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7(화)-롱혼 스테이크

롱혼 스테이크하우스 지도

📍 199 Chalan San Antonio, Apotgan, 96913 괌

📞 (671) 969-5448

🕐 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

★ 4.2 / 5.0 (1,476명)


💬 Google 방문 리뷰

롱혼 스테이크는 괌의 대표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티본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이며, 고기의 양과 품질 모두 우수하고 굽기도 미국 현지 수준으로 훌륭합니다. 신선한 야채 샐러드와 식전 빵도 맛있고, 마가리타 같은 음료도 푸짐하게 제공됩니다. 미리 온라인 예약하면 할인가격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좋습니다. 다만 서비스 측면에서는 직원의 응대가 전문적이지 못하다는 지적과 피크 시간대 혼잡함이 단점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괌 롱혼 스테이크하우스는 GPO(괌 프리미엄 아울렛) 바로 앞에 위치한 미국식 스테이크 레스토랑으로, 현지인과 한국 여행객 모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맛집입니다. 대표 메뉴는 티본 스테이크이며, 스테이크 외에도 슈림프 요리와 구운 버섯 같은 사이드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식사 전 제공되는 식전 빵과 버터도 호평을 받고 있으며, 스테이크 자체의 맛과 굽기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후기에서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이어집니다. 미국 본토의 스테이크 맛을 괌에서 제대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괌 여행 중 스테이크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되는 곳입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는 다소 엇갈린 후기가 존재합니다. 일부 방문객은 담당 서버의 응대에 불편함을 느꼈으며, 인종차별을 당한 것 같다는 불쾌한 경험을 공유한 후기도 있어 서비스 일관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전반적인 식사 경험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후기도 많아, 방문 시 담당 서버에 따라 경험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약은 필수에 가까우며, 괌플레이 등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SKT 멤버십 등을 활용한 할인 팁도 공유되고 있어 가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GPO 인근에 위치해 쇼핑 후 방문하기 편리하며 접근성은 우수한 편입니다. 아기 동반 가족 방문 후기도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도 이용하기 무난한 곳으로 보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괌 여행을 계획하면서 먹을거리를 찾다가 SNS와 여행 블로그에서 롱혼 스테이크하우스를 자주 봤어요. 한국에서 아웃백을 즐겨 가는데, 미국식 정통 스테이크를 괌에서도 제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기대감이 생겼거든요. 특히 GPO 쇼핑 후에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위치라는 점과 현지인도 찾는다는 평가가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가족 동반이 가능하고 서빙이 순서대로 나온다는 점도 좋아 보였고요. 인터넷 예약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까지 얻어서 미리 괌플레이 가입해서 세트 메뉴를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실제로 도착해보니 GPO 바로 앞이라는 위치 정보가 정확했어요. 주차는 건물 앞 넓은 주차장에 쉽게 할 수 있었고, 아이들이 차에서 내리자마자 식당이 보여서 이동도 간단했습니다. 예약을 미리 했음에도 저녁 6시 무렵이라 실내가 꽤 붐볐는데, 예약 손님이라 그나마 빨리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정말 전형적인 미국식 스테이크하우스 분위기였습니다. 천장이 높고 조명이 따뜻한 황금색이라 고급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캐주얼한 느낌이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불편하지 않을 분위기였어요. 넓은 테이블 덕분에 아이들이 움직일 수 있는 여유도 충분했고, 아기 의자 같은 건 없었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미 일반 의자에 앉을 나이라 문제없었습니다.

메뉴를 보니 정말 다양했어요. 이미 괌플레이에서 4인 기준 세트를 예약해놨는데, 추가 주문도 가능하다길래 남편은 따로 마가리타를 시키고 싶대요. 우리가 예약한 세트C에는 애피타이저, 전채요리, 메인 스테이크, 후식과 음료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메인으로는 대표 메뉴인 티본 스테이크를 선택했고, 남편은 사이드로 아스파라거스를 추가했습니다. 아이들 입맛을 고려해서 추가로 새우 요리도 시켰고요. 한 가지 살짝 아쉬웠던 점은 식전에 들어갈 음료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는 거예요. 한국의 스테이크하우스들처럼 음료 옵션이 풍부하진 않았거든요.

