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5
📞 031-705-8503
🕐 월요일: 오전 11:15 ~ 오후 9:45
화요일: 오전 11:15 ~ 오후 9:45
수요일: 오전 11:15 ~ 오후 9:45
목요일: 오전 11:15 ~ 오후 9:45
금요일: 오전 11:15 ~ 오후 9:45
토요일: 오전 11:15 ~ 오후 9:45
일요일: 오전 11:15 ~ 오후 9:45
★ 4.1 / 5.0 (466명)
💬 Google 방문 리뷰
판교역 근처 위치해 접근성 좋고 주차 편한 갈비 전문점이에요. 우대갈비와 송추갈비가 대표 메뉴인데 소고기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라는 평가가 많아요. 밑반찬이 다양하고 푸짐하게 나오는 게 특징이고, 갈비탕이나 시래기갈비탕 같은 국물 요리도 맛있다고 해요. 점심 정식이 가성비 좋은 선택이고 후식으로 수정과를 제공해요.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세련되어 가족 모임이나 회식하기에 좋아요. 다만 고기 부위에 따라 질기다는 의견도 있고 물냉면은 평가가 좋지 않은 편이에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송추가마골 인어반 판교점은 판교역 알파리움 라스트리트 2동 2층에 위치한 한식 갈비 전문점으로, 우대갈비와 송추갈비가 대표 메뉴입니다. 소고기 특유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육질이 일품이며, 양념이 과하지 않아 질리지 않는다는 평이 많습니다. 갈비탕, 묵은지찜, 무청시래기갈비탕, 갈비만두 등 다양한 한식 메뉴도 갖추고 있어 구이 외에도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에는 갈비탕과 구이 정식이 가성비 좋은 선택으로 꼽히며, 반찬 구성도 다양하고 풍성하다는 후기가 눈에 띕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매실차를 제공하고, 가마골 단팥빵도 별도 판매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분위기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가족 모임, 친척 모임, 단체 회식 등 다양한 자리에 두루 적합하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 덕분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생일 예약 시 당사자에게 미역국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 중입니다. 다만 혼자 방문한 경우 영수증 리뷰 음료를 제공받지 못했다는 불만 후기도 일부 있어 서비스 일관성에 대한 아쉬움이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접근성 면에서는 신분당선 판교역과 가까운 라스트리트 상업시설 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15분부터 오후 9시 45분까지이며, 모임이나 회식 등 방문 시 사전 예약을 권장하는 후기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송추가마골 인어반 판교점 – 아이 둘 데리고 다녀온 후기
판교에서 일하는 남편이 회사 동료들한테 계속 추천받았던 갈비 맛집이 송추가마골이었어요. 워낙 핫플이라고 해서 처음엔 주말에 무작정 가려다가 대기가 길다는 얘길 듣고 이번에 평일에 가족끼리 가기로 했어요. 아이들도 소고기 구이를 워낙 좋아해서 얘기를 꺼냈더니 신이 났고요. 판교역 근처라는 것도 좋았는데, 주차가 편하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차를 가지고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갈비탕도 있고 구이도 있다고 해서 아이들도 선택지가 많을 거라 기대했어요.
라스트리트 상업시설 내에 위치한 식당이라 처음엔 조금 헷갈렸지만 네비 따라가니 금방 찾을 수 있었어요. 알파리움 2동 2층이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가도 갈비 향이 나서 제대로 찾아가는 건지 확신이 들더라고요. 주차는 건물 지하에 넓게 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안고 내릴 때도 여유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움직일 공간도 충분했고요. 들어가보니 매장 내부가 정말 깔끔하고 세련됐어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인데 결코 경직되지 않아서 아이들이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테이블도 충분히 널찍해서 아이 둘 앉힐 자리도 충분했고, 직원들이 미리 아이용 의자가 필요한지 물어봐줄 정도로 친절했어요. 평일 점심시간이라 대기도 거의 없었는데, 이게 이번 방문의 큰 장점이었어요.
