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 031-724-2666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11:00
★ 4.4 / 5.0 (12명)
💬 Google 방문 리뷰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은 유스페이스 2층에 위치한 꼬막 전문점입니다. 꼬막비빔밥의 꼬막은 신선하고 탱글하며, 깻잎이나 김에 싸먹으면 더욱 맛있다는 평가입니다. 미역국도 맛있는 편이고, 꼬막무침과 이슬만두도 인기 메뉴입니다. 간이 센 편이라 매운맛을 좋아하면 더욱 만족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은 편이지만 양이 푸짐하고 맛이 좋아 충분히 배불릴 수 있습니다. 친절한 주방 직원들과 점심시간에도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가 장점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유스페이스1 2층 204호에 위치해 있으며, 판교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점심시간에도 비교적 한산한 편이라는 후기가 있어 대기 없이 방문하기 좋은 편입니다.
대표 메뉴는 꼬막무침비빔밥으로, 접시 위에 꼬막이 빼곡히 올라올 만큼 양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역삼역점 기준 꼬막비빔밥의 가격은 11,000원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반응이 있으며, 판교점도 유사한 가격대로 운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꼬막 본연의 탱글하고 신선한 식감이 살아 있어 강릉 현지에서 먹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여러 지점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됩니다. 소주 안주로도 어울린다는 평이 있어 저녁 방문 수요도 있는 편입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면에서는 점심 시간대에 비교적 조용한 편이며, 메뉴 구성이 꼬막 중심으로 한정되어 있어 점심 식사 장소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강릉 본점을 비롯해 역삼역점, 다산역점, 영통역점, 센트라스점 등 전국 여러 지점에서 꾸준히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꼬막 요리 전문점으로서의 브랜드 신뢰도가 높은 편입니다. 집 근처에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후기가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부부의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 방문기
요즘 주말마다 아이들 데리고 다닐 만한 맛집을 찾다가 SNS에서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을 봤어요. 판교역 근처에 있다고 해서 우리 집에서도 가까울 거 같았고, 꼬막비빔밥이라는 메뉴가 신기하면서도 끌렸거든요. 강릉 현지에서 먹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후기들을 읽으면서 아이들도 새로운 음식을 경험하면 좋을 거 같아서 어느 토요일 오후에 가족이 함께 방문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아이들이 꼬막을 잘 먹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라고 해서 한번 시도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어요.
주차는 건물 지하에 있는 유스페이스 주차장을 이용했는데, 토요일 오후인데도 주차 자리가 여유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니 식당 입구가 보였어요. 대기 시간이 거의 없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이 부분이 정말 다행이었어요. 아이들이 기다리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매장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했고, 테이블이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움직여도 다른 손님들한테 폐를 끼칠 걱정이 없었습니다. 아이 의자나 특별한 키즈 공간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테이블이 충분히 넓어서 아이들이 옆에 앉혀서 먹이기에는 문제없었어요. 무엇보다 점심시간대보다 한산한 시간에 간 덕분에 분위기가 차분하고 조용해서 아이들도 편하게 앉아만 있었습니다.
메뉴를 펼쳤을 때 처음엔 좀 놀랐어요. 꼬막 관련 메뉴가 정말 주가 되더라고요. 꼬막비빔밥, 꼬막무침, 오징어순대, 미역국 정도가 주요 메뉴인 것 같았습니다. 아내는 꼬막비빔밥을 먹겠다고 했고, 나는 오징어순대와 꼬막비빔밥을 함께 먹고 싶어서 둘 다 주문했어요. 가격은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꼬막비빔밥이 그리 비싼 편이 아니라서 놀랐습니다. 아이들 것도 따로 고민하지 않고 우리가 먹는 것 중에서 조금씩 나눠주려고 했거든요. 미역국도 함께 주문했는데, 한끼 음식의 느낌으로 먹기엔 국물 있는 요리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았거든요.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느낌은 정말 신선하다는 거였어요. 꼬막비빔밥을 보니 접시 위에 꼬막이 정말 빼곡하게 올려져 있었습니다. 양이 푸짐하다는 후기가 맞는 것 같았어요. 숟가락으로 밥을 한 숟가락 떠먹어봤는데, 꼬막의 탱글한 식감이 정말 살아있었어요. 비빔밥인데도 국물이 적당히 있어서 밥이 딱딱하지 않았고, 고추장 맛도 센편이었지만 맛있었습니다. 아내가 깻잎에 싸서 먹으니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는 배추 김장 쌈도 함께 가져와서 그렇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오징어순대는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데, 맛이 그렇게 특별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쫄깃한 식감은 괜찮았습니다. 미역국은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있었고, 미역도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밥과 함께 국을 한 숟가락씩 뜨면서 먹으니까 정말 든든했어요.
아이들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꼬막을 처음 보는데도 호기심을 가지고 먹어봤어요. 물론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더니, 밥과 함께 먹으니까 괜찮다고 했습니다. 아내가 깻잎에 싸주니까 더 잘 먹더라고요. 특히 미역국을 좋아했는데, 국물만 마시고 미역도 먹고 하면서 상당히 먹었어요. 어린 아이들이라 꼬막의 식감이 조금 낯설 수는 있지만, 친숙하게 만들기 위한 시도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키즈 메뉴가 없는 게 조금 아쉽긴 했지만, 우리 밥을 나눠주는 것으로도 충분했어요.
전체적으로 이번 방문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싼 편은 아니었고, 맛도 정말 좋았어요. 2인 기준 3만 5천 원 정도면 가성비가 나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메뉴가 꼬막 중심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 다음에 다시 가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거의 같을 거 같아서요. 그래도 꼬막비빔밥의 맛과 신선함만으로도 충분히 재방문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집에서도 가깝고, 아이들도 새로운 음식을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다음 주말에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로 괜찮은 경험이었습니다.
👶 아이와 함께 팁
강릉엄지네꼬막집 판교점은 판교역 인근 쇼핑시설 지하에 위치하여 주차가 편리하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습니다. 점심시간과 저녁 6시 이후가 혼잡하므로 2시에서 5시 사이에 방문하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꼬막무침과 조개구이가 인기 메뉴이며, 밥과 반찬이 충분히 제공되어 가족 식사에 적합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다루는 음식점이므로 방문 전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후 주변 판교 쇼핑몰에서 디저트나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추천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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