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 031-698-3535
★ 4 / 5.0 (150명)
💬 Google 방문 리뷰
오징어랑은 신선한 회와 오징어튀김이 맛있는 횟집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메뉴판에 없는 메뉴도 흔쾌히 준비해주세요. 점심 강된장정식은 무한리필 제육과 우렁쌈이 나오는데 가성비가 괜찮은 편입니다. 알탕도 제공하며 끓이면서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실내 조명이 어두운 편이고 제육볶음이 물기가 많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아저씨들이 주로 방문하는 분위기이며 2~3인 식사에 안성맞춤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검색 결과에 “오징어랑 (판교역)”이라는 상호명의 식당 후기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검색된 내용은 판교역 인근의 해미옥, 옥된장, 청담보리가, 행복청국장보리밥, 손에손잡고 등 전혀 다른 식당들의 후기입니다.
없음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가 직접 다녀온 오징어랑 방문 후기
판교역 근처에서 회를 잘 먹는 친구가 오징어랑을 추천해줬어요. SNS에서도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후기들이 괜찮더라고요. 특히 점심메뉴가 저렴하면서도 질이 좋다는 평가가 많았고, 사장님이 친절하다는 글들을 읽으면서 가봐야겠다고 마음먹게 됐어요. 주말에 남편이랑 아이들 데리고 한 번 가보자고 했는데, 솔직히 처음엔 아이들이랑 횟집을 가도 될까 약간 걱정했거든요. 하지만 후기에서 분위기도 편하고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해서 용기를 내 방문하게 됐습니다.
하이펙스 B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오징어랑을 찾는 게 좀 헷갈렸어요. 지하에 있다 보니 처음엔 입구를 못 찾아 한 번 왕복했는데, 일단 찾고 나니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이라 편했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주차 편의성이 정말 중요한데, 하이펙스 내 주차장이라 괜찮았습니다. 매장 내부는 솔직히 조명이 좀 어두운 편이었어요. 후기에도 불이 어둡다는 말이 있었는데, 실제로 가보니 정말 그랬어요. 남편도 “여기 좀 어둡네”라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아이들이랑 가기엔 오히려 적당한 분위기였던 것 같아요. 아저씨들이 많이 오는 식당 같았는데, 우리가 주말 점심때 갔을 때는 그렇게까지 아저씨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매장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고, 테이블이 여러 개 있었어요. 특별히 아이용 의자를 달라고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테이블과 의자 높이가 괜찮았어요.
메뉴판을 받았을 때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아서 놀랐어요. 회 종류부터 시작해서 튀김, 찌개, 밥 종류 등이 다양했거든요. 우리는 점심메뉴인 강된장정식이 인당 9천 원이라길래 둘이 시켜봤어요. 후기에서 우렁쌈과 제육을 무한리필로 준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도 그런지 확인하고 싶었거든요. 남편은 오징어튀김도 추가로 시켰어요. 후기에서 오징어튀김이 상당히 좋다고 했으니까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일단 밥이랑 반찬으로 충분할 거 같아서 별도로 아이 메뉴는 시키지 않았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우선 깜짝 놀랐어요. 정말 푸짐했거든요. 강된장정식엔 흰쌀밥, 강된장, 제육볶음, 해물 볶음, 미역국, 여러 반찬들이 나왔어요. 강된장 냄새가 진하고 좋았는데, 밥 위에 올린 계란도 있어서 아이들도 먹기 좋아 보였어요. 밥을 슥슥 비비면서 먹으니까 정말 맛있더라고요. 제육볶음은 솔직히 생각보다 물기가 있었어요. 후기에도 물 많은 물볶음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된장과 함께 밥에 비벼 먹으니까 괜찮았어요. 미역국은 국물이 깔끔하고 따뜻했는데, 밥을 넣어서 먹으니 든든한 느낌이 들었어요. 오징어튀김은 정말 잘 튀겨져 있었어요. 바삭바삭하면서도 오징어 식감이 살아있었거든요. 우렁쌈도 신선했고, 상추와 함께 먹으니 정말 맛있었어요.
아이들은 밥과 반찬들을 잘 먹었어요. 특히 강된장이 짜지 않으면서도 맛이 있어서인지 밥을 많이 먹더라고요. 큰아이는 계란도 집어먹고, 작은아이는 미역국을 좋아해서 스프처럼 마시더라고요. 아이 의자 같은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테이블이 안정적이고 높이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우리가 아이들을 데리고 왔을 때 전혀 불편한 표정을 짓지 않으셨어요. 후기에서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했는데, 실제로도 그랬어요. 물도 자주 부어주시고, 음식이 나올 때도 설명해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했어요. 가격 대비 음식 양도 많고 맛도 있었거든요. 9천 원이라는 가격도 판교 위치치고는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쉬운 점이라면 제육볶음의 물기가 좀 많았다는 것과 매장 조명이 어두워서 좀 더 밝으면 좋을 것 같다는 건데, 이 정도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아이들 데리고 가도 편하다는 거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고 분위기도 너무 정숙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좀 시끄러워도 괜찮을 것 같았거든요. 남편도 “이 가격에 이 맛이면 괜찮네. 다시 와도 될 듯”이라고 했어요. 아이들도 즐거워했고, 우리도 맛있게 먹었으니까요. 다음에 또 판교 근처 갈 일이 있으면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특히 점심메뉴로 가족끼리 편하게 식사하기에 정말 좋은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오징어랑은 대왕판교로에 위치해 있어 주차 공간이 충분한 편이므로 차량 방문이 편리합니다. 주말 점심시간과 저녁 시간대에 방문객이 많으니 가능하면 피크타임을 피해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해물과 생선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아이도 즐길 수 있는 흰살 생선 구이나 해물탕 같은 메뉴들을 추천합니다. 아이 동반 시 따뜻한 음식이 많으므로 화상에 주의하시고, 사전에 예약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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