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 031-789-3799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9:3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휴무일
일요일: 휴무일
★ 4.3 / 5.0 (50명)
💬 Google 방문 리뷰
재크와콩나물은 판교역 근처 숨은 맛집으로, 이모카세 전문점입니다. 콩나물국밥이 메인이지만 제육덮밥과 매콤오징어덮밥 같은 덮밥류가 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덮밥은 푸짐한 양에 불맛이 느껴지고 야채보다 고기가 더 많이 들어있어 맛있다고 합니다. 반찬도 맛나고 가격도 착한 편인데, 다만 서빙 친절도가 다소 아쉽고 결제수단 표기와 실제 가능 수단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판교 직장인들 사이에서 점심과 저녁 모임 장소로 자주 이용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재크와 콩나물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231 H스퀘어 S동 지하 1층에 위치한 이모카세 전문 식당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금요일 저녁과 주말 영업 여부는 사전에 전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판교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모카세를 즐길 수 있는 숨은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8인 이상 단체 방문 시에는 별도 문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음식은 이모카세 형식으로 제공되며, 판교 인근에서 이모카세를 경험할 수 있는 드문 식당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이모카세라는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운영해온 곳으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메뉴 구성이 특징입니다. 직장인 점심 및 저녁 모임 장소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번 검색 결과에서는 맛, 인테리어, 서비스, 가격, 주차 등 세부적인 항목에 대한 구체적인 후기 내용이 충분히 수집되지 않아 각 항목별로 상세한 평가를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같은 체인의 다른 지점 후기 역시 검색 결과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문 전 네이버 지도나 전화 문의를 통해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 함께 다녀온 재크와콩나물 방문 후기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 친구한테 우연히 들었는데 이 근처에 이모카세 형식의 밥집이 있다더라고요. 솔직히 처음엔 이모카세가 뭔지도 잘 몰랐는데, 알아보니 한국식 밥과 반찬을 카운터에서 직접 담아 먹는 형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이 둘 데리고 외식하기가 쉽지 않은데 요즘 애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 있을까 궁금했고, 가격도 합리적이라는 후기를 봐서 주말에 남편이랑 함께 방문하기로 결정했어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에 있다는 위치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미리 영업시간을 확인했는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다고 해서 그 시간을 피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식당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한 건 주차 상황이었어요. H스퀘어 건물 지하 1층에 있어서 건물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는데, 주말 오후라 다행히 주차 자리가 남아있었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식당이 바로 보였어요. 입장 전부터 예상했던 것처럼 직장인 분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분위기가 캐주얼하고 편했어요.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카운터 형식이라 대기도 그리 길지 않았어요. 아이들 때문에 좀 신경 썼는데, 매장이 그렇게 시끄럽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아이 둘이 옆자리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었는데, 따로 아이 의자가 있진 않더라도 일반 의자가 충분해서 아이들이 잘 앉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를 고르는 건 정말 재미있었어요.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던 메뉴가 콩나물국밥과 덮밥류라고 해서 남편이랑 고민해봤거든요. 결국 제육덮밥 하나, 매콤오징어덮밥 하나를 주문했고, 콩나물국밥도 꼭 먹어보고 싶어서 그것도 한 그릇 시켰어요. 오징어를 추가로 넣는 옵션이 천 원이라고 해서 제육덮밥에 오징어를 추가했고, 갈비만두라는 의외의 메뉴도 있다고 해서 호기심에 시켜봤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선 콩나물국밥 중 하나를 따로 덜어서 주기로 했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건 양이 정말 푸짐하다는 거였어요. 제육덮밥은 불맛이 살짝 느껴질 정도의 향기로운 냄새가 났는데, 밥 위에 얹혀있는 제육이 야채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었어요. 한 입 떠먹으니 소스가 잘 밴 것 같았고, 약간의 단맛이 강하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정확히 그 맛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전 좀 달다고 느껴졌지만 아이들은 오히려 이 정도 단맛을 좋아하더라고요. 고기 식감도 부드러웠어요. 매콤오징어덮밥은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오징어가 굉장히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얼큰한 맛이 정말 시원했어요. 양념이 딱 맞는 정도의 매운맛이라 먹다 보니 자꾸만 손이 가더라고요. 덮밥 밥도 따뜻했고, 면처럼 탄력 있는 오징어의 식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콩나물국밥은 진하지 않으면서도 깔끔한 국물이었는데, 온도도 적당해서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았어요. 전주 남부시장식이라고 평가받은 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반찬도 정말 맛있었어요. 솔직히 국밥 전문점의 반찬 수준을 기대하지 않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괜찮았습니다. 갈비만두는 생각보다 쫀득한 식감에 깜짝 놀랐어요. 의외로 정말 맛난 메뉴네 싶었습니다.
아이 반응은 정말 좋았어요. 콩나물국밥을 떠서 준 아이 둘이 밥을 쭉쭉 집어먹더라고요. 너무 맵거나 복잡한 맛이 아니라 아이들이 먹기에 아주 좋은 것 같았어요. 제육덮밥의 약간 달콤한 맛도 아이들이 꽤 좋아했고, 고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아이들도 만족해하면서 먹었습니다. 또 한 가지 좋았던 건 덮밥을 두 가지 시켜서 반반씩 먹을 수 있다는 거였어요. 후기에서도 언급했듯이 제육과 오징어를 번갈아 먹으면서 아이들도 여러 맛을 경험할 수 있었거든요. 매운맛은 아직 아이들이 많이 못 먹지만, 나중에 좀 더 크면 매콤오징어덮밥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가격 대비로 따지면 양도 많고 맛도 진짜 좋았어요. 다만 한 가지 아쉬웠던 부분은 몇몇 후기에서도 언급됐듯이 결제수단이 붙어있는 것보다 실제로 가능한 게 적다는 거였어요. 우리도 처음 카드를 내밀었을 때 안 된다고 해서 다른 카드로 결제해야 했거든요. 그리고 서빙 스태프가 좀 더 친절했으면 싶은 부분도 있었는데, 바쁜 시간대라 그런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이 정도 아쉬운 점들은 맛과 가성비로 충분히 보상받는 느낌이었어요. 아이 둘도 잘 먹었고, 남편도 만족해했으니까요. 절대 재방문의사도 있어요. 다음엔 아이들이 좀 더 커서 매콤오징어덮밥을 직접 즐길 수 있을 때 또 와보고 싶고, 메뉴도 아직 못 먹어본 게 많아서 그것도 시도해보고 싶어요. 판교 근처에서 이모카세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 흔하지 않다고 했는데, 정말 그럴 법할 정도로 특별한 경험이었거든요.
👶 아이와 함께 팁
재크와콩나물은 판교역 근처 위치하고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리합니다.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에는 직장인들로 혼잡하니 가급적 피하고, 아이와 함께라면 오전 10시 개점 직후나 오후 2시 이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국밥이 주메뉴인만큼 따끈한 국과 밥이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아이도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매운맛 조절이 가능하니 주문할 때 아이 나이를 알려주고 맛 정도를 조절해달라고 요청하세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무이므로 방문 전에 요일을 확인하고, 주차 공간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근처 공용주차장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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