음식이 나올 때쯤부터 우리의 기대감이 완전히 충족됐어요. 먼저 나온 식전 빵과 버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갓 구워진 따뜻한 빵에 부드러운 버터를 발라서 먹으니 기대감이 더 살아났어요. 이어서 나온 샐러드는 미국식답게 신선한 야채가 푸짐했는데, 괌에서는 이런 신선한 야채를 구하기 힘들다고 해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새우샐러드는 조금 짠 편이었지만, 신선한 야채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메인 코스인 티본 스테이크가 나왔을 때는 아이들도 눈이 동그래졌어요. 엄청난 크기였거든요. 미디움 웰던 굽기였는데, 불향도 제대로 살아있고 고기의 결도 부드러워서 포크만으로도 쉽게 잘렸어요. 간은 미국 현지 수준으로 짠 편이었지만 고기 자체의 풍미가 있어서 중간중간 제공된 탄산음료와 함께 먹으니 밸런스가 잘 맞았습니다. 고기 특유의 질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질기지 않았고, 정말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이렇게 큰 스테이크를 못 먹으니까 따로 준비한 새우 요리를 시켰는데, 이것도 신선하고 맛있게 나왔어요. 아이들이 새우를 좋아해서 잘 먹었고, 처음 가본 괌에서 미국식 요리를 경험하는 게 신기했는지 자꾸 “맛있어, 맛있어” 하며 먹더라고요. 음식 서빙 순서도 한국의 아웃백처럼 한 번에 우르르 나오지 않고 차례차례 나와서 그때그때 신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사이드로 나온 맥앤치즈도 치즈 향이 진하고 맛있었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디저트도 깔끔했고요. 전체적으로 음식의 질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서빙 직원은 대체로 친절했습니다. 우리 테이블을 담당한 스태프가 아이들도 잘 챙겨주고 추가로 필요한 게 없는지 자주 확인해줘서 좋았어요. 물론 저녁 6시가 지나면서 손님이 확 몰려들었을 때는 직원들이 좀 바빴는지 응대 속도가 떨어졌지만, 그건 식당 자체의 인기도가 높다는 증거라고 봐요. 우리 가족은 행운이 좋아서 그런지 불편함 없이 식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8명이 먹었는데 총 230달러 정도가 나왔거든요. SKT 멤버십 할인도 받아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한국에서 비슷한 퀄리티의 스테이크 식당에 가면 훨씬 비싼데, 괌에서는 이 정도 가격대에 이렇게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가 정말 좋다고 느껴졌어요. 미리 예약해서 가니까 대기 시간도 거의 없었고, 자리도 빨리 배정받을 수 있었으니 시간도 절약했고요.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라면, 일부 후기에서 언급했듯이 서버에 따라 서비스 경험이 조금 달라질 수 있다는 걱정이 있긴 해요. 우리는 운이 좋았지만, 다른 손님들 중 일부는 좋지 않은 경험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리스크가 있다는 건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의사는 충분합니다. 아이들도 만족했고, 우리 부부도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를 제대로 경험했거든요. 괌 여행을 다시 가게 되면 꼭 들어올 거예요. 다음엔 아이들이 좀 더 자라서 각자 스테이크를 시켜먹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괌 여행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면 롱혼 스테이크하우스는 정말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강력히 추천드려요. 예약하면 가격도 싸고 대기도 줄어드니까요.


👶 아이와 함께 팁

롱혼 스테이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인 오후 12시부터 1시 사이와 저녁 6시 이후가 가장 혼잡하므로, 가능하면 이 시간대를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키즈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스테이크 외에도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간단한 요리들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내부에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넓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식사하기에 쾌적한 환경입니다. 다만 스테이크 레스토랑의 특성상 고온의 음식과 날카로운 음식기구가 사용되므로, 어린 아이들에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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