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umon Bay, Tamuning, Guam 96913
🕐 24시간 개방
★ 4.6 / 5.0 (1,253명)
💬 Google 리뷰
괌에 간다면 무조건 투몬해변 주변 호텔로 잡으세요.
여기서만 놀아도 만족도 최고입니다.
패들보드 타거나 많이 없지만 물 속 구경도 할만합니다.
괌하면 투몬 생각이 가장 먼저나는데요,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괌의 호텔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호텔로드 앞바다입니다. 라군지역이라 파도는 거의없고, 수심은 어른 가슴도 안오며 곳곳에 있는 산호지대엔 물고기가 가득합니다.
하얏트 호텔에 숙박했는데 수영장에서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어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호텔방에서 내려다보면 바다가 검은부분이 있는데 거기가 산호가 있는 부분이니까 그쪽으로 가시면 물고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심도 얕아서 초등학생이나 수영못하는 어른도 걸어다녀도 문제 없는 수준입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는 반드시 필수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수영못해도 스노클링
두짓비치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는 해변으로 방문 했습니다. 매우 수심이 얕고 따듯합니다. 그러나 신발을 신는 것이 좋겠습니다. 경치는 매우 아름답고 호텔 수영장보다 이 곳에서 노는 것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물안경을 준비하세요. 그러명 당신은 이곳에서 매우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름답고 낭만적인 투몬비치. 나중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괌 최고의 해변으로 손꼽히는 투몬비치(Tumon Bay Beach)입니다. 에메랄드빛 맑은 바다와 하얀 모래사장이 펼쳐지며,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해변을 따라 하얏트, 두씻타니 등 대형 리조트들이 즐비하고, 수상 액티비티와 인근 쇼핑몰까지 모든 것이 도보 거리에 있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12월에 방문했는데도 따뜻하고 맑은 날씨 덕분에 아이와 함께 해변을 실컷 즐길 수 있었어요. 처음 해변에 내려섰을 때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바다가 눈에 들어왔는데, 사진으로 봤던 것보다 훨씬 예뻤습니다. 물이 얕고 투명해서 아이가 발을 담그기에도 너무 좋았고, 파도도 잔잔해서 안전하게 물놀이가 가능했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해변의 수심이 정말 얕다는 거예요. 아이가 수영을 못해도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라 부모로서 한 시름 놨거든요. 처음엔 살금살금 물에 들어가던 아이도 금세 물에 적응해서 팔딱팔딱 뛰어다녔어요.
물속 산호지대엔 형형색색 물고기들이 가득했는데, 아이가 물안경을 끼고 한참을 물고기 구경하느라 바빴어요. “엄마, 저기 빨간 물고기다!” “파란 물고기도 있어!” 이러면서 자기가 본 걸 계속 말해주는 아이의 목소리가 정말 생생하게 기억나요. 아이 얼굴에 떠오른 신기한 표정, 그 호기심 어린 눈빛만 봐도 이 여행이 정말 값진 거 같았습니다.
해변 인프라도 정말 좋아요. 투몬비치 주변으로 하얏트, 두씻타니 같은 대형 리조트들이 즐비해 있어서 물놀이 후 바로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고, 근처 카페나 레스토랑도 정말 많아요. 아이가 물놀이하다가 피곤해 하면 편하게 휴식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한번은 아이가 너무 지쳐서 짜증을 낼 때쯤 근처 카페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쉬었는데, 그 차가운 음료 한 잔으로 아이의 기분이 싹 바뀌더라고요. 저녁에는 해변 근처 레스토랑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하는 것도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석양이 물에 반사되는 모습을 보면서 먹는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무엇보다 호텔 숙소에서 바로 바다로 나갈 수 있다는 게 장점이에요. 육아 여행에서 가장 힘든 게 아이를 챙기면서 이동하는 건데, 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수건도 바로 가져다 놨다 할 수 있고, 아이가 물놀이하다가 화장실이 급해도 금방 들어갈 수 있으니까요. 괌 여행 간다면 꼭 투몬비치 근처 숙소로 잡으세요. 이 곳에서만 며칠을 있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장소예요.
👶 아이와 함께 팁
투몬비치는 대형 리조트 앞이라 주차 문제가 없고, 대부분의 호텔에 수유실과 기저귀대가 잘 구비돼 있으니 참고하세요. 특히 초등학생 이하 어린 아이들에게 정말 추천하는 장소라, 여름 방학이나 연휴 시즌은 피하고 5~6월이나 9월에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물속 산호와 물고기 구경을 위해 물안경과 구명조끼는 필수이고, 바닥에 조개껍질이 있을 수 있어 아이 물신발은 꼭 챙기세요. 12월이어도 날씨가 따뜻하지만 햇빛이 강하니 선크림과 래쉬가드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 방문 기록 사진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