메뉴를 들었을 때 선택지가 정말 많아서 고민이 됐어요. 갈비 종류만 해도 가마골 갈비, 송추 갈비, 우대 갈비 이렇게 있었고, 돼지고기도 있고, 한우 모듬 같은 것도 있었거든요. 남편은 “가마골 갈비와 송추 갈비의 차이가 뭐냐”고 물었고 직원이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원산지 차이라고 했는데, 둘 다 먹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결국 우리는 가마골 갈비와 송추 갈비를 함께 주문하기로 했고, 갈비탕도 하나 시켰어요. 매실 시래기 갈비탕이라고 해서 후기가 좋길래 그걸로 했거든요. 아이들을 위해선 우리가 먹는 갈비 중에서 덜 자극적인 것들을 건네주기로 하고, 밥과 반찬으로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거 같았어요.
음식이 나왔을 때 첫 느낌은 정말 푸짐하다는 거였어요. 고기 접시는 물론이고, 밑반찬이 장난 아니었거든요. 무김치, 겹절이, 여러 종류의 나물, 장류까지. 한 리뷰에서 “큰 접시로 상을 채우는 느낌”이라고 했는데 정확한 표현이었어요. 갈비를 처음 한입 물었을 때 소고기의 고소한 맛이 확 살아났어요. 직원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서비스였는데, 굳이 우리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편했어요. 고기는 양념이 진하지 않아서 소고기 자체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다만 가격에 비해 약간 질기다는 느낌은 살짝 들었긴 해요. 완전히 부드러운 정도는 아니었다는 뜻인데, 그래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매실 시래기 갈비탕은 국물이 정말 시원했어요. 고기도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겹절이와도 잘 어울렸어요.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좋았어요. 큰아이는 갈비를 씹으면서 “아빠 고기는 왜 집에서는 이렇게 안 나와?”라고 물을 정도였거든요. 물론 쌍림이랑 구워서 주는 거랑은 다르긴 하지만, 소고기의 품질이 진짜 다르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작은아이도 밥 위에 갈비 한두 점씩 올려주니까 잘 먹었어요. 밑반찬이 워낙 풍부해서 우리 어른들이 밥을 여러 그릇 더 했거든요. 아이들이 타고 앉을 수 있는 높은 의자도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솔직히 처음엔 가격이 조금 높은 건 아닌가 싶었는데, 판교 일대에선 이 정도면 충분히 합리적인 수준 같아요. 갈비탕은 점심 시간에 시키면 가성비도 좋다고 했는데, 우리가 경험한 것도 그랬어요. 반찬이 워낙 풍부하고, 고기의 품질도 좋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신경을 잘 써줘서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물론 그 후기에서 본 것처럼 물냉면 같은 다른 메뉴는 갈비에 비해 별로라는 얘기도 있고, 고기가 간혹 질길 수 있다는 점도 있었지만, 이 식당이 전문으로 하는 갈비만 놓고 보면 정말 잘하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도 즐거워했고, 우리 부부도 만족도 높았고요. 다음에도 아이들을 데리고 오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특히 평일에 시간을 내서 가면 대기 시간도 없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거 같았어요. 판교에서 일하는 분들이나 근처 사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추천할 만한 갈비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이와 함께 팁
판교점은 판교역 근처 접근성이 좋아 가족 방문에 편리합니다. 주중 저녁과 주말 오후는 혼잡할 수 있으니 가능하면 오픈 시간 직후나 오후 2시~4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소갈비와 우육볶음밥이 인기메뉴이며, 구성원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테이블 타입의 좌석이 갖춰져 있습니다. 어린 아이를 동반할 경우 숟가락과 포크 등 필요한 식기를 미리 요청하면 좋습니다. 주차는 건물 내 주차장이 있으니 차량 방문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음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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