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소파로 107
📞 02-755-337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화요일: 휴무일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10:00
★ 3.2 / 5.0 (2,801명)
💬 Google 리뷰
처음 나오는 스프는 묽은편이고 맛은 평범 합니다. 돈까스는 치돈과 일반으로 시켰는데 일반은 적당한 바삭함과 전형적인 얇은 스타일의 옛날 돈까스 이고요 그리고 크기는 왕돈까스라고 하였지만 막상 일반 돈까스와 별반 다르지 않고 소스는 많이 달지는 않은 편이네요. 치돈은 자르자 마자 나오는 늘어나는 치즈가 인상적 입니다. 치즈는 적은 편은 아니고 느끼하지도 않고 두 돈까스 모두 맛있긴 하지만 갠 적으로 2000원 정도 더 내고 치돈 먹으시는 걸 훨씬 더 추천 드립니다.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남산 온 김에 먹었는데 물가 체감 제대로 하고 갑니다
1977년 부터 영업 중인 노포.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왕돈까스는 옛날 스타일이라 고기 두께가 매우 얇다. 두툼한 돈가스에 익숙한 젊은층 이라면 치즈왕돈까스를 추천 드린다.
직접 담근 깍두기는 맛도 좋고 메인 메뉴들과 궁합도 잘 맞음.
20대 중반 외근나가면 주차가 가능한 식당이어서 자주 들렸었습니다. 믈론 그 주변이 온통 ”남산왕돈가스“여서 원조니 아류니 가리지 않고 다녔었는데 그 시절 저렴하고 맛있는 먹거리로서 좋은 추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좋은거ㅜ맛난거, 별의별 음식이 많아져서 입이 고급이 된건지 아니면 그런 맛집들이 초삼을 잃은것인지 분간이
안될때가 있는데 딱 오늘 방문이 그렇습니다. 보편적인 멋인데 옛날 그맛이 아닌 느낌..그래도 젊은 직원들과 “나때는“을 시전하며 간만에 추억을 이야기 했네요. 서울 도심에서 아직도 무료주차하며 식사할곳이 많지…
어릴적 추억의 맛으로 먹는집ㅎㅎㅎ
그 이상 기대하면 안됨!
스프+왕돈까스+소스 +양배추+소스 ㅋㅋ
어릴적 칼질은 참 맛있었는데
그 맛은 없네 어딜가도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원조남산왕돈까스(소파로)는 서울 중구 소파로 107에 위치한 남산 케이블카 인근의 한국식 왕돈까스 전문점입니다. 주차가 가능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남산 관광 후 들르기에 편리한 위치입니다. 주방이 탁 트여 공개된 구조이며 공장 같은 넓은 내부가 인상적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대표 메뉴는 왕돈까스(13,500원), 매운왕돈까스(14,000원), 치즈왕돈까스(16,000원) 등이며, 경양식 스타일답게 기본 스프가 함께 제공됩니다. 후추를 뿌린 스프가 별미라는 반응도 있었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고추, 쌈장, 깍두기가 함께 나와 만족도를 높인다는 평이 있습니다.
