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5(일)-캐리비안베이

캐리비안베이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9:00 ~ 오후 7:00
화요일: 오전 9:00 ~ 오후 7:00
수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9:00 ~ 오후 10:00

★ 4.3 / 5.0 (8,868명)


💬 Google 리뷰

네이버가 제일 싸서 구명조끼 포함한 특가로 갔습니다~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주차장 내려서 셔틀버스 너무 굿입니다~ 입장도 빠르고 원피스와 콜라보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오션월드가 규모는 더 큰 듯~ 그리고 오션에 비해 어린이들 단체가 많아요~ 그리고 중고딩끼리도 많이 온 듯~ 성인만 간다면 오션 추천합니다~ 아가들 발차기에 너무 많이 맞아서 ㅋ 그리고 파도풀이 오션이 압도적으로 재미있어요~ 놀이기구 너무 많이 기다려야해요~ 그런데 유수풀은 캐비가 더 재미나네요~ 음식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그런데 5시 정도 되니 마감이 더…

예전에 단체로 갈때는 별로였는데 아이를 데리고 가니 그래도 곳곳에 개선되어 있어서 좋았다. 아이가 아주 좋아했다.
겨울에도 놀거리가 많았다.

버거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가격은 바깥의 두배였지만 학생때 단체로 먹던 냉동맛이 아니라서 좋았다.

주차비, 라커 대여비가 추가로 드는 건 좀 귀찮고 별로긴 하다.

오픈런해서 마감까지 7살 아이가 실컷 놀았다.

여름엔 역시 물놀이가 최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곳 입니다. 워터슈즈 꼭 챙겨 가시구요. 간단한 스낵들과 다양한 먹거리도 많아요. 수용 인원에 비해 수질과 수온도 깨끗히 관리되는것 같아요.

5월초에 날씨가 좋다가 비가 조금 오는날에 다녀왔어요.
바깥은 조금 쌀살한 날씨였으나 실내풀 대부분은 29도 이상이어서 춥지 않게 놀 수 있었고 스파에는 38~9도 정도 유지되어서 따스하게 놀 수 있었네요.

실내는 아이가 놀 수 있게 파도풀과 유아풀 등 대부분 아이에 맞춰진 물높이와 구조라서 아주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야외도 여러개 슬라이드와 물놀이장 외에 유수풀도 다 오픈하였고 유수풀 중간에 따스한 스파도 있어서 비교적 많이 춥지 않게 다녀왔네요.

비가 조금 와서 그런지 오후 2시~4시사이에도 메가스톰 대기가 10분이라…

첫 케베 방문
입장부터 너무 힘들고 라커랑 주차비도 받고 수건도 팔고 짜증났는데 그래도 재밌게 놀기는 좋음 아들래미가 정말 즐거워함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캐리비안베이는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내에 위치한 대형 워터파크로, 실내외를 모두 갖춘 사계절 운영 시설입니다. 여름철 야외 물놀이는 물론 겨울 시즌에도 윈터스파캐비라는 이름으로 따뜻한 실내 스파와 온수 풀을 즐길 수 있어 계절에 상관없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에버랜드와 연계된 2PARK 패키지를 이용하면 오전에 캐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오후 3시 이후 에버랜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삼성카드 등 제휴 카드 할인도 자주 언급되며, 주차와 셔틀버스 이용 팁도 방문 전 꼭 확인하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놀이 경험 면에서는 유수풀, 와일드 블래스터 등 다양한 어트랙션이 소개되며, 방문객들은 평일 방문 시 대기 시간이 짧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고 전합니다. 다만 일부 어트랙션은 기대에 비해 아쉬웠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어, 사전에 이용 후기를 참고해 동선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비 오는 날 주말 방문에도 즐거웠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날씨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베이코인 시스템으로 원내 결제가 이루어지며, 방수팩 구매나 수건, 모자 등 개인 준비물을 미리 챙겨오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조언이 반복됩니다. 음식 반입 관련 규정도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며, 분실물 센터 이용 경험도 공유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물놀이와 놀이공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나들이 장소로 꾸준히 추천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 함께한 캐리비안베이 나들이 후기

