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금)-에버랜드

에버랜드 지도

📍 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로 199

📞 031-320-5000

🕐 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화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수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목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금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9:00
일요일: 오전 10:00 ~ 오후 8:00

★ 4.5 / 5.0 (63,899명)


💬 Google 리뷰

2025.11.02
아들친구랑 함께하는 여행길에 아이들을 위해 경전철을 약1시간정도 타고 오후쯤 도착했는데 하필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놀이기구는 타지 못하고 사람구경과 풍경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 자연을 친구 삼아 뛰놀기를 바랬는데, 아쉬운 날이였습니다.
날씨 좋은 날 다시 오고 싶습니다.

1월 13일 오전 10시에 도착. 마성ic에서 유료주차장 오는 길이 공공도로가 아니여서 그런지 제설이 안되어 있었음.
사람 거의 없는데 전날 밤에 눈이 와서 놀이기구마다 눈 치우느라 가동을 안함. 스카이 뭐시기 등도 한참 뒤에 운행했고 실내 건물형 총쏘는거랑 4d 이런거만 운영함. 놀이기구에 언제 운영예정인지도 안붙고 물어보면 20분쯤 뒤에 시작할꺼 같다고 했는데 결국 오후 3시에 가동함.
허리케인 2시 가동. 바이킹 3시 가동. 롤러코스터류 10시 오픈이라고 되어있는데 종일 점검중으로 떠 있음. 눈썰매장도 손님이 적어서 그런건지 …

아이들이 원해서 k-데몬헌터스 체험하러 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경험 하고 가요~ 실내에 쉴 수 있는(바람 막을수 있는곳들)장소들이 식당밖에 없어서 그점은 아쉬워요.. 11월10일에 다녀왔고 롱패딩챙겨갓는데 하루종일 있기에는 아주 도움 됬답니다.

주말 오후에 방문했더니 사람수가 딱 적당했습니다. 어릴때는 뭣도 모르고 기다리고 사람많아서 좋았는데, 이제는 또 다르잖아요?
나이트사파리까지 예약해서 잘 구경하고왔습니다!!

여름에 방문하여 날씨는 더웠지만, 곳곳에 그늘과 시원한 분수, 미스트존이 있어서 생각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놀이기구 대기줄은 조금 길었지만, 사파리월드와 로스트밸리는 여전히 가족 모두에게 인기였습니다. 아이들도 신나했지만, 어른들도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특히 여름 한정으로 운영되는 워터 퍼레이드와 야간 불꽃놀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어서 하루 종일 기분 좋게 놀 수 있었습니다.


📝 네이버 블로그 요약

에버랜드는 용인에 위치한 대형 테마파크로, 놀이기구, 사파리, 동물 체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기대하게 만드는 곳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재개장한 사파리 월드와 로스트밸리 워킹사파리는 동물을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인기가 높고, 윙즈 오브 메모리 같은 공연도 볼거리를 더해줍니다. 식사 장소로는 차이나문이 무난하다는 후기가 있으며, 주말에는 주차에 2시간 이상 소요될 만큼 혼잡하므로 비 오는 날이나 평일 방문 시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팁도 공유됩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좋은 곳은 판다월드와 워킹사파리입니다. 27개월 아기와 함께 방문한 후기에서도 긍정적인 경험이 언급되었고, 6살 아이도 참여 가능한 꼬마 사육사 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동물을 직접 돌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보입니다. 가챠샵에서 사슴벌레 장수풍뎅이 캡슐 장난감을 발견한 아이가 흥분하는 모습도 포착될 만큼, 원하는 곳이 많아 아이 눈높이에서 하루가 부족할 정도라는 반응입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얼리파크인 서비스나 팀에버랜드 정기권 등 사전 준비를 통해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추천 포인트로 꼽힙니다. 오픈런 후 개장부터 폐장까지 알찬 동선을 짜는 것이 중요하며, 어플과 블로그 사전 공부가 큰 도움이 된다는 조언도 많습니다. 평일 워킹사파리의 경우 대기 40분 내외로 주말 대비 쾌적한 관람이 가능해 평일 방문을 권장하는 후기도 눈에 띕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 아이 둘 데려간 에버랜드 나들이 후기

처음엔 큰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 말을 듣더니 꼭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그동안 집에만 있던 둘째도 함께 데려가면 좋을 것 같았고, 겨울방학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거든요. 큰아이는 롤러코스터 같은 스릴 있는 놀이기구를 타고 싶어 하고, 둘째는 동물들을 가까이서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이었어요.

집에서 출발한 지 약 1시간 정도 경전철을 타고 도착했을 때는 다행히 주차가 그리 복잡하지 않았어요. 나중에 알아보니 평일 오전 방문이 이렇게 좋다는 걸 느꼈거든요. 주차장에서 입구까지 가는 길도 크지 않아서 둘째가 유모차에 타고 가도 무리가 없었고, 입장 과정도 생각보다 순조로웠어요. 다만 겨울이라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실내 장소가 식당 외에는 많지 않다는 게 아쉬웠어요. 아이들이 갑자기 날씨에 민감하게 반응할 때 쉴 곳이 더 많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사파리 월드부터 시작했는데, 이게 정말 대정답이었어요. 큰아이가 창문에 코를 비비며 사자, 호랑이, 기린 같은 동물들을 보면서 자꾸만 “엄마 저 봤어? 저 봤어?”라고 외쳤어요. 둘째도 “어? 어?”라고 반응하면서 눈이 반짝반짝했어요. 워킹 사파리는 조금 더 기다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어요. 특히 판다월드에서는 둘 다 손을 들고 “판다다!”라고 소리쳤어요. 동물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이라 그런지 하루종일 그 느낌을 잊지 못하더라고요. 놀이기구도 타봤는데 큰아이는 이내 스릴 있는 것들을 즐기기 시작했고, 둘째는 모든 게 신기한 듯 매 순간 신나했어요.

유모차를 가지고 가서 정말 다행했어요. 넓은 공원 곳곳에서 둘째가 걸리면 싣고 이동할 수 있었거든요. 수유실도 여러 곳에 잘 마련되어 있었고, 식사 시간에는 차이나문 근처 식당에서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물론 가격은 좀 비싼 편이었지만 맛이 괜찮아서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가챠�ops도 있어서 큰아이는 거기서 사슴벌레 장난감을 사 가지고 며칠 동안 가지고 놀더라고요.

결론적으로 정말 잘 다녀온 나들이였어요. 아이 둘이 다른 나이대인데도 둘 다 즐길 수 있는 게 에버랜드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다만 주말이나 특정 시즌에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들었으니 평일에 가시는 걸 꼭 추천하고 싶어요. 또 엘리파크 같은 사전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후기들이 많던데, 다음에 가면 꼭 미리 알아보고 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아직도 “언제 또 가?”라고 물어봐요. 날씨가 좋은 계절이나 여름에 다시 가면 나이트 사파리나 워터 퍼레이드 같은 특별한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돼요. 아이들과 함께할 만한 특별한 장소를 찾고 계신 분들이라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려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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