명동본점은 을지로입구역 인근에 별도로 위치하며, 같은 브랜드의 다른 지점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알려진 명동 대표 돈까스 맛집 중 하나로 꼽힙니다. 소파로 지점과 동일하게 왕돈까스 중심의 메뉴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두 지점 모두 한국식 경양식의 정통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한 방문 후기는 별도로 많지 않으나, 주차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이 용이하고, 넓은 내부 공간과 일찍부터 운영하는 영업시간 덕분에 남산 나들이와 연계한 가족 외식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는 점이 부모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기본 왕돈까스 메뉴가 있어 아이와 함께 무난하게 식사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보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한 남산 나들이, 원조남산왕돈까스에서의 추억
지난주 토요일 남산에 케이블카 타러 가려고 계획을 짜다가,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밥집을 찾던 중에 원조남산왕돈까스를 알게 됐어요. 남산 관광지에서 가까우면서도 주차가 된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었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새로운 음식보다는 돈까스 같은 익숙한 메뉴를 더 잘 먹어서, 왕돈까스 전문점이라니 딱 우리 입맛에 맞을 것 같았어요. 게다가 1977년부터 영업해온 노포라는 점이 신뢰감을 주더라고요. 첫째는 “엄마, 돈까스 먹으러 가는 거? 좋아!”라고 바로 환호했고, 둘째도 따라서 좋아하는 척하더라고요. 솔직히 아이들이 얼마나 잘 먹을지는 의문이었지만, 일단 가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남산 쪽으로 올라가다가 소파로에 위치한 가게를 찾기는 생각보다 쉬웠어요. 네비게이션으로 주소를 찍으니 바로 나오더군요. 주차 공간이 충분하다는 후기를 읽었는데, 실제로도 건물 바로 앞에 무료 주차 구간이 있어서 차를 대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이게 정말 큰 장점이더라고요. 아이 둘을 데리고 다니다 보면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그런 걱정을 안 해도 되니까요. 입장할 때도 특별한 절차가 없었고,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아이들 눈이 반짝였어요. 공개된 주방 구조 때문에 돈까스를 튀기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는데, 둘째가 “우와, 엄마! 튀겨지는데?”라고 신기해하더라고요. 내부가 공장처럼 넓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정말 그 말이 맞았어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이 뛰어다닐까봐 걱정했던 부분도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기본 스프가 나왔는데, 일반적인 경양식 레스토랑의 그것과 비슷했어요. 스프는 아이들이 좀 심심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함께 나온 깍두기는 둘째가 숟가락으로 집어먹으며 꽤 잘 먹었거든요. 직접 담근 깍두기라고 했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첫째는 기본 왕돈까스를, 둘째는 좀 더 부드러울까 싶어서 매운맛이 아닌 기본 왕돈까스로 주문했어요. 가격이 13,500원이니까 그리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남산 근처 물가를 생각하면 체감 가격이 좀 높은 편이긴 한 것 같아요.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꽤 걸렸는데, 주방에서 직접 튀기는 모습을 봤으니 이해가 됐습니다. 드디어 돈까스가 나왔을 때 아이들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황금색으로 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가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였거든요. 첫째는 나이프와 포크를 들고 직접 잘라먹겠다고 했고, 둘째는 엄마가 잘라줄 때까지 기다렸어요. 고기 두께가 얇은 옛날식 스타일이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오히려 그게 아이들 입맛에는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질기지 않고 이를 이용해서 씹을 수 있는 나이대가 되면 더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함께 나온 소스와 쌈장, 고추를 조합해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아이들도 소스를 찍어먹는 맛에 빠져서 밥도 잘 먹고 돈까스도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런데 아쉬웠던 부분이 있다면, 수유실이나 기저귀 교환대 같은 편의시설이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지 않았다는 점이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을 데려가는 부모 입장에서는 이런 시설이 있는지 없는지가 방문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인데, 후기에서도 이 부분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주차가 무료라는 게 정말 큰 강점이긴 한데, 그만큼 가격이 조금 더 높게 책정되어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솔직히 같은 돈까스를 다른 곳에서 먹으면 더 저렴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이번 방문을 통해 느낀 점은, 원조남산왕돈까스는 아이들과 함께 남산 나들이를 할 때 정말 좋은 선택지라는 거예요. 주차도 편하고, 내부 공간도 넓어서 아이들이 어느 정도 편하게 있을 수 있고, 메뉴도 아이들이 잘 먹는 돈까스 중심이니까요. 물론 돈까스 맛 자체가 정말 특별하거나 혁신적인 건 아니에요. 옛날식의 전형적인 경양식 돈까스이거든요. 하지만 그게 오히려 아이들 입맛에는 좋은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남산 관광을 계획하고 있는 아이 있는 가족들이라면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과 함께할 만한 칠십년대 감성의 정직한 음식점을 찾으신다면, 저는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미리 수유실이나 유모차 보관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하고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가족도 남산 다시 갈 일이 있으면 한 번 더 들러볼 계획입니다.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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