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화)-타오타오타씨 비치 BBQ 디너쇼, 괌 투몬

괌 타오타오타씨 쇼 지도

📍 Gun beach, Tumon, 96913 괌

📞 (671) 646-8000

🕐 월요일: 오후 5:45~7:45
화요일: 오후 5:45~7:45
수요일: 휴무일
목요일: 오후 5:45~7:45
금요일: 오후 5:45~7:45
토요일: 오후 5:45~7:45
일요일: 휴무일

★ 4.4 / 5.0 (941명)


💬 Google 리뷰

괌 여행시 한번쯤 관람하는 것을 추천하는 공연입니다. 열정적인 공연에 손바닥이 불이 나도록 박수를 친 것 같아요! 음식 퀄리티도 기대보다 좋았어요! 그리고 건비치 노을 맛집입니다~ 쇼 예매시 “디너쇼”로 예약해야 식사도 가능합니다!

여긴 괌 방문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
2인/레귤러/식사 포함 309,200₩
여행사 따라 호텔 픽업도 되고 분위기도 좋고 재밌음! 뷔페도 맛있는데 다만 파리가 많다 ^*ㅠ 트여있어서 그런듯
그래도 트여있어서 선셋보며 밥먹고 공연보는 재미가 있다 b

한 번쯤은 즐길만 함!
스테이크를 상당히 잘 구우심
정말 예쁜 댄서가 한 명 있고 애기가 공연을 잘 함

괌에서 먹어본. 음식중 단연 탑이라고 생각한다
햄버거와함께 나온 프랜치 프라이가 살짝 바삭하지 않고 파리들이 우릴 조금 귀찮게 했지만 파도도 멋있었고 분위기도 좋았다

전통공연 노래와 불쇼 현란한 댄스가 함께하는 무대입니다. 부모님이 보시고 상당히 즐거워 하심.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가는데 자리는 랜덤 배정되어 있습니다. 비수기라 그런지 레귤러 예약했는데도 VIP 자리를 받는 행운이 ㅎㅎㅎ
식사는 가격대 비해 조금 아쉬운 느낌입니다. 시내또는 호텔에서 각자 먹고 공연만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새우랑 스테이크 bbq만 조금 먹을만한데 1인 정량으로 나눠 줍니다.
식사시간 약 40분 공연 약 1시간입니다. 관객은 한국인 반이상이고 나머지는 일본인 또는 서양인 일부.
전세계 여행하며 많은 공연…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괌 투몬 건비치에 위치한 타오타오타씨 비치 BBQ 디너쇼는 차모로족의 전통 문화를 담은 화려한 공연과 BBQ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방문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공연 전 약 1시간의 식사 시간이 있으며, 스테이크와 시푸드 등 다양한 BBQ 뷔페가 제공됩니다. 좌석은 레귤러와 VIP로 나뉘며, VIP는 앞줄 단독 착석이 가능합니다. 픽업 및 드롭 서비스가 포함된 상품도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이나 효도여행 코스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야외 전용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괌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며, 투몬 비치의 분위기와 어우러져 특별한 저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괌 여행 중 아이와 함께 타오타오타씨 비치 BBQ 디너쇼를 다녀왔어요. 투몬 건비치에 위치한 이곳은 우리 가족이 괌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꼽을 정도로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답니다.

먼저 장소 분위기부터 말씀드리자면, 오픈시간에 맞춰 들어서자마자 탁 트인 바다 위로 지는 노을을 마주할 수 있어요. 그 풍경만으로도 이미 마음이 설레는데, 파도 소리를 배경음으로 받으며 식사를 하는 경험은 정말 특별했어요. 야외 전용 무대라 파리가 조금 많은 건 솔직한 약점이지만, 그 대신 얻는 자연과의 교감이 그런 소소한 불편함을 충분히 보상해줍니다. 진짜 괌에 가면 왜 사람들이 노을 맛집이라고 하는지 이곳에 와야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거든요.

식사 시간은 공연 전 약 1시간 정도 주어져요. 우리는 레귤러로 예약했는데 운이 좋게 VIP 자리를 받게 되어 정말 행운이었어요! 제공되는 BBQ 뷔페는 스테이크, 시푸드, 그릴에 구워지는 다양한 고기들이 있는데, 특히 스테이크는 정말 잘 구워져 나와요. 요리사가 정말 손길이 좋은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스테이크를 잘 먹었고, 그 외에도 여러 음식을 골라 담으며 즐거워했어요. 가격대에 비해 음식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뷔페가 어떨까 걱정했는데, 괌에서 먹어본 음식 중에 정말 손꼽히는 수준이었어요. 다만 프렌치 프라이가 조금 식어서 그런지 바삭함이 떨어졌던 게 조금 아쉬웠지만, 그것도 야외라는 특성상 어쩔 수 없나 싶었어요. 우리처럼 식사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모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공연이 시작되던 순간이에요. 전통 차모로족 음악과 함께 화려한 댄서들이 무대에 나타나자, 우리 아이 눈이 동그래지더라고요. 그 순간 정말 뿌듯했어요. 육아하다 보면 아이가 순수한 감동으로 눈이 반짝이는 모습을 자주 못 보게 되거든요. 불쇼, 전통 댄스, 현란한 무용이 이어지는 무대는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불쇼는 정말 대박이었어요. 화염이 밤하늘을 밝힐 때마다 우리 아이가 “우와!” 하면서 흥분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거든요. 아이도 저도 손바닥이 아프도록 박수를 쳤고, 공연 내내 아이가 집중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 시간의 가치가 충분했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도 이렇게 자연스럽게 아이가 문화생활을 하게 해주는 여행지가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야외 시설이라 파리가 제법 많은 편이긴 했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 범위였어요. 오히려 그 덕분에 개폐된 공간이 아닌 진정한 야외에서 바다를 느끼며 경험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호텔 픽업 서비스도 제공되어 이동이 편리했고, 아기를 데려가면서도 걱정이 적었어요. 괌에 4박 이상 머물 계획이라면, 저는 이곳에서 한 저녁을 꼭 보내시길 추천드려요. 식사만으로도 좋지만, 디너쇼 패키지로 공연까지 함께 즐긴다면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공연을 무척 재미있어 해서, 육아하며 여행하는 부모님들께는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해요. 저희 가족도 이곳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으니까요.


👶 아이와 함께 팁

비치 시설이라 자동 주차장이 있고, 수유실은 별도로 없으니 참고하세요. 디너 타임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가면 자리 배정이 더 좋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 야외 야간 공연이라 모기 대비로 모기약을 미리 챙기고, 바람이 좀 부는 편이라 얇은 겹겹이를 준비하면 좋아요. 3~4세 이상의 아이들이 공연을 잘 즐기는 편이고, 저녁 시간대에 관광객이 몰리므로 미리 여행사나 직접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유모차는 가져가도 되지만 야외 모래사장이라 바퀴가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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