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월)-고기리열두화덕

고기리열두화덕 지도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54

📞 031-263-1260

🕐 월요일: 휴무일
화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수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목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금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1:00 ~ 오후 9:00

★ 3.5 / 5.0 (497명)


💬 Google 리뷰

화덕에 구운 고기라 그런지 잡내없이 느끼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순두부에 솥밥까지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니 깔끔해서 부모님 모시고 오고싶은 맛집이네요

한번의 추억이 삭제되었습니다.

고기 정형이 이게 돼지갈비인가 싶은.. 원래는 이렇지 않은데…
갈비는 뻑뻑하니 질기고 양도 좀… 작은듯…
추가 주문도 오래걸리고 암튼 별로.
막국수도 그냥 그런데 들기름막국수는 진짜별로임

양이 좀 적은더 빼곤 좋아요.
들기름 국수는 처음에 심심한 느낌인데 자꾸 땡겨요!

정말 맛있습니다 가족들과 가도 다 만족하는 곳이에요 순메밀 100% 막국수와 100% 한우로 만든 화덕 떡갈비 그리고 국내산 돼지갈비구이 대만족 잘먹고가요~~ ㅎㅎ

고기리는 역시 들기름 막국수가 유명하지 ㅎㅎ

자리가 꽤 많고, 남녀노소 맛있게 먹고 올 수 있는 곳이었다.

떡갈비와 돼지갈비도 무쇠팬에 나와서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고, 밑반찬들도 맛이 좋았다.

들기름 막국수는 사실, 식당에 가서 먹어본건 처음이었다. 들기름과 김, 그리고 콩가루가 들어가서, 짭쪼롬 고소한 맛. 밑반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와 궁합이 좋았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고기리열두화덕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외식타운에 위치한 맛집으로, 전라도 담양식 전통 방식으로 손으로 빚어 화덕에 구워낸 한우 떡갈비와 100% 순메밀로 자가제면한 막국수가 대표 메뉴입니다.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들기름막국수, 온막국수 등 4종의 막국수를 즐길 수 있으며, 화덕돼지갈비와 메밀콩국수도 인기 메뉴입니다. 방문자들은 음식의 정성과 맛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될 만큼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멋진 자연 풍경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별한 매력으로 꼽힙니다.

아이와 함께한 방문 후기나 아이들의 특별한 반응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검색 결과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 블로거가 가족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고 추천하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단체석도 운영하고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방문에 편리합니다. 영업시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입니다. 예약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주말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고기리계곡 인근에 위치해 드라이브 코스와 함께 들르기에도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과 함께 떠난 고기리열두화덕 나들이, 자연 속에서 즐기는 정성스러운 맛

날씨 좋은 주말, 아이들 데리고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용인 고기리계곡 근처에 있다는 맛집을 찾게 됐어요. 고기리열두화덕이라는 곳이었는데, 워낙 입소문이 많고 화덕에서 직접 구워내는 떡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 결정했어요. 솔직히 아이들이 고급진 음식을 잘 먹지는 않지만, 이 정도면 화덕 고기 굽는 과정도 재미있어할 것 같았고, 자연경관도 좋다고 해서 기대가 됐어요. 특히 담백한 맛이라는 평이 많아서 아이들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토요일 점심시간을 피해서 오후 두 시쯤 도착했는데, 역시 웨이팅이 거의 없었어요. 주차장이 꽤 넓어서 두 아이를 데리고 차에서 내리기도 편했고, 주차 공간도 여유가 있었어요. 입구에서 어린 아이들 둘을 데리고 있다고 말하니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해주셨어요. 식당 내부도 자리가 많았고, 아이들도 눈에 띄는 한우 떡갈비와 화덕을 보면서 신나 해했어요. 복잡하지 않은 분위기라 아이들 때문에 눈치 볼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우리는 대표 메뉴인 한우 화덕 떡갈비와 돼지갈비를 주문했고, 들기름 막국수도 시켜봤어요. 떡갈비가 나올 때 무쇠팬에 담겨서 오는데, 아이들이 그 모습만 봐도 신기해하더라고요. 화덕에서 구운 덕분인지 정말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맛이었어요. 아이들도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집어먹다가 자꾸만 집어먹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건 들기름 막국수였어요. 100% 순메밀로 자가제면한 국수라고 했는데, 들기름의 고소함과 살짝 짭쪼롬한 맛이 중독적이었어요. 밑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랑도 잘 어울렸고, 아이들도 일반 막국수보다는 입맛에 맞는다고 했어요. 무쇠팬에 담겨 나온 갈비들은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아이들도 천천히 즐길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있는 입장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편의시설이잖아요. 솔직히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정보를 확인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수유실이나 기저귀 갈이대 같은 시설에 대한 정보는 없었는데, 식당 직원분들이 친절하신 것 같으니 필요하면 물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식당에서 제공하는 물과 밑반찬이 충분했고, 아이들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좌석 배치가 되어 있어서 식사하는 데는 무리가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나들이였어요. 화덕에서 직접 구운 정성스러운 음식도 좋았지만, 담백한 맛이라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도 즐거워했고, 자연 풍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던 것 같아요. 다만 주말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는 점과, 혹시 모를 편의시설에 대해 미리 확인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방문은 꼭 할 의사가 있어요. 비슷한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 찾는다면, 아이들도 즐기면서 부모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정성스러운 맛집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어요. 다만 주말에 가실 계획이라면 미리 예약해가시는 걸 적극 추천드려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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