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5(일)-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

코코몽에코파크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581

📞 1661-0568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5:00
토요일: 휴무일
일요일: 휴무일

★ 3.7 / 5.0 (67명)


💬 Google 리뷰

코코몽의 인기만큼 시설도 나이를 먹어 노후 되었지만 아이들 눈 높이에서 볼때는 여느 놀이공원 못지 않은지 정말 신나고 재미있게 놀다 올 수 있었어요~ 또 관리하시는 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은 맘 가득이네요~
마침 가을 단풍과 꽃이 만발할 때여서 사진도 찍는 족족 인생샸이었어요~^^

일단 시설이넓지는 않아요 ..실내놀이터에작게 동물들 볼수있고 아예 영유아를위한 실내공간있구요 밖에 썰매나 보트 기차 자동차등 탈것 시설 모아놨는데요 규모가 크지않다보니 7세이하 아이들은 잘 놀듯하구요 좀 아이가 크면 시시할수 있을것 같아요 작은 모기같은 날벌레가 엄창많네요 ㅜ 요즘 코로나라서 레스토랑은 한시적 운영 안한다합니다 매점안에간단한 컵라면과 핫드그등 파는데 컵라면 가격은 3000원정도네요

서울에서 1시간내에 갈수있는곳을 검색하다 찾게된곳이다.
주차장은 넉넉하지않지만 주변 자갈밭을 추가로 이용할수있어서 주차는 문제없었다.
음식은 매점, 카페등에서 컵라면,김밥,음료등을 살수있고 공원 내에 비치된의자 아무대서나 먹을수있다.
외부음식반입금지라고 적혀있으나, 아이들 간식정도는 괜찮은듯하다. 옆에 대발이피자에서 피자배달을 시킬수 있다.

공원이라기보다는 놀이터에 가깝다.
실내+실내 키즈카페라고 보면 될것같다.
어른 1만원, 아이 2만원의 입장료가있고, 아이1명당 코코몽열차표 1장과 카트라이더이용권 1장을준다.
사람이 많지않아서…

3~5살이 놀기에는 딱인듯. 코코몽까지 좋아한다면 금상첨화. 오히려 너무 넓으면 엄마아빠만 힘들다…

용인 고기리 안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주차장은 적당히 넓어서 주차하기는 편합니다. 놀이기구는 실외에 대여섯개 있고 실내 놀이터 적당한 크기, 실내놀이터랑 별개로 영유아 놀이터가 따로 있습니다. 처음에는 뭐가 많아보였는데 막상돌아보니 딱히 뭐는 없네요 ㅎㅎ 많이 놀면 3시간정도 놀 사이즈입니다. 2층에 피자돈까스 파는 레스토랑 있고 암튼 기대하고 갈만한 곳은 좀 아닌듯 시설들이 좀 낙훈된 느낌이랄까;;; 날씨 좋은 날 고기리에 밥 먹으러 올 일 있으면 애들 데리고 한번 갈만합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코코몽 에코파크 용인점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테마파크로, 실내 놀이터와 카트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주말에만 운영되며,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방문자는 외곽에 위치해 접근성이 다소 불편하고, 시설이 다소 허름하며 방문객이 적어 조용한 분위기였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습니다. 교육적 요소가 포함된 실내 놀이 공간도 갖추고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이벤트 티켓 증정 행사 등을 통해 방문 기회를 얻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의 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 방문 후기

요즘 날씨가 좋아지니까 아이들 데리고 나가고 싶은 욕구가 확 치솟더라고요. 그런데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너무 붐비지 않은 곳을 찾기가 정말 어렵잖아요. 그러다가 지인한테서 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을 추천받게 됐어요. 처음엔 이름만 들었을 때 거창한 테마파크인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 더 규모가 작은 편이라더군요. 그래도 막내가 요새 코코몽을 되게 좋아하고 있어서 한 번 가봐야겠다 싶었어요. 큰 아이는 이미 6살이라 놀이공원 가면 줄을 서는 게 싫어하고 지루해하는 성향이 있었는데, 여기가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해서 기대가 컸거든요. 아이들이 얼마나 재밌어할지 벌써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어요.

경기도 용인 고기리에 위치한 곳이라 서울에서 한 시간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었어요. 내비게이션을 켜고 따라가다 보니 외곽이라 좀 외진 느낌이 들긴 했지만, 주차장은 생각보다 넉넉한 편이었어요. 물론 평일도 아니고 날씨 좋은 주말이라 차가 제법 있긴 했는데, 주변 자갈밭까지 추가로 활용할 수 있어서 주차 때문에 애먹지는 않았어요. 아이들을 내리려니까 빨리 뛰어나가려고 하는데, 입장료를 내야 하거든요. 어른 만 원, 아이 이만 원이었어요. 입장할 때 아이 한 명당 코코몽 열차 이용권이랑 카트라이더 이용권을 한 장씩 주더라고요. 그것만 해도 왠지 수익이 난 기분이 들었어요. 유모차도 가져갔는데, 시설 규모가 크지 않아서 움직이기는 편했어요.