더위가 한창이던 7월,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싶다고 떼를 쓰길래 캐리비안베이를 찾아가게 됐어요. 용인에 있으니 이동 거리도 괜찮고, 뭐보다 에버랜드와 연계해서 같은 날 두 곳을 다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거든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저도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예상보다 훨씬 알찬 경험이 됐습니다. 큰아이는 좀 더 스릴 있는 어트랙션을 하고 싶어 하고, 막내는 얕은 물에서 물장난하는 걸 좋아하는데, 둘 다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정말 많았거든요.

주차부터 입장까지의 과정은 솔직히 좀 번거로운 편이었어요. 주차장에서 내리니 셔틀버스를 타야 하는데, 아이 둘을 데리고 짐을 들고 옮기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셔틀버스가 자주 다녀서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짐이 많으면 여러 번 왕복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입장 과정 자체는 빠르고 순조로웠는데, 입장 후 라커 대여비, 주차비 같은 추가 요금이 꽤 많이 나와서 좀 놀랐습니다. 미리 알고 갔으면 좀 덜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방수팩이나 수건을 따로 구매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것들을 미리 챙겨가면 비용을 줄일 수 있겠더라고요.

실제 물놀이를 시작하니 아이들이 정말 신났어요. 먼저 막내가 놀 수 있는 유아풀부터 찾아갔는데, 수심도 얕고 따뜻하게 데워져 있어서 처음 물에 들어가는 데 어려움이 없었어요. 파도풀도 가봤는데, 파도가 일렁일 때마다 아이들이 깔깔깔 웃으며 신나게 뛰어놀었습니다. 큰아이는 유수풀에 도전해 봤는데, 물의 흐름이 세서 처음엔 조금 무서워하더니 금세 적응해서 재미있어 했어요. 메가스톰이라는 대표 어트랙션도 타봤는데, 날씨가 흐린 날이라 대기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거든요. 생각보다 재미있긴 했지만, 다른 워터파크와 비교하면 좀 아쉬운 부분도 있더라고요. 사실 일부 어트랙션은 기대보다 덜 스릴 있다는 후기도 봤는데, 평일에 가니까 대기 시간이 짧아서 여러 개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게 정말 좋았습니다. 워터슈즈를 꼭 챙겨간 것도 정답이었어요. 바닥이 뜨거워서 아이들 발을 보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거든요.

편의시설 면에서는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베이코인 시스템으로 결제하는데, 미리 충전해 두면 편리해요. 수유실이 따로 있어서 막내가 아직 어렸을 때도 편하게 대처할 수 있었고, 유모차도 가져갈 수 있어서 물놀이 후 휴식 시간에 도움이 됐어요. 원 안에 음식점들이 꽤 많은데, 버거집도 있고 스낵류도 다양했습니다. 가격이 일반 음식점보다는 비싼 편이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다만 오후 5시 무렵이 되니 닫는 가게들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알고 일찍 식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음식 반입에 대한 규정도 미리 확인하고 가면 좀 더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캐리비안베이는 아이 둘을 키우는 저에게 정말 좋은 나들이 장소였어요. 날씨가 중간에 흐려도 실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여름 야외 물놀이도 좋지만, 겨울에 윈터스파캐비로 운영될 때도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추가 요금들이 좀 많긴 하지만, 미리 알고 준비해 가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2PARK 패키지를 이용하면 같은 날 에버랜드도 갈 수 있으니, 아이가 충분히 즐거워할 수 있는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아직 아이들이 물을 무서워하거나 워터파크 경험이 적다면 캐리비안베이는 정말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제 경험상 평일에 가는 게 훨씬 여유롭고 쾌적하니까, 기회가 되면 평일 나들이로 계획해 보세요. 저희도 다음 여름에 또 가려고 이미 계획 중입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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