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2(월)-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899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수가 딱 적당했습니다.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기다리고 사람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또 다르잖아요?
나이트사파리까지 예약해서 잘 구경하고왔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한 대형 테마파크로, 놀이기구와 사파리, 동물 체험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곳입니다. 방문자들은 갈 때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가 생긴다고 입을 모으며, 워킹사파리와 로스트밸리, 판다월드 등 동물과 가까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파리 재개장 이후에는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까지 더해져 볼거리가 한층 풍성해졌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식사는 차이나문이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있으며, 얼리파크인이나 연간회원권을 활용하면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꿀팁도 공유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한 부모들의 후기가 특히 눈에 띕니다. 27개월 아기를 동반한 방문객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전했으며, 가챠샵에서 사슴벌레·장수풍뎅이 캡슐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가 흥분하며 좋아하는 모습도 인상적인 경험으로 기록됐습니다. 판다월드의 꼬마 사육사 체험은 6살 아이도 참여 가능하며, 동물을 직접 돌보는 색다른 경험으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판다 루이와 후이를 만날 수 있는 판다월드 오픈런도 가족 방문객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편의시설 면에서는 어플과 사전 공부를 통해 동선을 짜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조언이 많았습니다. 주말에는 주차에만 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어 평일 방문이나 비 오는 날을 노리는 눈치 게임 전략도 유효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평일 워킹사파리 대기시간은 40분 내외로, 주말보다 훨씬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체력 소모가 큰 만큼 동선 계획과 휴식 타이밍을 잘 조율하는 것이 부모들에게 추천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 키우면서 가장 고민되는 게 어디를 가야 할까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에버랜드를 골랐어요. 큰아이가 요즘 동물을 정말 좋아하고, 작은아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거든요. 블로그에서 본 판다월드랑 워킹사파리 후기들이 자꾸만 떠올랐고, 어떤 분은 27개월 아기도 재미있게 다녀왔다고 하니까 우리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큰아이는 예약하자마자 신이 났고, 작은아이는 아직 뭔지 모르지만 언니를 따라 흥분하는 모습이 예뻤어요.

주차와 입장 과정은 사실 가장 신경이 많이 쓰였던 부분이에요. 후기들을 읽어보니 주말에는 주차만 2시간 이상 걸린다고 해서 평일 오전에 가기로 결정했거든요. 다행히 주차장이 널찍했고,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기 좋은 구조였어요. 유모차도 끌고 들어갔는데, 길이 충분해서 힘들지 않았어요. 입장할 때는 어플로 미리 동선을 짜두니까 들어가자마자 어디를 먼저 가야 할지 명확해서 좋았어요. 사전 준비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았어요.

판다월드부터 가기로 했는데, 역시 아이들 반응이 달랐어요. 큰아이는 판다 루이와 후이를 직접 보고는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고, 꼬마 사육사 체험까지 할 수 있다는 걸 알고는 자기가 직접 판다를 돌봐야 한다며 들뜬 목소리로 설명했어요. 체험하는 동안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먹이도 주고, 판다를 쓸어주면서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작은아이도 처음엔 두려워하더니 나중엔 판다를 만져보겠다고 했어요. 워킹사파리는 평일이라 40분 정도만 기다렸는데,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는 게 신기한지 계속 소리를 질렀어요. 특히 사슴이랑 초원의 동물들을 가까이서 보니까 아이들이 완전 빠져들었어요. 가챠샵에서 사슴벌레 캡슐 장난감을 발견했을 때 큰아이 표정이 장난 아니었어요. 그걸 사주고 로스트밸리도 한 번 더 돌아봤는데,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어요. 수유실도 여러 곳에 있었고, 아이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유모차가 필요 없을 정도로 아이들이 많이 걸었지만, 나중에 힘들어할 때를 대비해서 들고 있던 유모차가 정말 도움이 됐어요. 식사는 차이나문에서 했는데,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많았어요. 다만 아쉬웠던 점은 실내 쉼터가 식당과 몇몇 건물 외에는 그리 많지 않다는 거였어요. 날씨가 좋은 날이라 괜찮았지만, 만약 날씨가 안 좋거나 겨울에 갔으면 좀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아이와 함께하기에 좋은 시설이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에버랜드가 나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 우리 아이들 나이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었어요. 특히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다음에는 큰아이가 더 많은 놀이기구를 탈 수 있을 나이가 되면 또 가보고 싶고, 야간 불꽃놀이도 봐보고 싶거든요. 아이 둘 키우는 다른 엄마들에게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어요. 에버랜드는 단순한 놀이공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동물을 통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에요. 미리 계획을 세우고 평일에 가면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의 웃음과 반짝이는 눈빛을 보고 싶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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