는데, 한 번 알고 나니 괜찮더라고요.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넓은 느낌이었어요. 아이들을 동반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매장이 복잡하진 않은지, 아이들이 뛰어다닐 공간은 있는지인데, 진1926은 테이블이 적당한 간격으로 떨어져 있어서 아이들도 숨을 쉬며 앉을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원래 식당에서 조용히 있지 못하는데, 이곳은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혹시 모르는 상황에도 대응이 빠를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테이블에 양갈비와 고기를 구울 수 있는 그릴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안전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들 앞에서도 크게 걱정 안 했어요.
메뉴를 살펴보니 양등심, 양갈비, 양삼겹살, 프렌치렉 등 여러 부위가 있더라고요. 남편이 양갈비를 좋아해서 양갈비를 무조건 먹기로 했고, 저는 양등심을 추천받아서 그걸로 정했어요. 아이들을 위해 따로 밥과 나물 종류도 주문했습니다. 사실 처음 가보는 고기라 정확한 차이를 모르고 갔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부위별 특징을 설명해주셔서 정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콜키지가 프리라길래 처음엔 빈 손으로 갔다가 나중에 들었는데, 아이 데리고 가는 자리라 와인까지 꺼냈어요. 직원분이 얼음 버킷까지 챙겨주셨거든요. 그런 디테일한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음식이 나올 때까지는 사이드 반찬들이 먼저 나왔어요. 나물, 쌈, 소스, 밥 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나왔는데, 퀄리티가 생각보다 꽤 좋았어요. 특히 쌈 채소가 신선했고, 소스도 여러 종류가 있어서 입맛대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직접 나오셔서 고기를 구워주시는데, 이게 정말 큰 플러스더라고요. 저희 같은 부부는 아이들 챙기다 보면 고기를 제때 뒤집기도 쉽지 않거든요. 양갈비는 먼저 나왔는데, 구워지는 과정에서 향이 정말 좋았어요. 색깔이 갈색으로 잘 구워지자 남편이 “오, 이거 맛있을 것 같은데?”라고 중얼거렸어요. 첫 입에 물었을 때 양갈비 특유의 냄새도 꽤 적당했고, 고기가 꽤 부드러웠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하자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조금 질긴 느낌이 있었어요. 고급 양갈비라고 해서 기대가 좀 컸나 봐요. 양등심은 더 부드러웠는데, 이것도 생각보다는 퍼석한 식감이 있었어요. 국물은 따로 없는 형식이라 고기 자체의 맛에 집중하게 되는데, 소스를 찍어 먹으니 맛이 더 나았습니다. 고기 온도는 따뜻하게 잘 유지되었고, 사장님이 타이밍 좋게 계속 구워주셔서 식으면서 먹는 일은 없었어요.
아이들은 고기보다는 밥과 나물, 계란말이 같은 사이드를 더 잘 먹었어요. 큰 아이가 한두 점 고기를 먹어보더니 “아빠 고기”라고 하면서 자기 밥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그래도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자체가 좋은 시간이었어요. 매장에 아이 의자나 특별한 아이 공간은 따로 없었지만, 원탁이라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앉을 수 있었고, 직원분들이 물도 자주 챙겨주셔서 아이 동반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작은 아이가 물 컵을 살짝 흘렸을 때도 직원분이 바로 닦아주시고 새 냅킨을 가져다주셨어요.
전체적으로는 만족할 만한 경험이었어요. 특히 콜키지가 프리라는 점, 직원들의 친절함, 적당한 분위기, 그리고 아이들을 동반해도 편한 환경이라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가격은 한 인분에 3만 원대 중반 정도였는데, 직접 구워주고 사이드도 충실하다는 걸 감안하면 완전히 비싸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고기 퀄리티 면에서 기대했던 것보다 조금 아쉬웠던 점과, 좀 더 신경 쓴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은 남아있어요. 어쨌든 판교에서 양갈비를 먹을 수 있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하고, 아이 둘 데리고 가도 되는 식당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재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다음에는 고기 외에 진 특선밥도 먹어보고 싶고, 남편이 고량주를 한 번 들고 가보자고 하네요. 판교에서 색다른 고기 경험을 원한다면, 아이 동반으로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진1926 판교점은 저녁 늦게 오픈하므로 아이와 함께 방문할 때는 너무 늦지 않은 시간대인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말 저녁은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이므로 아이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특히 주의하셔야 하며, 어린 자녀가 있다면 미리 직원분께 알려주시면 테이블 배치나 안전 관련 배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판교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만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요일은 휴무이므로 방문 전 요일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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