일단 시설을 돌아보니 실내 놀이터, 영유아 전용 놀이터, 그리고 바깥의 탈것들로 나뉘어 있더라고요. 실내 놀이터부터 들어갔는데 규모는 작지만 진짜 알차게 되어 있었어요. 큰 아이는 볼풀에서 좋아라고 뛰어놀고, 낚시 놀이에서도 한참을 집중했어요. 동물 모형들도 있어서 막내가 “어? 얘가 뭐예요?”라며 신난 목소리로 물어보는데, 엄마 입장에선 그게 참 좋더라고요. 교육적인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게 이렇게 다른 느낌일 줄은 몰랐어요. 영유아 코너도 따로 있어서 막내가 안전하게 놀 수 있었고, 계단도 완만하고 모서리도 잘 처리되어 있었어요. 시설이 좀 낡긴 했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선 그게 별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아이들은 새것보다도 뭔가 신나게 즐길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거든요.

밖으로 나가니 진짜 마음껏 뛸 수 있는 공간이 펼쳐져 있었어요. 카트, 튜브 썰매, 기차, 보트 같은 여러 탈것들이 줄을 서 있었어요. 주어진 이용권으로 카트를 먼저 타봤는데 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큰 아이는 스스로 운전하는 기분이 들어서 뿌듯해하고, 막내는 내가 옆에서 함께 태워주니까 옆에서 신나게 웃고 있었어요. 그게 한 장씩이었어서 아쉬워하긴 했지만, 기다리는 줄이 거의 없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대형 테마파크에선 한 번 타려고 한 시간씩 줄을 서야 하는데, 여기선 아이가 지칠 때까지 원 없이 즐길 수 있었거든요. 그것만으로도 부모로서 마음이 한결 편했어요. 가을 단풍이 진짜 예뻤던 것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곳곳에 꽃도 피어있고 단풍이 물들어 있어서 사진을 찍는 족족 인생샷이 나왔어요. 아이들 웃는 얼굴이 배경과 어우러지니 정말 아름다웠거든요.

편의시설 쪽을 보니 실내에 매점과 카페가 있었어요. 컵라면이 3000원, 핫도그, 김밥, 음료 같은 간단한 것들을 팔고 있었어요. 2층에는 피자와 돈까스를 파는 레스토랑도 있다고 들었어요. 외부 음식 반입은 금지라고 적혀 있긴 했지만, 아이들 간식 정도는 괜찮은 분위기였어요. 옆에 피자집에서 배달 주문도 가능하대요. 수유실은 확인하진 못했지만 영유아 공간이 따로 있는 만큼 시설이 갖춰져 있을 거 같았어요. 유모차도 충분히 다닐 수 있어서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온 분들도 제법 많이 보였어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작은 벌레들이 꽤 많다는 거였어요. 모기나 작은 나방 같은 게 많이 날아다니더라고요. 여름이면 더 할 것 같아서 봄이나 가을에 가는 게 좋겠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코코몽에코파크 용인점은 아이 둘 데리고 가기에 정말 좋은 곳이었어요. 큰 규모를 기대했다면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7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이 느긋하게 노는 데는 딱 적당한 크기더라고요. 오히려 너무 넓으면 엄마, 아빠만 힘들잖아요. 여기선 아이들이 할 거 다 할 수 있으면서도 관리하기가 편했어요. 날씨가 좋아서 야외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시설이 낡긴 해도 청결 관리는 잘되어 있었어요. 무엇보다 관리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셨어요. 내가 몰라서 물어봐도 잘 설명해주시고, 아이들한테도 친하게 대해주셨거든요. 다시 올 의사? 당연하지죠. 앞으로 막내가 코코몽을 계속 좋아하면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한 번씩 와도 좋겠다 싶었어요. 혹시 아이 둘 이상 키우면서 크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진심으로 추천해요. 기대치만 너무 크게 가지 않으면 분명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 아이와 함께 팁

주차장은 넉넉한 편이고 주변 자갈밭도 활용할 수 있어 주차 걱정은 크지 않아요. 영유아 전용 실내공간과 기저귀대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니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어요. 7세 이하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편이고, 너무 어린 아이는 보호자와 함께 영유아 구간에서 놀기 좋아요. 주말에도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 대기 시간이 거의 없으니 오후보다는 오전에 방문하면 더욱 여유 있게 즐길 수 있어요. 외부 음식 반입은 공식적으로 금지지만 간단한 간식은 괜찮은 분위기니, 필요하면 작은 간식 정도는 챙겨가도 좋습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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