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 031-789-3505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8:30
토요일: 휴무일
일요일: 휴무일
★ 4.3 / 5.0 (78명)
💬 Google 방문 리뷰
판교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 높은 우육탕면 전문점이에요. 생활의 달인 출연 셰프가 운영해서 그런지 국물이 정말 깊고 진한 맛이 특징입니다. 담백하기도 하지만 매운 양념을 곁들이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부드러운 소고기와 바삭한 군만두도 매력적이고, 밥과 육수를 함께 리필할 수 있어서 양도 넉넉합니다. 다만 평일 점심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고, 면이 좀 푹 익은 편이라는 점은 취향을 탈 수 있어요. 가성비 좋은 한 끼로 충분히 추천할 만한 식당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오한수 우육면가는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홍콩 우육탕과 군만두 달인이 운영하는 우육탕면 전문 프랜차이즈입니다. 판교 파미어스몰점과 테크노벨리 H스퀘어점 등 판교 지역에 여러 지점이 운영 중이며, 판교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 꼽힙니다. 대표 메뉴는 우육탕면으로, 뜨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소고기가 어우러진 조합이 주된 특징입니다. 군만두도 인기 메뉴 중 하나로, 우육탕면과 함께 곁들여 먹는 조합이 자주 언급됩니다. 다른 지점에서 먹어본 뒤 판교점을 재방문할 만큼 맛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도 확인됩니다.
주문 방식은 키오스크를 통한 선결제 방식으로 운영되며, 직장 동료들과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한 구조입니다. 판교 파미어스몰처럼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상권 내에 위치해 선택지가 많은 상황에서도 경쟁력 있는 맛집으로 꼽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지점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파미어스몰점은 신분당선 판교역에서 도보로 약 2.6km 거리로 다소 멀어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며, 테크노벨리 H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한 지점도 판교역에서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테크노벨리 인근 직장인이라면 접근이 수월하지만, 역세권 이용자에게는 이동 거리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주차 관련 정보는 쇼핑몰 및 건물 내 주차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용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는 30대 부부가 다녀온 오한수 우육면가 방문 후기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이 동료들한테 자주 듣던 맛집이라고 해서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홍콩 우육탕 달인이 운영한다고 해서 기대감이 컸거든요. 우육탕면이라는 게 솔직히 처음엔 낯설었지만, 남편이 평일 점심 때 자주 찾는다는 말에 호기심이 생겼어요. 아이 둘이 면을 좋아하니까 괜찮을 거라는 생각으로 주말 오후를 노려서 출발했어요.
테크노벨리 H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한 점을 찾아갔는데,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니까 접근이 되게 편했어요. 아이들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바로 식당이 보였거든요. 주말 오후라서 웨이팅이 거의 없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매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어요. 카운터 쪽에 키오스크가 있어서 선결제를 하는 방식이더라고요. 우리는 아이 둘을 안전하게 앉힐 수 있는 4인석 테이블에 앉았는데, 아이들 높이에 맞는 아동 의자는 따로 없었어요. 그냥 일반 의자에 앉혔는데 큰 문제는 없었어요. 매장 내부는 테이블이 적당한 간격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엄마가 아이들을 봐야 할 때 신경 쓸 게 많지 않았어요. 화면 메뉴판도 눈에 잘 띄고 주문 흐름이 빨라서 아이들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았어요.
메뉴판을 봤을 때 우육탕면이 주력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청경채 도가니탕면, 우육탕면, 소를탕면 등 여러 종류가 있었는데, 남편이 우육탕면이 대표 메뉴라고 해서 우육탕면으로 결정했어요. 저는 청경채 도가니탕면을 시켜보고 싶었는데 개인적으로 청경채가 먹는 게 서툰 아이들 때문에 고민이 됐어요. 결국 나랑 남편이 우육탕면을 하나씩 시켰고, 아이들 몫으로는 요리의 온도 때문에 먹이기가 조심스러워서 일단 우육탕면 한 그릇을 추가로 주문했어요. 군만두도 후기에서 자주 언급되길래 바삭한 식감이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아서 함께 담았어요. 키오스크에서 결제를 마치니 번호표를 받았고, 곧 음식이 나왔어요.
그릇이 도착했을 때 첫인상은 “우와, 국물이 진짜 깊은 색이네”였어요. 담백해 보이면서도 어떤 깊이가 있는 색감이었거든요. 국물을 한 숟가락 떠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깔끔했어요. 소고기 국물 맛이 진하게 우러나 있지만 기름기는 없었고, 간은 살짝 짭쪼롬한 정도로 밴밥을 말아 먹기에 딱 좋았어요. 면은 생면으로 되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좀 푹 익은 느낌이긴 했어요. 탄력이 덜한 편이었지만 너무 흐물거리진 않았고, 국물이 스며드는 식감이 나름 괜찮았어요. 고기도 들어가 있었는데 정말 부드러웠어요. 숟가락으로 누르면 으깨질 정도로 푹 익어 있었거든요. 테이블에 다대기라고 하는 매운 양념을 따로 제공해줬는데, 처음엔 기본 국물 맛을 음미하다가 반쯤 먹고 양념을 첨가했어요. 그 순간 국물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느낌이었어요. 감칠맛이 올라가고 풍미가 확 살아나더라고요. 무료로 제공되는 밥을 국물에 말아 먹으니 든든한 한 끼가 되었어요.
군만두도 서빙되었을 때 겉이 정말 황금빛이고 바삭해 보였어요. 한 입 물어뜯으니 바깥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한 고기와 채소가 꽉 차 있었어요. 아이들도 이걸 좋아했어요. 둘이 나눠 먹으면서 “엄마,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국물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우고, 군만두도 거의 다 먹었어요. 남편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속이 씻겨내려가는 기분이 든다고 했어요. 그릇 크기는 처음 봤을 때 좀 작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밥과 면, 국물 리필이 된다고 해서 따로 신경 쓸 필요는 없었어요.
가격대는 우육탕면 하나에 만 원대 초반이었으니까 판교 직장인들이 점심으로 자주 찾는 이유가 이해가 됐어요. 질 대비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만 좀 아쉬웠던 부분은 면 식감이 생각보다 불면 괜찮지 않나 싶은 거였어요. 탄력 있는 생면을 기대했는데 푹 익은 느낌이 조금 아쉬웠거든요. 또 한 가지는 주말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아이 동반 손님이 별로 없었던 점이에요. 아이용 의자나 아이 메뉴가 따로 없는 걸 보니 판교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점심 맛집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졌어요. 그래도 음식 자체는 정말 맛있었고, 다음에 아이들 없이 남편과 둘이라도 다시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매운양념을 얼만큼 넣을지 조절하면서 먹는 맛이 좋았거든요. 판교 일대에서 가볼 만한 우육탕 전문점으로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해요.
👶 아이와 함께 팁
오한수 우육면가를 방문하실 때 참고할 사항들입니다. 판교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주차가 필요하신 경우 근처 건물이나 지하주차장 이용을 권장합니다. 점심 시간과 저녁 시간 사이 오후 2시~4시 경에 방문하시면 비교적 조용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우육면은 국물이 진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므로, 처음 방문하시는 경우 직원분께 아이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추천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휴무이므로 방문 전에 영업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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