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 동탄구 동탄대로시범길 134
📞 031-8043-1775
★ 4.8 / 5.0 (5명)
💬 Google 리뷰
장점 환경도 좋고 다 잘되어있음
단점 가는길 복잡,자리에 앉으면 횟대 주는데 다른테이블 포함 사랑앵무만 올려줌
너무 애들이 카와이해요 ㅠㅠ귀여움 한도초가…
직원분이 귀엽고 앵무새가 친절하세요
📝 네이버 블로그 요약
리프패럿 동탄점은 경기 화성시 동탄대로시범길 134 카림애비뉴 A존 2층에 위치한 앵무새 체험 카페로, 전국에 여러 지점을 운영 중인 체인입니다. 넓지 않은 실내 공간이지만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가볼 만한 장소로 많이 소개됩니다. 입장권은 1시간 기준 9,500원이며 모이 체험은 별도로 3,5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앵무새에게 직접 모이를 주는 체험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어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며, 말을 하는 앵무새도 있어 아이들에게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방문 후 집에 와서도 하루 종일 즐거워하거나 다음 날 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자랑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습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카림애비뉴 상업 시설 내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식당 등 편의시설을 함께 이용하기 좋고, 실내 공간이라 날씨에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부모들에게 특히 추천되는 이유입니다. 아기를 동반한 가족도 방문 후기를 남길 만큼 연령대에 관계없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직접 다녀온 후기
아이 둘과 함께한 리프패럿 동탄점 나들이 후기
아이들이 며칠 전부터 계속 집에만 있고 싶어 해서 뭔가 다른 경험을 해주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SNS에서 앵무새 카페를 봤는데, 우리 아이들이 동물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특히 아래 아이는 동물책만 봐도 신난다고 할 정도였거든. 그래서 “앵무새한테 직접 모이를 줄 수 있대”라고 말해주니까 두 아이 모두 눈이 반짝거렸어요. 비도 오는 날씨였는데 실내라고 해서 더 끌렸고, 결국 그 주말에 가보기로 결정했어요. 딸이 가는 길에 “앵무새가 나한테 물진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그 질문만 해도 얼마나 기대하는지 티가 났어요.
카림애비뉴라는 상업 시설에 있다는 걸 미리 확인하고 갔는데, 건물 자체가 크고 주차장도 넓어서 좋았어요. 다만 처음 가보는 곳이라 길이 조금 헷갈렸거든요.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겨우 찾았어요. 건물 안쪽 A존 2층이라는 걸 정확히 알고 가시면 시간이 덜 걸릴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까 유모차는 별 문제가 없었고, 입장료도 1시간에 9,500원이라 합리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손을 깨끗이 씻고 들어가는데 위생 관리를 신경 쓰는 게 느껴졌어요. 아이 둘이라 걱정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부담이 없었어요.
들어가자마자 정말 다양한 종류의 앵무새들이 있었어요. 큰 앵무새부터 작은 앵무새까지 색깔도 예쁘고 생각보다 훨씬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모이 체험을 3,500원에 추가로 구입했는데, 이게 정말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손가락에 모이를 올려놓으니까 앵무새가 와서 쪼아 먹는 거예요. 위 아이는 처음엔 좀 떨렸는데 한 번 성공하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계속 하고 싶어 했어요. 아래 아이는 약간 무서워했지만, 엄마가 함께 옆에서 해주니까 용기를 내서 몇 번이나 시도했어요. 말을 하는 앵무새도 있었는데, “안녕”이라고 인사하니까 앵무새가 되물어주는 거 있죠. 아이들이 그걸 보고 정말 신기하다고 자지러졌어요. 솔직히 공간이 크진 않아서 한 시간이면 충분할까 싶었는데, 아이들이 계속 앵무새를 만지고 모이도 주고 하느라 시간이 정말 빨리 갔어요. 나올 때는 “엄마, 내일 또 와도 돼?”라고 물어볼 정도였어요.
편의시설 면에서는 생각보다 잘 갖춰져 있었어요. 유모차도 들고 다닐 수 있고, 건물 전체가 상업 시설이라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수유실도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는 이미 아기 때를 지나서 직접 확인하진 못했어요. 근데 정말 좋은 점은 주변에 먹을 것이 많다는 거예요. 나온 다음에 같은 건물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아이들 데리고 다니는 입장에서는 정말 편했어요. 우리도 나와서 바로 옆에 있는 음식점에서 간단하게 밥을 사먹고 왔어요.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러운 나들이였어요. 비 오는 날씨에도 실내에서 즐길 수 있고, 아이들이 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어요. 아이 둘 모두 집에 와서도 하루 종일 앵무새 이야기를 했고, 다음날 유치원에서도 친구들에게 자랑했대요. 다만 아쉬운 점은 공간이 넓지 않아서 사람이 많으면 앵무새가 스트레스를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어느 순간부턴 앵무새들이 조금 피하는 모습도 보였어요. 그리고 모이 체험할 때 특정 앵무새들만 가까이 와서 조금 아쉬웠어요. 물론 이건 동물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겠지만요. 재방문 의사는 100프로예요. 계절이 바뀌면 또 가보고 싶어요. 비슷한 곳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특히 아이들이 동물을 좋아한다면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다만 평일보다는 주중 방문을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더 편하게 앵무새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방문 기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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